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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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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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청룡산이라는 업체에서 서초구에 자가용유상운송허가를 받아 운행하던 주말 셔틀버스로, 청계산 등산객의 혼잡 분산을 위한 노선이었다.
3. 역사[편집]
- 2006년 말 당시 양재역과 청계산을 오가는 교통수단은 4312번과 이 노선 개통 직전에 4312번을 대체해 변경된 4432번 하나였으며, 주말의 터져나가는 등산객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에 서초구에서는 자가용 유상운송면허로 운수업체와 계약하여 양재역과 청계산을 오가는 노선을 계획하게 되며, 2007년 1월 6일 개통하였다. 중앙일보 기사
- 2011년 신분당선 1차구간 개통 직전에 폐선되었다.
4. 특징[편집]
- 양재역은 현 서울행정법원 옆 주차장에서 출발하였고, 회차점인 청계산은 원터마을입구(현 청계산.원터골 정류장 22-319)였다.
- 요금은 현금으로 500원(청소년 400원)이었다. 다만 자가용 유상운송면허로 운행하였기 때문에 교통카드 단말기는 설치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환승할인도 불가능했다.
- 자가용유상운송 허가를 받아 운행한 버스이지만, 마을버스정류장에 정차하고, 도색 등도 마을버스와 맞춰서 실질적으로는 마을버스로 취급되었다.
- 노선 개통 목적이 등산객 수요 분산인 만큼, 공휴일과 주말에만 운영하였다.
- 차량은 자일대우버스 BS090 (유로3 배출규제 방식) 5대를 투입하였다.
5. 연계 철도역[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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