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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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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의정책연구소는 정의당 산하의 정책연구소이다.[4]
2. 역사[편집]
- 진보정의연구소는 정의당 시기에도 존재 했었다.
2012년 12월 11일, 진보정의당의 산하 연구소인 진보정의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진보정의당이 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함에 따라 2015년 8월 24일, 미래정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그 후 정의정책연구소가 되었다.
2015년 12월 4일, 신임 이사장으로 손호철 서강대학교 교수가 취임하였다.
2016년 8월 25일, 신임 소장으로 김정진 변호사가 취임하였다.
2019년 11월 6일, 신임 소장으로 김병권 전 서울시 협치자문관이 취임하였다.
2017년 11월 17일, 임시이사회 의결을 통해 연구소 명칭을 정의정책연구소로 변경하였으며, 손호철 현 이사장의 연임이 결정되었다.
3. 구성원[편집]
3.1. 역대 이사장[편집]
다른 정당 정책연구소와 달리 당대표가 당연직이 아니다.
3.2. 역대 소장[편집]
3.3. 그 외 구성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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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2] 정의당 경기도당 부위원장[3]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정의당 건강정치위원회 위원[4] 현행 정당법에 따라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은 중앙당에 별도 법인으로 정책연구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연구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국민모임 정강정책위원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을 역임하였다.[6]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자세한 내용은 정책연구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국민모임 정강정책위원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을 역임하였다.[6]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