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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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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 서주시대부터 존재하던 나라. 수도는 완구였다가 진으로 옮긴다. 국성은 규(嬀), 작위는 공작.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순의 후손 호공 만이 무왕의 맏딸과 결혼해[1] 후작위와 완구 일대를 받았다고 한다.
초의 속국이었다. 기원전 599년 찬탈을 이유로 초장왕이 병탄, 신숙시의 설득에 세자였던 오가 진후가 되고 복국된다. 기원전 534년 내란을 틈타 초영왕이 다시 병탄하나 기원전 529년 초영왕을 죽인 초평왕이 애공의 손자 오를 진후로 세워 다시 복국시킨다. 그러나 초가 오의 공격과 내전으로 주춤한 사이 진이 배신하자 기원전 479년 초혜왕은 진을 완전히 멸하고 민공을 죽인다.
이후 진의 제후 일족은 친척이 다스리는 제로 망명, 국명을 성으로 삼아 진씨의 시조가 된다.
2.2. 역대 군주[편집]
[1] 가문이 요임금 이후 대대로 도공으로 일한 것이 백성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돼 치하의 의미로 딸을 줬다고[2] 폐위되어 시호가 없으나 사마천이 다음 군주와 착각해 여공으로 기록. 현재는 흔히 폐공으로 불린다[3] 세자 면을 죽이고 즉위[4] 폐공과 마찬가지로 기록이 꼬여 이(利)공으로 기록[5] 폐공을 몰아내고 즉위[6] 하징서의 어머니 하희와 간통하는 사이였는데 간신들이 하징서가 영공과 닮았다며 영공의 자식이 아니냐고 해 빡친 하징서에 죽고 태자 오는 진에 망명[7] 대부 하어숙과 하희의 아들. 자신을 농락한 영공을 죽이고 찬탈하나 초장왕이 이를 명분으로 진을 멸하고 하징서를 죽인다[8] 신숙시가 장왕을 설득해 복권되나 재위 29년 초를 배신[9] 재위 34년 와병중 동생 초가 태자 사를 죽이고 자신을 포위해 자살[10] 첩의 아들. 공자 초가 세우나 내분을 틈탄 초영왕의 공격에 정으로 망명. 진은 다시 멸망한다[11] 초영왕을 죽인 초평왕이 복권[12] 재위 4년 오로 갔다가 예전에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억류되고 사망[13] 재위 23년 초의 내분을 틈타 초를 배신하고 공격하나 다음해 초혜왕은 내분을 진압, 진을 완전히 멸하고 민공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