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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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2021년 코미디, 액션 영화. 세키 카즈아키 연출, 바카리즈무 각본이고, 나가노 메이, 히로세 아리스 등이 출연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22년 7월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인 뒤, 2022년 12월에 수입,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압도적 격투 능력만 있다면 최강의 여직원으로 칭송 받는 대양아치의 시대…
왕년의 양아치, 폭주족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사내 파벌을 형성하며 군웅할거하고 있는 혼란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회사 생활을 보내던 나오코는 새로 입사한 란과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뛰어난 싸움 실력을 지닌 란이 사내 서열을 평정한 후 전국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고 나오코 역시 주먹 세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회사원은 언제나 싸우고 싶다. 올겨울 심장을 뜨겁게 할 오피스 코믹 액션의 등장!
출처: 다음 영화
양아치들의 세력이 할거하는 군웅할거의 시대. 나오코는 이 시대의 회사 내에서 평범함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성 회사원이다.
그러던 중 나오코에게 있어 불행이 찾아오는데... 나오코가 만난 갓 입사한 멤버 란이 사실은 주먹계에서 악명 높은 인물이란 사실을 알자 전국 양아치들의 표적이 된 것도 모자라 주먹계의 소용돌이속에 빠지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미츠후지(三富士) 주식회사[1]
- 안도 슈리 - 나나오 분
사내 파벌의 한 축.
- 사타케 시오리 - 카와에이 리나 분
사내 파벌의 한 축.
- 칸다 에츠코 - 오오시마 미유키 분
사내 파벌의 한 축.
- 톰슨
- 타에코 - 카츠무라 마사노부 분
- 마리 - 마츠오 사토루 분
- 쿠도 사나에 - 마루야마 토모미 분
- 아카기 료코 - 엔도 켄이치 분
- 오니마루 레이나 - 코이케 에이코 분
- 기타 회사
- 오오시바 자매 - 콘도 쿠미코, 카나데 분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6.1. 주제가[편집]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일본[편집]
9. 수상[편집]
- 2022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넷팩상
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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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로 쓰면 'MITSUFUJI'인데, 작품 초반의 회사로고 조형물이 비쳐지는 장면에서 MITSUBISHI에 대한 패러디임을 알 수 있다.[2] 여담으로 이 노래 제목을 참고한 듯, 2022년에 LiSA가 출연한 'LiSA Another Great Day'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왔다.[3]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