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시인 김소월의 시와 동명의 노래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장윤정의
노래.
이 노래에 관련된 일화가
히든싱어1의 장윤정 편에서 나오니 참고하면 좋다.
일본어로도 발표를 했는데, 제목은
最期の川이다.
뮤직비디오도 별개로 촬영을 했는데, 거기에 일본의
엔카 가수인
미카와 켄이치가 특별출연했다.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18 06:26:32에 나무위키
초혼(장윤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