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새 Black-faced b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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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mberiza spodocephala Pallas,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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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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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동물계(Ani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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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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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조강(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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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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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목
| 신조상목(Neo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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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참새목(Passerifo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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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
| 참새아목(Pas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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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
| 참새하목(Passer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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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
| 참새소목(Passe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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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과
| 멧새상과(Emberizo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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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멧새과(Emberiz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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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멧새속(Ember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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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촉새(E. spodoceph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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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새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참새와 비슷하지만 부리가 더 길고, 등은 갈색을 띤 황록색에 배는 누런색이고 가슴과 겨드랑이에는 갈색의 세로 무늬가 있다. 야산의 숲 속에 산다.
대한민국, 우수리 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근연종 중 요리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오르톨랑촉새(회색머리멧새)이다.
언행이 가볍거나, 방정맞거나, 무게감 없거나, 야비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입이 가볍다 문서 참고.
촉새(철권)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