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1] 'た'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타'로 표시하나 실제 '따'와 '타'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つ(츠/쯔), か(카/까)등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