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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어학원/I-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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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청담어학원에 등원해서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청담어학원/C-Learning 문서
이 문서에는 다소 주관적인 난이도 평가가 있을수도 있으니 읽을 때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의[편집]
- 모든 I-Learning 과제는 PC와 태블릿에 맞추어 설계 되어있으므로 태블릿 앱이나 크롬에서 숙제를 열 수 있는 꼼수가 있다.을 이용한 웹브라우저(크롬)를 사용해야 한다. Internet Explorer으로는 실행이 불가능하다.
- 모든 I-learning 과제는 한 번에 여러 개 실행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청담러닝포털 창을 여러개 띄어놓으면 가능하다.
- 초기에는 매우 버그가 많았지만 점점 수정이 되고 있다. 하지만 페이지가 안 넘어가거나 녹음이 안되는 버그는 인터넷 문제일 수도 있으니 인터넷 연결이 원활한지 체크를 해야 한다.
- 로딩화면에서 링크를 복사하고 붙여넣으면 숙제 창을 다시 열 수 있다. 하지만 로딩이 끝나고 링크를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하면 에러화면이 뜬다. 또, ctrl 을 누르고 숙제를 클릭을 하면 바로 성공이다.
- 크롬에서 게스트로 하면 마이크와 소리 설정을 해야하는데, 마지막에 녹음됐어요 를 클릭해도 과제 화면으로 넘어가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대부분의 쓰기 (Writing) 숙제 같은 경우 선생님의 직접 첨삭이 아니기에 방심하고 챗GPT같은 AI 도구를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청담 AI가 귀신같이 알아내 잡기 시작했다. 이럴 경우 코멘트에는 출처를 남겨달라고 적히고, 숙제는 미완성 (Incomplete) 상태로 제출된다. 물론 부모님한테 문자는 간다.
- 위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챗GPT 검사기를 우회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2. 성적[편집]
청담어학원 I-learning에서는 크게 6가지 성적이 있다. 여기서는 스피킹과 라이팅의 성적을 의미한다. 다른 과제(Collocation 등)은 성적이 교사의 직접 첨삭이 아니기에 설명하지 않는다.
2.1. A+[편집]
과제를 거의 완벽하게 한 경우이다. 적정 단어 수를 채우고, 맞춤법과 발음 등도 좋을 경우에 받는다.
러닝포인트를 최소 5개는 받는다.(마스터 제외). 이 성적을 마스터에서 받고, 마스터 갤러리에 올릴 시 A+ 태그가 붙어 매우 홍보효과 (?)가 좋다.
2.2. A[편집]
A+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A+에서 약간의 실수만 있는 경우로, A+과 마찬가지로 좋은 성적이다. 그러나 레벨이 올라갈수록 귀찮아져, 실력은 늘어남에도 좋은 성적을 받는 학생의 비율은 적어지고 있다.
2.3. B+[편집]
내용이 약간 부실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정도. 보통 정도로 보면 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의 성적이다.
2.4. B[편집]
장난을 쳤거나, 내용이 많이 부실한 경우이다. 좋지 않은 성적이다. 그래도 C보다는 훨씬 낫다.
2.5. C[편집]
이걸 받는 순간부터 진정한 청담 생활이 시작된다. 장난을 쳤거나, 단어 수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끼워 넣은 문장이 많을 경우 받는 등급이다. 이 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귀찮아서 대충 했거나 실력이 너무 없는 경우이다.
2.6. Incomplete[편집]
점수가 0점 처리된다. 단어 수를 맞추려고 의미 없는 단어를 반복했거나 ChatGPT 글을 바로 붙여넣기 한 경우, 장난이 너무 심한 등급이다. F라고 보면 된다. 부모님께 통보가 갈 수 있고 심하면 오피스에도 가야 한다. 되도록이면 C라도 받도록 하자. 또한, AI 기구를 하나라도 사용하면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문장 다듬기 기능 하나만 써도 그냥 이 성적이다...
이 성적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온다.
Complete Your Assignment properly!
(과제를 제대로 완성하지 않았습니다.)
Your writing assignment was not assessed due to one or more of the issus(s) shown below:
(아래에 명시된 이슈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어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Your writing is the same as another student's.
(다른 학생의 글과 동일함)
Your writing has content from a website/textbook/workbook copied word for word.
(website/textbook/workbook에 있는 글을 그대로 옮겨 적음)
Your writing has the prompt/your current writing/your previous writng copied word for word.
(prompt 또는 이미 쓴 글을 반복해서 적음)
Your writing has meaningless words, random keys, spaces, non-alphabetic characters, and/or repetition of words/phrases.
(무의미한 단어, 글자/기호,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 빈칸, 또는 단어/표현의 단순 반복 등으로 단어 수를 채움)
Remember that completing your assignment properly will help you learn from your mistakes and improve your writing skills.
(과제를 제대로 완성해야만 영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3. MASTER[편집]
3.1. 개요[편집]
MASTER i-Learning은 크게 speaking과 writing과 vocab 학습이 있으며, 이 중 writing은 500~600 단어를 쓰라고 하니 난이도가 높다. (speaking은 1분30초는 기본이고 3분까지 간다...) 주제는 다양한 사회 문제, 이슈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하지만 필수는 아니다보니 많은 학생이 하지 않는다.하지만 이는 브랜치에 따라 다르다! A이상의 성적을 받을 경우, 본인 선택에 따라 Master's gallery에 올릴 수 있다.(올릴 시 Social Point 20점을 얻는다) 이것이 MASTER 아이들이 Hall of Fame에 가는 방법. [3] 그러나 안타깝게도 러닝포인트는 존재하지 않는다.[차별]
3.2. Vocab-in-context[4][편집]
* Memorize
아는 단어를 최대 10개까지 체크 할 수 있고, 그냥 플래시 카드 같다. 하지만 한국어 뜻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영어 풀이가 나온다. 보통 이 때는 막 클릭만 하며 넘어가자.
* Synonym
10개의 단어를 synonym으로 시험 보는 단계. 한 단어를 보여주고, 4개의 선지가 나오며, 이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6] 그래도 여러 번 할 수 있어 답의 순서을 외우고 (순서가 바뀌지 않는다), 찍으면 꽤 쉬운 편.
* Vocab-in-context
이 과제의 진정한 관문.여기서는 답을 고르지 않고, 직접 써야한다. 그래도 보기가 주어지는데, 가끔은 문법적으로 맞게 형을 바꿔야 한다 . 이 점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그래도 문항이 20개라 역시 답의 순서를 외워 할 수 있다. 아래는 가장 극악무도한 문제의 예시를 들어보려 한다. [참고] 어느 한 단어는 sweep (something) under the rug 인데, 이 문제가 많이 어려운 이유는 (something)에 알맞은 단어를 찾아 써야 한다.
역시 형변환(과거형으로)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 장치를 한번에 통과하기는 정말 어렵다. [7] 그만큼 이 문제는 정말로 맞추기 어렵다. 거의 킬러 문항 수준.
3.3. Critical Application[편집]
4. 청담[편집]
4.1. Collocation Vocab[편집]
영단어 20~60개를 외우는 과제이다. 단어가 많은 커리큘럼인 A2 등에서는 TERA나 EAGLE 레벨 전까지는 60개에서 80개, Eagle 부터는 기본 100개씩 나온다. 많은 학생들이 매우 싫어하는 과제이다.
- Memorize
그리고 여기에선 틀려도 점수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소리를 꺼두고 딴짓을 하거나 쓰기 숙제를 하고있기 좋다.가끔 보기힘든 PERFECT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꿀팁][버그]
- Digest
- Evaluate(1st try)
- Reinforce
- Evaluate(2nd try))
스피킹 숙제에서는 제외되지만 대부분의 숙제에서 화면에 파란색으로 Speak라고 뜰 때가 있는데 녹음 시간이 끝나기 전 화면 좌측 상단에 메뉴버튼을 누를 시 다시 녹음이 가능하다. 이는 스피킹을 제외한 나머지 숙제들의 녹음에 해당된다.
4.2. Skill Practice (Reading, Listening, Grammar)[편집]
연습시험을 보는 과제이다. 리딩과 리스닝 두 종류가 있으며, 리딩은 공고문, 설명문, 수업 내용, 대화, 이메일, 역사 등이 있으며 5문제~24문제이고, Eagle레벨 이상은 24문제라서 풀어도 끝이 없다. 리스닝은 알림, 역사, 과학, 대화 등이 있고 총 6문제~12문제이다. 그래머는 최대 10문제까지 문법 오류나 단어 선택 등 여러 유형이 나온다.
Mac의 슬라이드패드나 게이밍 마우스의 매크로 버튼으로 뒤로 넘기거나 앞으로 넘기면 리스닝의 가지 못 하는 앞 페이지로 가거나 음성을 듣지 않고 바로 다음 문제로 가는 버그가 있다.
이 과목에도 꼼수가 있는데, 먼저 학습창에 들어간다음, 처음 Start를 눌러 "Reading/Listening Section"라는 글자를 띄운다.
그 다음 꼼수 사이트에 들어가서 나오는 코드를, 학습창에서 Ctrl+Shift+J를 누른 뒤 콘솔 탭에 붙여넣는다. 다음 엔터키를 친다.
그러면 새 창(빈 페이지)이 하나 뜨는데, 그 창을 닫지 말고 학습창에서 페이지를 넘기면,
아까 뜬 새 창에 문제 정답 버튼이 보이게 된다. 그 버튼을 눌러 정답을 확인한 뒤 문제를 풀면 A+. Listening 에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mp3도 스킵해 준다. 만약에 controller Error 혹은 403 Error가 보이면 다시 시도해보자
하지만, 시간이 남아돌고 굳이 이러한 어려운 방법을 쓰고 싶지 않다면 창을 두개 열어두고 하나를 다 찍어서 끝내고 정답을 확인한 뒤 강종시키고 배끼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2023년 이 꼼수는 삭제 중이어서 되는 지는 모른다. 다른 방법도 있는데 완전 생 정답을 알려주진 않는다. Reading에서 가능하다. 1.주의 에서 이 문장=> 로딩화면에서 링크를 복사하고 붙여넣으면 숙제 창을 다시 열 수 있다. 하지만 로딩이 끝나고 링크를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하면 에러화면이 뜬다.
4.3. Practice Test (Reading, Listening)[편집]
Eagle 이상 레벨의 A2 커리큘럼에 있는 과제이다. A2 수업 시간에 했던 리딩 지문들이나 듣기 지문들 중 몇 개를 골라내어 추가 문제를 풀게 한다. 읽기는 6~12문항이며, 듣기는 3~6문항이다. 문제 수가 많고 2점 밖에 주지 않는 Skill Practice와는 다르게 이 숙제는 최소 1점, 최대 5점 까지 주는 후한 러닝포인트를 주는 과제이다. 보통 B+ 가 대부분.난이도가 어려우니 A+를 맞지 못했다고 슬퍼하지 말자.
4.4. Vocabulary[편집]
Eagle 이상 레벨의 A2 커리큘럼에 있는 과제이다. 단어 맵을 보고 단어 연결을 하는 과제이다. 보통 2~3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숙제 성취도를 나누지 않고 숙제 Complete/Incomplete로 나누어 러닝포인트를 각각 2/0점으로 부여한다. 대신 오른쪽 위에 같은 반에서 누가 더 빨리 과제를 완료했는가 1~3위까지 보여주는 Leaderboard가 있다.
4.5. Editing[편집]
A2 커리큘럼에 있는 과제이다. 두 페이지의 문장들을 보고 무엇이 틀렸는지 찾아 고치는 문제다. 제한시간은 총 5분.
4.6. Read Aloud[편집]
읽기 과제다. I-Learning 중 가장 쉽다. 말하는 것이 주 목적인 만큼 최대한 또박또박 읽어야 한다. 문장 수는 적당히 천천히 읽어도 1분 안에 다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빨리 말하지 말고 또박또박 말하자. 평가 기준은 Converge(읽은 것 중에 생략된 것은 없는지), Speed(속도), Pronunciation(발음), Inotation(억양), Passing(끊어 읽기) 이 있는데 3점씩 해 총 15점이다.
4.7. Picture Narration[편집]
6개의 사진을 보여주고 1분 동안 그 사진을 문장으로 만들어 사진의 상황을 설명하는 과제로, 녹음해서 제출한다. 이건 대충 끼워맟춰도 성적은 잘 나온다.[꿀팁2]
4.8. Academic Listen-Speak[편집]
약 2분 동안 어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요약해 말하는 것이다.
아주 빨리, 들을 틈도 없게 말한다. 하지만 기회는 한번이다. 어렵다.
4.9. Non-Academic Listen-Speak[편집]
약 2분 동안 어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요약해 말하는 것이다. Academic Listen-Speak과 다른 점은, 주제가 대화다. 주로 학생과 선생님의 대화인 경우가 많고, Academic Listen-Speak보다는 쉬운 편이라는 소리가 있다.
4.10. E-mail[편집]
제한시간이 있고 그 시간 안에 E-mail을 쓰는 과제다. 총 3개의 질문이 있고, 첫인사와 마지막을 잘 써야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예]
4.11. Opinion[편집]
어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과제다. 대부분의 주제는 이미 사회에서 거론되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치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쳇 지피티 ( Chat GPT) 꼼수가 제일 효과적이다.
4.12. Listen-Write[편집]
Academic Listen-Speak, Non-Academic Listen-Speak 와 비슷하나 주제가 흥미진진한 과학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과제다. 노트를 적어놓는 것이 글을 작성할 때 편하다. 그러면 하기가 쉽다.
4.13. Production Chunk[편집]
2~3개의 구 또는 절을 발음하고 쓰는 과제이다.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유일하게 러닝포인트를 지급하지 않는 과제이다. 다른 과제에 비해 유난히 오류가 많이 생겨 창을 닫았다 열어야 하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꿀팁: 걍 맨처음에 문장을 스샷찍고 배끼면 빠르고 성적이 좋게 나올수있다. :)
- Memorize
- 1. 3개의 문장과 한글 뜻을 보여준다.
- 2. 3개의 문장을 녹음한다.
- 3. 3개의 문장을 녹음한다. 2와 다른 점은, 똑같은 문장을 2번씩 녹음한다.
- Recall 1
- Recall 2
- Check
조금 낮은 레벨일 경우에는 매우 빨리 하면 3~5분 안에도 할 수 있다.
다른 거 다 틀리고 check만 다 맞아도 perfect가 나온다.
4.14. Unit Listening[11][편집]
- Receive
- Perceive
- Recognize
- Repeat
- Parse
- Application
4.15. Newscast[편집]
난이도 1이나 2짜리 지문을 듣고 요약하여 발표를 하게 한다. 고추의 개수는 난이도를 나타낸다.[15][16] 발표할 때는 자신의 요약문을 다 볼 수 있어 쉽다.
여담으로 동영상을 힘들게 저장했는데 저장이 제대로 안 되어 다시 하라고 하면 멘탈이 공중분해된다. Unit Listening의 Perceive 부분은 Newscast의 난이도 1 지문과 거의 같다.
지문을 녹음해놓고 쓰는 학생들 중 거의 음성 그대로 옮겨 적다시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발표를 1분 안에 끝내야 해서 원어민 스피킹 속도보다 빨리 말하지 않으면 중간에 잘려버린다.
스크립트를 쓰는 동안 난이도창(고추모양)을 누르거나 Tips창으로 실수로 넘어가 스크립트를 날려먹지 않도록 ctrl c를 수시로 사용하여 노력이 날라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다른 과제와 달리 Newscast는 스크립트 저장이 안된다.
4.16. Critical Rebuttal[편집]
어떤 주제에 대한 주장을 들려준 뒤 그에 대한 반박을 제시하게 한다. 반박하기 쉽지 않지만 종종 궤변이 숨어 있을 때도 있다.[팁3]
4.17. Critical Argumentation[편집]
토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여 글을 쓰는 과제이다. 400~500단어나 쓰라고 한다.[17] 하지만 최근에 챗 지피티가 나오면서 걍 써주라고 시키면 알아서 해준다 그리고 커트롤 c v 하면 1분 컷!(약간 부자연스러울수 있다[18] ) 성적도 높이 나온다.
4.18. Persuasive Speaking[편집]
난이도는 쉬운 편인 짧은 스피킹 숙제이다.
4.19. (Short) Essay Writing[편집]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쓰는 숙제이다. G-Check 및 S-Check 과정이 상당히 부정확하여 형식상의 자유도가 상당히 떨어지고, 문법 검사에서 오류를 잡아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 이 문제 때문에 이 숙제를 샷건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Eagle 이하는 200단어 이상을(근데 180단어만 써도 제출은 가능하다), Eagle 이상은 250단어 이상을 써야 한다. 여기서 신기한게, 인터넷에서 이모티콘을 복사하여 ctrl+v 를 하면 이모티콘이 입력해진다. 그러나 이모티콘이 함유된 글을 내면 C 정도의 성적이 나온다.
4.20. Letter writing[편집]
제시된 짧은 편지를 보고 답장을 쓰는 숙제이다.
- Warm-up
- Tips
- Draft
- Image
- layout
4.21. Summary Writing[편집]
수업 시간의 지문을 요약하는 숙제이다. 러닝포인트를 후하게 주는 편이지만 꽤 난이도가 있다..
- Key Idea Sellection
- Paraphrasing
- Summarization
4.22. Paragraph Writing[편집]
보통 EC4~Giga 단계에 있는 문단 쓰기 숙제이다. 채워야 하는 단어수가 90개 정도로 매우 적어 난이도는 쉽다.[23]
4.23. Life Imagination[편집]
4.24. Story Writing(Experience-based, Imagination-based, Image-based)[편집]
작문 숙제이다. 경험 중심과 상상 중심, 그리고 이미지를 통한 연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레벨에 따라 스토리에 써야 하는 글자 수가 다르며,각 레벨별로 20글자로 써야하는 글자수가 늘어난다.[24] 하지만 만약 기준을 넘어설 경우 단어 수 세는 글자가 빨간색으로 변하며 제출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많이 쓰면 또 지워야 해서 골치 아프다. [25] 하지만 이걸 1분 내에 발표해야 하는데, 1분 안에 그 많은 단어들을 말할 수는 없으니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발표해야 한다. 편하게 하는 방법은 메모장에다 복사한 후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정리하는 것이다.[26] 아니면 그냥 앞부분을 읽어도 괜찮다. Alba+ 이하 레벨 한정으로, 청담 Buff앱에서 녹음을 하는 기능을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우선 버프앱에 들어간다음에 녹화하기 전 레벨을 선택하라고 뜨는데 EC1~Albatross+ 버튼이 아니라 마스터 버튼을 누르면 기존 1분에서 1분 30초로 연장 가능하다!
Writing 숙제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꼼수가 있는데, 바로 공백 문자이다. 글자수가 적어서 제출 못하는 경우에는 ㄱ + 한자키 + 1을 눌러 공백을 입력해주고 띄어쓰기 해주면 글자수가 올라가있다. 이걸 글자수를 채울 때까지 반복하면
4.25. Media Interpretation[편집]
글을 300자 이상 쓰고 스피킹을 해야 하는 숙제이다.
현재 없어진 듯하다.
4.26. Independent Writing[편집]
토플의 Independent Writing 연습이다.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 가끔 어른들도 답하기 어렵거나 사회적으로 논란
4.27. Integrated Writing[편집]
한 주제에 대한 글을 3분 동안 읽고, 글의 내용을 반대하는 리스닝을 듣는다. 그리고 글과 음성의 내용을 간추려셔 쓴다. 최소 175단어까지 써야한다. 글 쓰는 화면에서 글과 리스닝을 다시 볼 수 있다. 하지만 글과 음성을 베껴쓰면 아예 평가를 못 받아 포인트를 못 받는 경우도 있다.
4.28. Independent Speaking[편집]
토플의 Independent Speaking 연습이다. 이 역시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28] 15초 생각 후 45초 발표라는 아스트랄한 제한시간이 있어 빠른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하다. 아무리 길게 끌어도 3분 이상 하기 힘들다. 15초 내에 이유부터 세부사항까지 생각하는 것은 무리인지 여기에서 점수가 깎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말 더듬거림과 문법 오류이다.[29] 가끔 인터넷 상황이 안 좋을때 녹음이 아예 안될 때도 있다.[30][31] 여기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노트테이킹을 해야한다. 자세하게 적을 필요가 있고, 주장과 이유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한다. 예시:W: Wonderful. Once again the university is ignoring the best interest of it's students persue of its agenda. I can't believe school if dropping foreign language electives to STEM classes. It is just not fair. Foreign languages are just as necessary. we live in a globalized world. And students hope to work out one day. That's essential. I took intro to an Italian last semester and it was very challenging. If the tuition pays and the class should be open. After all, they are very popular. The register immediately ends, and the students beg to be in the class. 위 대본은 여자의 의사를 밝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자의 대본만 노트테이킹한 것이다.
4.29. Integrated Speaking[편집]
토플의 Integrated Speaking 연습이다.주제와 관련된 reading, listening을 완료하고 30초 이내에 연습, 60초 이내에 녹음해야 하는 과제이다.
4.30. Topical Speaking[편집]
일반적인 Speaking 연습이다. C1/C2 수업에 나오는데, 메모장 같은 곳에 말할 것을 쓰고 발표하면 편하다. 시간제한이나 다른 패널티가 없어서 그나마 쉬운(!) 숙제 중 하나다.
팁으로, 옆에 적혀있는 예시 중 하나를 쓰면, 나머지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가끔 이런 꼼수 쓰다가 옆에 있는 예시 2개를 쓰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
4.31. Skill Test[편집]
문제는 Listening을 하다가 갑자기 음성이 안 나오거나 멈춰버리면 다시 시작해야 해서 말만 60~72분이지 실제는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사람도 있다.
- EC1~EC4: EPT
- Mega~Birdie: TOEFL Junior
- Eagle~Albatross+: TOEFL IBT[32]
5. 에이프릴(April)[편집]
5.1. Foundation[편집]
효과는 없는데 엄청 길다. 또 러닝포인트는 조금 준다. 안 하면 쌤한테 걸린다.[33]
5.2. Application[편집]
5.2.1. Shadowing[편집]
- Let's Practice
- Let's Record
- Let's Challenge
5.2.2. Topical Speaking[편집]
- Think About the Topic
- Organize Your Ideas
- Present
5.2.3. Paragraph Writing[편집]
- Think About the Topic
- Make an Outline
- Write Your own Paragraph
5.2.4. Email Writing[편집]
- Think About the Topic
- Make an Outline
- Write an Email
5.2.5. Picture-Cued Speaking[편집]
- Look and Create
- Present
5.2.6. Story Writing[편집]
- Think About the Topic
- Make an Outline
- Write Your Own Story
- Decorate Your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