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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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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 포지션은 레프트.
2016-17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입단하였다. IBK 기업은행 구단에서 활동하다가 2019- 20시즌을 앞두고 임의탈퇴 공시되었고, 임의탈퇴 해지 후 자유신분선수로 전환되었다가 2021년에 흥국생명 구단에영입되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시절[편집]
2016-17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입단하였다.
2019년 07월 19일, 임의탈퇴 해지 및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었다.
2.2. 포항시체육회 시절[편집]
2019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09.06~09.11)에서 포항시체육회의 우승에 기여했다.
2021 신협중앙회장배 한국실업배구연맹전(5.14~19)에서 최수빈, 황윤정 등과 함께 포항시체육회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그리고 수비상을 받았다. 경기풀영상
경기 중 스파이크로 수원시청 변지수의 스파이크에 얼굴을 맞았다. 경기 영상이 존재한다.
2.3.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시절[편집]
2.3.1. 2021-2022 시즌[편집]
2021년 6월 30일부로 흥국생명 입단 오피셜이 뜨며 2년만에 V-리그에 복귀했다.
2021 코보컵에서는 리시브에선 목적타를 맞으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디그에서는 매경기 90%가 넘어가는 성공율을 보여주었다
정규시즌 초반 정윤주와 김다은에게 밀려 후보였지만 3라운드 후반부터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 3라운드 인삼공사 전에서는 정윤주의 교체로 들어와서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첫 MVP 인터뷰를 했다. 4라운드 인삼공사전에서는 중요할때마다 옐레나의 강타를 여러번 건져내며 보이지 않는 활약을 하였다.
하지만 이런 활약에도 2022년 6월 14일 자유신분선수으로 방출되면서 한 해만에 흥국을 떠났다.
방출 이후 수원시청으로 이적하며 다시 실업리그에 복귀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박미희 감독이 수비를 보고 데려왔다고 언급한 만큼 디그가 매우준수하다. 상술되어있든 프로 복귀시즌 중반부터 중용되고 있는 이유는 이 부분이 매우 커서이다.
182라는 장신 레프트라는 것도 매우 장점.
반면 신장에 비해 점프가 낮아 공격시 타점이 높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공격시에는 파워있는 스파이크보다는 상대의 벽을 이용하거나 빈 공간을 노리는 영리한 플레이 위주로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