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말리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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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과 소말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소말리아는 독립 이후, 중국과 수교했다. 그리고 여러 지원을 많이 받았고 소말리아의 국립극장이 내전이 일어나기 이전에 중국의 지원으로 세워졌다.#
오가덴 전쟁으로 소말리아와 소련간의 관계가 악화되자, 소말리아는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했다.
1991년에 소말리아 내전이 일어나자 중국측은 대사관을 철수시켰다.#
2.2. 21세기[편집]
2001년 12월 10일에 중국과 소말리아의 IT기업이 알카에다와 연계돼 있다는 의심을 받자 해명했다.#
2007년에는 소말리아로 중국 기업들이 에너지 확보를 위해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소말리아는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만, 양국은 소말리아 해적 문제가 남아있다. 2008년에 소말리아 해적들이 중국 선박을 습격하자 육탄저항에 나섰다.# 12월 18일에는 소말리아 해상에 구축함을 파견할 방침을 세웠다.#1#2 12월 26일에 소말리아 해적 소탕을 위해 중국 해군이 출항했다.#
2009년 7월 19일에는 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하던 50대 중국인이 소말리아로 입국하다가 추방됐다.# 중국 선박이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피랍돼 중국측이 극비협상에 착수한 것이 밝혀졌다.# 12월 28일에 피랍된 중국 선원들이 전부 석방됐다.#
2010년 4월 12일에 중국 해양수색구조센터(CMSRC)는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선적 화물선 RAK 아프리카나호에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중국인 선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1년에 홍해에서 중국 상선이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
2015년 7월 27일에 모가디슈의 호텔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중국인 1명을 포함한 10여명이 사망했다.#
4년 넘게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억류된 중국인, 대만인 12명이 풀려나 광저우시에 도착했다.#
2017년에 중국과 인도 해군이 합동으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피랍선박을 구조했다.#
2022년 3월 22일에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된 이슬람 협력기구 회의에서 왕이 외교부장이 소말리아, 이집트, 사우디 외교장관과 만나 회담을 가졌다.#
3. 대사관[편집]
2014년 6월 30일에 모가디슈에 주 소말리아 중국 대사관을 재개관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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