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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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중국 서주(西周) 시대의 오나라의 제5대 군주. 숙달의 아들. 웅수의 아버지.
2. 생애[편집]
아버지 숙달이 죽고 아들인 주장이 뒤를 이었다.
이 당시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킨다. 그리고 주나라가 중국의 패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친척 혹은 공신 등에게 각지의 제후로 분봉하니 이것을 봉건제도라고 한다. 바로 이때 태백과 중옹의 후손도 분봉했는데, 주장은 오나라의 군주가 되었고, 주장의 동생인 우중(虞仲)은 주나라 근처의 우나라에 봉해졌다.[1]
주장이 죽고 그 아들인 웅수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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