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리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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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동했던 좌완 투수. 1991년 월드 시리즈 6차전에서 커비 퍼켓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것으로 유명하다.
2. 기타[편집]
- 사실 커비 퍼켓에게 홈런 맞은것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역사를 논할때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이다. 로열스 통산 bWAR 18위이며, 1985년 로열스 첫 우승 당시 팀 내 bWAR 3위였다.(6.6)[1]
- 2020년 그의 아들인 브랜든 리브란트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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