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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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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 영화감독 샤모의 세번째 연출하는 영화이다.
2. 시놉시스[편집]
"내 모든 걸 걸게, 널 위해서"
17살, 빈 교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링이야오'에게 첫눈에 반한 '뤼친양'.
그의 순수한 고백에 '링이야오' 역시 호감을 느끼며 두 사람은 사랑을 쌓아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이 전부일 거라고 생각했던 10대 때와 달리 20대에 들어선 두 사람은 점차 현실적인 문제들로 지쳐가고,
마침내 두 사람이 사랑한 지 10년이 되는 날, '뤼친양'은 '링이야오'를 위해 운명적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내 청춘 속 누구보다 빛났던 너, 세상 끝에서 다시 함께하게 될 거야"
3. 등장인물[편집]
4. 예고편[편집]
5. 평가[편집]
6. 흥행[편집]
6.1. 대한민국[편집]
7. 기타[편집]
- 한국 수입명이 청춘적니(靑春的你)인 것은 2019년 증국상 연출의 영화인 소년시절의 너의 원제 '소년적니(少年的你)'를 아는 관객을 다분히 노린 작명으로 보인다. 실제 제목은 청춘적니가 아니고 '我要我们在一起'[뜻] 이다. 두 작품 모두 로맨스라는 바탕에 사회고발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