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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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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라니아(걸그룹)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5인조 아이돌 그룹 라니아의 멤버이다.
2015년 팀이 새롭게 재편되면서 혜미, 알렉산드라와 함께 새롭게 투입된 멤버.
2. 그룹 내 포지션[편집]
이나의 대체 멤버였던 샤론의 탈퇴 후 합류하였다. 합류 당시에는 서브 보컬을 맡았었는데, 서브 보컬 치곤 작은 체구와 말할 때의 귀여운 목소리에 비해 낮게 울리는 특유의 음색이 강한 편이었다.
합류 당시 전 막내 라인이었던 티애-시아를 이어서 혜미와 함께 새로운 막내 라인이 되었는데 이전 막내들이 무뚝뚝한 면이 있었던 반면 가짜 막내로 밀고 나갈 정도로 굉장히 애교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밀고 나갔었다.
팀 특유의 강한 색깔과는 살짝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본인 나름대로의 발랄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도 매우 뛰어난 편이라 팬 카페에 거의 24시간 상주 하며 팬들이 달아주는 댓글에 끝까지 답글을 달아주거나, 팬이 준 편지에 답장을 써주는 등 팬 서비스가 굉장하다.
멤버가 재정비 된 Start A Fire부터는 라니아 특유의 어두운 이미지로 갈아탔으며,[3] 현재는 Demonstrate 당시의 '슬지' 시절과는 이미지와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후 Start A Fire에서 리드보컬로 포지션이 바뀌며 후렴구에서 보컬 실력을 보여냈다.
3. 기타[편집]
- 해외파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듯 하다. 알렉스 합류 당시에는 알렉스와 제일 친했으며, 인스타그램에도 알렉스와 함께하는 사진이 많았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 둘을 엮어 개명 전에는 '슬렉스'로 불렸으며, 개명 후에는 '알렉지'로 새롭게 명명했다고 디시에이드에서 밝혔다. 이후 합류한 외국인 멤버들인 따보, 남폰과의 친분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하였다.
- 시아 탈퇴 이전에는 시아와 빼닮은 외모 덕에 팬들 사이에선 두 멤버가 '투모찌','모찌즈'라는 애칭으로 불렸었다.
- 별명은 모찌인데 본인의 카페 닉네임이 슬찌모찌(...)라서 지어졌다. 이후 김지유로 개명하며 시크릿 쥬쥬(...)라는 닉네임의 계정을 새로 팠다.
- 과거 태권도 4단이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지금은 오래 되어서 잘 못한다고.
- 과거 모델 경력이 있다, 데뷔 전 페이져의 연락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