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성욱(배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중국의 배우. 대표작으로 <사조영웅전>, <동궁>, <성락응성당> 이 있다.
2. 생애[편집]
진성욱은 1996년 3월 31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태어났다. 1999년 3살 때 동물원에서 캐스팅되어 TV광고에 출연하였으며, 그 후 4살 때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첫 데뷔를 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고 잘 된 드라마[6] 는 많았지만 진성욱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아 아역 시절에는 큰 관심은 받지 못했다.
2014년 중국의 3대 예술대학[7] 중 하나인 중앙희극학원에 수석 입학했다.
2017년 김용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무협 드라마 <사조영웅전>에서 양강 역을 맡으며, 성인배우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2018년 중앙희극학원을 졸업했다.
2019년 2월 14일, 작가 비아사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고장극 '동궁'이 방영되었는데, 진성욱은 극중에서 여자주인공에 집착하는 이승은 역을 맡아 연기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감독도 처음에는 진성욱이 나이가 어려 극중 이승은 역의 감정 표현을 못 할거라 생각하여 캐스팅에 반대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섬세한 연기 표현에 진성욱의 팬이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어린 나이지만 연기력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음악[편집]
4.2. 예능[편집]
5. 수상 경력[편집]
6. 여담[편집]
- 손이 크고 예쁜 걸로 유명하다. 본인 피셜 20cm라고.
- 키가 186cm로 큰 편이다.
-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나온 학교들도 그렇고 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그런듯.
성공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만 봐도... - 연극에도 상당한 흥미가 있다.
"연극의 과정은 드라마보다 훨씬 많은 흡입력이 필요합니다. 무대 위의 상황은 늘 변화무쌍한데 촬영에서는 NG가 가능하지만 무대에서는 임기응변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죠."
덕분에 졸업 작품으로 ‘돈 후안’ 이라는 유명한 연극의 주인공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시에 사랑니를 뽑아 오디션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결과는 당연히 탈락...
덕분에 졸업 작품으로 ‘돈 후안’ 이라는 유명한 연극의 주인공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시에 사랑니를 뽑아 오디션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호가이다.
- 바다를 좋아한다.
- 본인도 노안이라는 것을 안다.
실제로 팬들에게 놀림도 받고있다 - 팬들에게 작은 별 (팬덤 이름)을 우크렐레로 연주해 주기 위해 하루에 네 시간씩 연습해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줬다. 결국 손에 굳은살이 생기기도 했다.
- 진성욱은 자기 자신을 강아지보다 고양이 같다고 한다.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는 듯.
- <최호적시대>에서 상대역을 맡았던 호빙경과 함께 있는 파파라치 영상이 풀리면서 열애설이 돌았다.
- 전설의 동궁 51화를 찍고 난 후, 상대역이었던 팽소염이 며칠은 피해다녔다는 이야기가 있다.
- 유쿠의 아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인 기획사인 진성욱은 동궁을 이후로 유쿠 드라마를 주로 찍었기 때문.
-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배우를 안 했더라면 테니스 선수가 되고을 거라고 말 할 정도다. 할 수 있는 운동도 꽤 많다. (수영, 테니스, 승마, 스케이팅, 양궁) 특히 테니스는 오랫 동안 배웠기 때문에, 만약에 배우를 안 했더라면 테니스 선수를 했을 거라고.
- 동궁 캐스팅 때 캐스팅 담당자가 사조영웅전 시절의 진성욱을 감독님께 보여줬는데 별로 마음에 안 들어했다.
사실 사조영웅전 때도 10키로나 감량한 뒤 촬영을 했는데그 뒤 진성욱을 봤는데 사조영웅전 때와는 전혀 다른 진성욱이 와서 놀랐다고. (아마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닐까) - 동궁을 찍을 때 처음 2,3주 동안은 감독님이 진성욱의 연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덕에 샤워할 때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 위의 문제는 형을 잃고 혼자 부상을 입은 채 시냇가를 걷는 장면을 찍다가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너무 황량하다는 생각을 했고, 이것으로 자신이 이승은 역할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 동궁을 찍을 당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차로 서너시간 걸리는 자연보호구역에 들어가 촬영을 해야했던지라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했다고 한다. 물론 침대에 누울 수 있는 시간은 거의 낮잠 자는 수준 (..) 게다가 눈을 가리고 말을 타며 가는 장면을 찍을 땐 낙마하기도 하고, 머리가 너무 무거워 액션씬을 찍을 땐 목이 뒤로 꺾인 적도 있다고.
- 연기를 하고 나면 보름에서 한 달은 그 역할에 벗어나지 못 한다. 예를 들면, 동궁이 끝나고 진성욱은 한 달 동안 멍하니 누가 불러도 반응이 느렸다.
-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사조영웅전을 위해 친구들과 훠궈집에 갔는데 혼자 젓가락만 쪽쪽 빨았다고 한다. 그 뒤로 이 세상에 못 참을 음식은 없다고 생각했다고(아이고..) 평소에도 자기의 체질을 잘 알기 때문에 소식하며 살고있다.
- 처음 양강 역에 캐스팅 되었을 때 너무 어려운 역이라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고. 사조영웅전 찍을 때 악역이라고 울면서 연기했다는 이야기가...
- 호수취이를 찍을 시절 허리 사이즈가 20 초반이었다.
- 95년 이후에 태어난 연기 잘 하는 남자 배우 라인업에 늘 속하곤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2:37:01에 나무위키 진성욱(배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