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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선수 경력/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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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최형우/선수 경력
최형우의 KIA 타이거즈에서의 활약상을 모아놓은 문서다.
자세한 내용은 최형우/선수 경력/F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완전하진 않지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시즌.
1. 개요[편집]
최형우의 KIA 타이거즈에서의 활약상을 모아놓은 문서다.
2. 시즌[편집]
2.1. 2017 시즌[편집]
2.2. 2018 시즌[편집]
2.3. 2019 시즌[편집]
2.4. 2020 시즌[편집]
후반기 맹타를 휘두르며 타격왕을 차지했다.
2.5. FA 2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형우/선수 경력/F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2021 시즌[편집]
커리어 로우. 지금까지의 최형우답지 않게 부상에 신음하기도 했다.[1] 아마도 에이징 커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수도 있는 시즌.
2.7. 2022 시즌[편집]
완전하진 않지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시즌.
2.8. 2023 시즌[편집]
그야말로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다. KBO 통산 최다 타점 1위 및 역대 최초 1500타점[2] , KBO 통산 최다 2루타 1위 등 다수의 대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작년의 이대호 그 이상의 모습[3] 을 보이며 나성범 등 부상 선수가 많던 팀을 지탱하며 해결사 역할의 해주고, 베테랑으로 팀을 다독이고 있었지만.. 시즌을 20경기 정도 남기고 큰 부상을 당하며 아쉽게도 시즌아웃 되었다.
3. KIA에서의 기록[편집]
[1] 그게 골격의 부상이 아닌 눈의 부상이라 너무도 아쉬웠다.[2] 기존의 최다 타점 타이(1498타점) 달성 후 홈에서 투런 홈런으로 전입미답의 KBO 티그 통산 1500타점을 달성하였다.[3] 재밌게도 이대호의 은퇴 경기가 다가올 무렵에 이대호 같은 선수는 처음 봤다며 한 시대를 같이 뛴게 영광이라는 말과 함께 존경을 표하며, 본인은 '그런 성적을 내며 은퇴하진 못할 것 같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정작 이대호와 같은 연차인 올해 그 보다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다만 9월의 부상과 손아섭의 분전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진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4] 볼넷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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