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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의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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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2022년[2] 드라마, 로맨스 영화. 감독은 올리비에 트레네이고, 루 드 라쥬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루 드 라쥬[3] - 줄리아 역
피아노를 주전공으로 하는 음악 학교 학생이다. 17세에 베를린 장벽의 해체라는 역사적 사건을 목격하고 베를린으로 가려는 시점에서부터 인생에 분기점이 생긴다.
- 라파엘 페르소나 - 폴 소렐 역
줄리아의 인생 분기점 중 하나에서 결혼하게 되는 남성.
- 이자벨 카레 - 안나 파인만 역
줄리아의 어머니.
- 그레고리 가데부아 - 피에르 파인만 역
줄리아의 아버지.
- 에스더 가렐 - 에밀리에 역
- 드니 포달리데스 - 빅터 마세네 역
5. 기타[편집]
- 줄리아의 인생 이야기가 3개의 분기점에 총 4가지 경로로 진행된다. 그럼에도 한국어 수입 제목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밤의 TV인생극장처럼[4] 칼같이 나뉘어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축을 따라서 이 경로들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평행우주 관련 영화와 다른 측면은 다른 분기점의 사건임에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하나의 숏에 담는(즉, 한 인물이 같은 컷임에도 두 번 등장하는) 연출 방식이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 줄리아의 인생 중, 선생이 되는 루트의 마지막 장면은 홀랜드 오퍼스에서의 홀랜드의 은퇴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가 가르쳤던 다양한 시기의 제자들이 나와서 줄리아에게 찬사를 보내는 장면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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