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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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광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는 신라 시대의 인물 처용.
2. 성능[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2. 계약자[편집]
계약자는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갈색 피부 소녀. 이름은 마리아.
딱 봐도 외국인처럼 생긴 겉모습과 조금 모자라 보이는 언행, 지나치게 활기찬 성격 때문에 친구가 없었지만 계약을 맺고 난 이후 친구가 생긴 모양이다.
3.3.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3.3.1. 어펙션 D - 이얍, 꽈당![편집]
3.3.2. 어펙션 B - 놀아주는 법[편집]
3.3.3. 어펙션 S - 혼자가 아니야[편집]
3.4. 그 외의 행적[편집]
- 베리트의 어펙션 스토리에서도 등장. 주인공이 베리트를 데려가려고 하자 옆에 있던 처용을 꼬드겨 자신 대신 처용을 보내버렸다.
- 고가의 어펙션 스토리에서도 등장. 고가의 괴기한 음식을 먹겠다고 신나게 달려들었다가 한 숟가락 먹고 뻗어버렸다.
- 오로라의 어펙션 스토리에서도 등장. 주인공과 놀자고 달려왔다가 오로라랑 부딪쳐서 기겁한 오로라가 "흉"이라고 적힌 이름표를 처용에게 붙였는데, 처용은 이를 선물을 받은 거라고 착각해서 사이가 좋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4. 대사[편집]
5. 스킨[편집]
5.1. 온천[편집]
6. 기타[편집]
- 한국 사람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차일드인데, 일본 서버에서도 이름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갔다.
- 일반적인 차일드와는 다르게, S 어펙션에서 자세가 바뀌는 특징이 있다. S 어펙션 달성시 나오는 복장을 착용할 경우 쌍검을 들고 인상을 쓰면서 서있는 자세가 바뀌게 된다.
탈모는 낫지 않는다제법 특이한 케이스.
7. 둘러보기[편집]
[1] 실제 음성은 "아윽!"이라는 비명을 먼저 지른 뒤 "하흑…."이라는 신음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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