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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의 원자력 발전소가 원자로의 위에 거대한 수조를 설치해 물을 채워넣고, 폐연료 저장 시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보관한다.[2]알파선의 경우는 종이 한 장만으로도 충분히 차폐가 되고, 이동하는 거리도 수 cm 정도로 꽤 짧은 편인 데다 신체 외부에서 쏘이는 거라면 별 피해가 없다. 하지만 신체 내부에서 알파선에 피폭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