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아케이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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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싱글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아케이드 모드의 보물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서이다.
아케이드 캐릭터의 레벨이 7을 넘은 시점 즈음부터는 적들도 아래의 아케이드 보물들을 덱에 가진 채 시작한다.
유닛과 마법은 코스트 순서대로 나열했다.
몇몇 카드들은 퀘스트 모드나 레이드 모드에서도 볼 수 있다.
맨 인 더 미러의 상위호환.
폭주와 예지가 걸려있으면서 필드 클리어와 동시에 5의 피해까지 입힐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한 카드다.
하지만 폭주를 무시하는 변형 효과에 걸리거나[1] , 관통 유닛에게 파괴되거나[2] , 폭주를 제거하고 공포를 거는 경우[3] 카드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니 주의해야한다.
자신의 필드에 유닛이 있으면 공격을 참지 않으면 배기는 적 AI 특성 상 반드시 공격해 치우게 만드는 유닛이다.
다만 관통 효과를 가진 유닛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키시베 로한을 상대하는 경우 오히려 공포를 걸어 자신의 필드로 가져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아케이드 보스중에서는 수상한 벽이 사용한다. 광역공포를 걸고 스탯으로 찍어누르는 방식으로 쓴다.
매 턴마다 상대의 마법 하나를 차단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유닛이다. 예지와 폭주는 덤.
단점으로는 적이 발동하는 폭탄도 차단해버리기에 키라를 캐릭터로 들고 있는 경우 가져가기 애매한 카드다.
사거리 제한을 없애고 시간 삭제나 선봉 등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어 좋은 카드다.
특히 모든 유닛들이 전투가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필드 딜을 더 쥐어짜낼 수 있게 된다.
초가속과 같이 쓰면 매우 좋다.
진 시간 가속, 가속 내성과 함께 하면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는 카드다.
자신 또는 상대의 강력한 유닛을 1코스트로 그대로 가져와 꺼낼 수 있는 강력한 카드다.
무거운 유닛의 투입이 비교적 자유로운 아케이드인만큼 뽑아놓으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
발동 시 무작위 보물 세 장을 선택해 패에 넣을 수 있다.
특성형 보물은 선택할 수 없다.
카드 하나를 게임에서 밴해버리는 카드.
상대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자신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준비가 필요하다.
위치 복구, 생명 이해,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등으로 적의 카드를 복사해오면 쉽게 쓸 수 있다. 아니면 처음부터 같은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특정 카드 위주로 쓰는 아케이드 보스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인게 '폭주한 노토리어스 B.I.G'.
'노토리어스 B.I.G. - 죽음의 육편'을 봉인해버리면 덱파워가 0에 가깝게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레이드와 퀘스트모드에서 디아볼로가 쓰는 그것.
지켜야하는 주력 유닛을 지키면서 불리한 상황을 자신 쪽으로 돌리거나 위기상황에 한 턴 벌이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적이 아케이드 보스 'S.C.R'의 '초인적인 감각'같은 암살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경우 진 시간 삭제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없다.
'도망치기'와는 달리 타 카드들처럼 덱에 섞여있는 카드. 패색이 짙어지던 중 오른쪽에서 이 카드를 뽑으면 빠르게 써서 도망치자.
적절치 못한 상황에 나왔을 땐 버려질 뿐이다.
적의 고유 능력을 망각으로 바꿔버리는 간단한 카드. 다만 이를 '힘의 이동'과 합성시킬 경우...
유닛 전개를 주력으로 하는 경우 가져가면 좋은 카드.
무난하게 적의 템포를 방해하는 카드.
화염테마를 다루는 압둘 상대로는 왠만해서 쓰지 말자.
이번 턴 마법 카드를 에너지 대신 체력으로 쓰게 해주는 카드.
본 카드를 발동할 당시 내 패에 있던 마법카드들에게만 적용이 되며, 9코스트 이상의 마법들은 해당 수치서 8을 뺀 만큼 에너지도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죠니 죠스타가 파이널 모드 - 실로 머나먼 길 - 버닝 다운 더 하우스 콤보를 쓸 경우
'실로 머나먼 길'에 체력을 4, '버닝 다운 더 하우스'에 체력을 3 소모하며, 회수한 '실로 머나먼 길'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카드로 돌아온다.
가장 대표적인 콤보는 '눈보라'와의 연계. '눈보라'는 9코스트이므로 여분의 에너지를 남겨둬야 한다.
아케이드 시간가속덱의 필수 카드.
기존 시간가속과 달리 에너지 감소 디메리트가 없다.
진 일순하는 세계, 가속 내성과 함께 쓰면 시너지가 좋은 카드.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상위호환.
패의 모든 카드의 코스트를 2나 줄여주며, '두배의 파워'나 '버닝 다운 더 하우스'와 같이 쓰면 고코스트 카드들도 난사할 수 있게 된다.
레이드 모드의 디아볼로가 쓰는 그 카드.
상대가 체력을 회복하는 보스[4] 일 경우 상당히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만 '그린 디'의 사거리는 2이기 때문에 후방의 그린디 2체는 공격할 기회가 거의 없다. '투명화'나 '초인적인 감각'과 같이 쓰면 디메리트는 상쇄된다.
한마디로 몬스터볼.
고성능 유닛들인 푸고의 '바이러스 캡슐'이나 카프리 섬의 '숨겨진 보물' 등을 가져오면 꾸준히 우려먹을 수 있다.
아케이드 적들의 고유능력을 복사해올 수 있는 카드. '물질 파괴'와 '힘의 이동'을 합성하여 만들어낼 수 있다.
아케이드 보스들의 고유능력중에 사기적인 효과를 가진것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이 카드의 저력을 바로 알 수 있다.
무난한 락 계열 카드.
적의 무기 사용도 봉쇄해버릴 수 있어 제대로 노린다면 대박을 볼 수 있는 카드다.
강력한 카드를 7장이나 복제해낼 경우 압도적인 위력을 보일 수 있는 카드다.
투명화를 가지고 있을 경우 가져가면 좋은 카드.
5코스트로 총합 40딜을 넣을 수 있는 무기 마법.
두배의 파워와 함께한다고 성능이 2배가 되는건 아니니 조심하자.
무난하게 좋은 슈팅카드.
'두배의 파워'와 함께 하면 단숨에 42데미지를 주는 매우 이로운 카드다.
운에 맡긴 한방
운이 좋으면 필드가 밀리는 상황에서 적 본체만 맞춰 죽일 수 있지만, 반대로 자기 자신만 얻어맞고 폭사할 수도 있다.
자신의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채택하는 카드.
가끔 적이 이 카드를 발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운이 없을 경우 한순간에 패배할 수도 있다. 정말로 화가 안날 수가 없는 전개.
매우 높은 코스트의 카드들의 비용을 절반으로 만들어버리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효과.
아케이드 마법 중 최강인 마법
압도적인 코스트와 압도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이다. '두배의 파워'와 함께 할 경우 어지간한 보스들은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특히 갈수록 체력돼지가 넘쳐나는 아케이드 중후반부터 상당히 유용한 딜 카드이다.
참고로 이 카드, 아케이드 보스 중 이벤트로 나오는 이름 모를 불량배도 발동한다. 정확히는 고유 능력으로 '내가 발동하게 만든다'.
다음턴에 템포를 강하게 당겨올 수 있는 카드.
효과를 발동했는데 패에 적절하게 발동할 카드조차 없다면 헛수고이니 쓸 각을 잘 재도록 하자.
추천 캐릭터: 전부
대부분의 아케이드 덱들이 컨셉에 충실하기 때문에 코스트 관리가 빡빡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특히 4 에너지부터 게임을 시작하는 퍼니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특성.
비추천 캐릭터: 퍼니 발렌타인
1 코스트만으로 원하는 카드를 패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 템포 플레이가 중요하다면 가볼만한 특성이다.
퍼니의 경우 자체 패시브 때문에 번뜩이는 재치가 4코스트가 되버리니 왠만해서는 쓰지 말자.
특성이기 때문에 일순시 번뜩이는 재치가 다시 덱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비추천 캐릭터: DIO
초반 필드전을 무난하게 가져가는 특성.
다만 DIO하고는 상극일 정도로 시너지가 안 좋다. 고유 특성으로 2/2의 무기를 들고 시작하는 효과와 겹쳐 2/6의 무기가 되버리기 때문.
진 시간 가속, 진 일순하는 세계와 함께 이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카드.
하지만 이 조합을 완성하는데에는 상당한 운이 필요하다.
추천 캐릭터: 죠나단 죠스타, 죠니 죠스타
코스트가 1 증가하지만 마법이 2번 시전되는 특성. 제대로 쓰면 위력이 엄청나다.
대표적인 시너지는 '진 체크메이트', '눈보라'와 '두 번째 화살'.
추천 캐릭터: 전부, 다만 특히 죠르노 죠바나와 죠니 죠스타, 키라 요시카게
강화된 능력은 항목 참조.
추천이고 뭐고 모든 영웅의 고유 능력은 2코스트다. 이를 강화시키고 더 자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특성.
다만 전투의 천재를 2개까지 가져갈 필요는 없다. 1코스트 고유 능력으로도 충분히 효율은 뽑고 다른 좋은 특성들을 같이 드는게 더 좋다.
각 캐릭터들마다 전투의 천재를 얻게 될 경우 고유한 활용법이 생겨난다. 아케이드를 돌리면서 알아가보자.
무난한 함정 지원용 특성.
본 특성으로 블러핑이 설치될 경우 무조건 상대방의 패를 날려버리므로 자신이 쓸 때는 나오기를, 상대가 쓸 때는 안 나오기를 기도하자.
상대의 템포를 한번 늦추는 특성. 본 특성이 4개 있을 경우 상대는 0 코스트에 패 0장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하나만 있어도 상대의 플레이를 크게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가져가면 된다.
추천 캐릭터: 죠셉 죠스타
카드를 많이 쓰는 덱일수록 좋은 특성. 예전에는 최대 제한이 없어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회복 및 공격력 증가 효과는 강제이기 때문에 회복을 피해로 바꾸는 '그린 디'나 아케이드 보스 '디에고 브란도' 상대로는 독이다.
양날의 검인 특성
내 유닛들이 온갖 주문들과 공격으로부터 안전해지는 대신, 내 본체가 완전히 오픈된다.
영구은신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아군 유닛들은 배치로 인한 사거리의 제한에서 완전히 풀려난다. '보스 직속'과 궁합이 좋다.
추천 캐릭터 : 키라 요시카게, 퍼니 발렌타인 및 그 외 등등 고 코스트 유닛 운용자들
무난한 코스트 다운 특성. 덱의 평균 비용이 높은 아케이드 캐릭터들에게 상당히 좋다.
특히 퍼니의 경우 첫 패로 잡는 4코스트 유닛들이 3코스트로 줄어들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비추천 캐릭터: 카즈(에이자 석가면 한정)
무난한 국밥 특성. 체력이 20이나 증가해서 치명적인 공격을 맞아도 한 번 버텨낼 수 있다.
다만 체력이 강제로 고정되는 '에이자 석가면' 위주의 카즈와는 궁합이 최악.
추천 캐릭터: 키라 요시카게, 퍼니 발렌타인
가장 오른쪽의 카드를 1코스트까지 줄일 수 있는 특성. '화살의 힘'과 사용할 경우 고코스트 전개 난이도가 크게 내려간다.
저코스트 전개덱과 빅덱 둘 다에게 사랑받는 특성. 다만 후자의 경우 에너지 증가 등의 사전준비가 어느정도 필요하니 주의.
무난한 드로우 특성.
퍼니 발렌타인의 특성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추천 캐릭터: 쿠죠 죠타로, 히가시카타 죠스케
내 유닛들의 스탯을 1씩 올려주는 심플하게 강력한 카드.
패와 덱의 유닛의 스탯을 올려주는 효과인 만큼, 영능으로 소환되는 유닛의 경우 효과를 받지 못하니 이 점 주의 바람.
보험. 특성 하나를 희생하는 것으로 사망시 살아날 수 있다. 다만 항복할 경우 죽은 척도 날려먹고 게임도 패배하니 주의.
적들이 강해지는 중후반에 하나쯤은 챙겨두는게 좋다.
누가 알겠는가? 상대가 꺼낸 붕괴를 그걸 나 혼자 다 맞고 패배하게 될지.
코스트가 지나치게 높은 초월류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특성.
9코스트인 눈보라도 본 카드로 코스트를 한번 줄일 수 있다.
카드 자체만으로는 매 턴마다 지각 균열 효과를 1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지만,
보물과 합성시 해당 보물을 복제 시켜줄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카드이기도 하다.
특히 위의 '물질 파괴'와 합성할 경우 '능력 강탈'이라는 더더욱 잠재력이 높은 마법카드를 생성하여 아케이드를 더 재미있게 만드는 보물이다.
후술할 저주 카드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對) 저주 특성.
덱의 회전과 순간 드로우가 중요한 아케이드 특성상 사용도 힘들고 자리만 차지하는 저주 카드들은 방해만 되는 존재들이다.
이 카드들을 조금이나마 더 낮은 코스트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합성시 저주 카드 제거 효과를 제공해
플레이어의 덱에서 없앨 수 있게 해주는 특성이다.
1. 개요[편집]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싱글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아케이드 모드의 보물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서이다.
아케이드 캐릭터의 레벨이 7을 넘은 시점 즈음부터는 적들도 아래의 아케이드 보물들을 덱에 가진 채 시작한다.
유닛과 마법은 코스트 순서대로 나열했다.
몇몇 카드들은 퀘스트 모드나 레이드 모드에서도 볼 수 있다.
1.1. 목록[편집]
2. 유닛[편집]
맨 인 더 미러의 상위호환.
폭주와 예지가 걸려있으면서 필드 클리어와 동시에 5의 피해까지 입힐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한 카드다.
하지만 폭주를 무시하는 변형 효과에 걸리거나[1] , 관통 유닛에게 파괴되거나[2] , 폭주를 제거하고 공포를 거는 경우[3] 카드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니 주의해야한다.
자신의 필드에 유닛이 있으면 공격을 참지 않으면 배기는 적 AI 특성 상 반드시 공격해 치우게 만드는 유닛이다.
다만 관통 효과를 가진 유닛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키시베 로한을 상대하는 경우 오히려 공포를 걸어 자신의 필드로 가져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아케이드 보스중에서는 수상한 벽이 사용한다. 광역공포를 걸고 스탯으로 찍어누르는 방식으로 쓴다.
매 턴마다 상대의 마법 하나를 차단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유닛이다. 예지와 폭주는 덤.
단점으로는 적이 발동하는 폭탄도 차단해버리기에 키라를 캐릭터로 들고 있는 경우 가져가기 애매한 카드다.
3. 마법[편집]
사거리 제한을 없애고 시간 삭제나 선봉 등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어 좋은 카드다.
특히 모든 유닛들이 전투가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필드 딜을 더 쥐어짜낼 수 있게 된다.
초가속과 같이 쓰면 매우 좋다.
진 시간 가속, 가속 내성과 함께 하면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는 카드다.
자신 또는 상대의 강력한 유닛을 1코스트로 그대로 가져와 꺼낼 수 있는 강력한 카드다.
무거운 유닛의 투입이 비교적 자유로운 아케이드인만큼 뽑아놓으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
발동 시 무작위 보물 세 장을 선택해 패에 넣을 수 있다.
특성형 보물은 선택할 수 없다.
카드 하나를 게임에서 밴해버리는 카드.
상대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자신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준비가 필요하다.
위치 복구, 생명 이해,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등으로 적의 카드를 복사해오면 쉽게 쓸 수 있다. 아니면 처음부터 같은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특정 카드 위주로 쓰는 아케이드 보스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인게 '폭주한 노토리어스 B.I.G'.
'노토리어스 B.I.G. - 죽음의 육편'을 봉인해버리면 덱파워가 0에 가깝게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레이드와 퀘스트모드에서 디아볼로가 쓰는 그것.
지켜야하는 주력 유닛을 지키면서 불리한 상황을 자신 쪽으로 돌리거나 위기상황에 한 턴 벌이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적이 아케이드 보스 'S.C.R'의 '초인적인 감각'같은 암살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경우 진 시간 삭제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없다.
'도망치기'와는 달리 타 카드들처럼 덱에 섞여있는 카드. 패색이 짙어지던 중 오른쪽에서 이 카드를 뽑으면 빠르게 써서 도망치자.
적절치 못한 상황에 나왔을 땐 버려질 뿐이다.
적의 고유 능력을 망각으로 바꿔버리는 간단한 카드. 다만 이를 '힘의 이동'과 합성시킬 경우...
유닛 전개를 주력으로 하는 경우 가져가면 좋은 카드.
무난하게 적의 템포를 방해하는 카드.
화염테마를 다루는 압둘 상대로는 왠만해서 쓰지 말자.
이번 턴 마법 카드를 에너지 대신 체력으로 쓰게 해주는 카드.
본 카드를 발동할 당시 내 패에 있던 마법카드들에게만 적용이 되며, 9코스트 이상의 마법들은 해당 수치서 8을 뺀 만큼 에너지도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죠니 죠스타가 파이널 모드 - 실로 머나먼 길 - 버닝 다운 더 하우스 콤보를 쓸 경우
'실로 머나먼 길'에 체력을 4, '버닝 다운 더 하우스'에 체력을 3 소모하며, 회수한 '실로 머나먼 길'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카드로 돌아온다.
가장 대표적인 콤보는 '눈보라'와의 연계. '눈보라'는 9코스트이므로 여분의 에너지를 남겨둬야 한다.
아케이드 시간가속덱의 필수 카드.
기존 시간가속과 달리 에너지 감소 디메리트가 없다.
진 일순하는 세계, 가속 내성과 함께 쓰면 시너지가 좋은 카드.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상위호환.
패의 모든 카드의 코스트를 2나 줄여주며, '두배의 파워'나 '버닝 다운 더 하우스'와 같이 쓰면 고코스트 카드들도 난사할 수 있게 된다.
레이드 모드의 디아볼로가 쓰는 그 카드.
상대가 체력을 회복하는 보스[4] 일 경우 상당히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만 '그린 디'의 사거리는 2이기 때문에 후방의 그린디 2체는 공격할 기회가 거의 없다. '투명화'나 '초인적인 감각'과 같이 쓰면 디메리트는 상쇄된다.
한마디로 몬스터볼.
고성능 유닛들인 푸고의 '바이러스 캡슐'이나 카프리 섬의 '숨겨진 보물' 등을 가져오면 꾸준히 우려먹을 수 있다.
아케이드 적들의 고유능력을 복사해올 수 있는 카드. '물질 파괴'와 '힘의 이동'을 합성하여 만들어낼 수 있다.
아케이드 보스들의 고유능력중에 사기적인 효과를 가진것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이 카드의 저력을 바로 알 수 있다.
무난한 락 계열 카드.
적의 무기 사용도 봉쇄해버릴 수 있어 제대로 노린다면 대박을 볼 수 있는 카드다.
강력한 카드를 7장이나 복제해낼 경우 압도적인 위력을 보일 수 있는 카드다.
투명화를 가지고 있을 경우 가져가면 좋은 카드.
5코스트로 총합 40딜을 넣을 수 있는 무기 마법.
두배의 파워와 함께한다고 성능이 2배가 되는건 아니니 조심하자.
무난하게 좋은 슈팅카드.
'두배의 파워'와 함께 하면 단숨에 42데미지를 주는 매우 이로운 카드다.
운에 맡긴 한방
운이 좋으면 필드가 밀리는 상황에서 적 본체만 맞춰 죽일 수 있지만, 반대로 자기 자신만 얻어맞고 폭사할 수도 있다.
자신의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채택하는 카드.
가끔 적이 이 카드를 발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운이 없을 경우 한순간에 패배할 수도 있다. 정말로 화가 안날 수가 없는 전개.
매우 높은 코스트의 카드들의 비용을 절반으로 만들어버리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효과.
아케이드 마법 중 최강인 마법
압도적인 코스트와 압도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이다. '두배의 파워'와 함께 할 경우 어지간한 보스들은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특히 갈수록 체력돼지가 넘쳐나는 아케이드 중후반부터 상당히 유용한 딜 카드이다.
참고로 이 카드, 아케이드 보스 중 이벤트로 나오는 이름 모를 불량배도 발동한다. 정확히는 고유 능력으로 '내가 발동하게 만든다'.
4. 함정[편집]
다음턴에 템포를 강하게 당겨올 수 있는 카드.
효과를 발동했는데 패에 적절하게 발동할 카드조차 없다면 헛수고이니 쓸 각을 잘 재도록 하자.
5. 특성[편집]
추천 캐릭터: 전부
대부분의 아케이드 덱들이 컨셉에 충실하기 때문에 코스트 관리가 빡빡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특히 4 에너지부터 게임을 시작하는 퍼니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특성.
비추천 캐릭터: 퍼니 발렌타인
1 코스트만으로 원하는 카드를 패로 가져올 수 있는 카드. 템포 플레이가 중요하다면 가볼만한 특성이다.
퍼니의 경우 자체 패시브 때문에 번뜩이는 재치가 4코스트가 되버리니 왠만해서는 쓰지 말자.
특성이기 때문에 일순시 번뜩이는 재치가 다시 덱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비추천 캐릭터: DIO
초반 필드전을 무난하게 가져가는 특성.
다만 DIO하고는 상극일 정도로 시너지가 안 좋다. 고유 특성으로 2/2의 무기를 들고 시작하는 효과와 겹쳐 2/6의 무기가 되버리기 때문.
진 시간 가속, 진 일순하는 세계와 함께 이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카드.
하지만 이 조합을 완성하는데에는 상당한 운이 필요하다.
추천 캐릭터: 죠나단 죠스타, 죠니 죠스타
코스트가 1 증가하지만 마법이 2번 시전되는 특성. 제대로 쓰면 위력이 엄청나다.
대표적인 시너지는 '진 체크메이트', '눈보라'와 '두 번째 화살'.
추천 캐릭터: 전부, 다만 특히 죠르노 죠바나와 죠니 죠스타, 키라 요시카게
강화된 능력은 항목 참조.
추천이고 뭐고 모든 영웅의 고유 능력은 2코스트다. 이를 강화시키고 더 자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특성.
다만 전투의 천재를 2개까지 가져갈 필요는 없다. 1코스트 고유 능력으로도 충분히 효율은 뽑고 다른 좋은 특성들을 같이 드는게 더 좋다.
각 캐릭터들마다 전투의 천재를 얻게 될 경우 고유한 활용법이 생겨난다. 아케이드를 돌리면서 알아가보자.
무난한 함정 지원용 특성.
본 특성으로 블러핑이 설치될 경우 무조건 상대방의 패를 날려버리므로 자신이 쓸 때는 나오기를, 상대가 쓸 때는 안 나오기를 기도하자.
상대의 템포를 한번 늦추는 특성. 본 특성이 4개 있을 경우 상대는 0 코스트에 패 0장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하나만 있어도 상대의 플레이를 크게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가져가면 된다.
추천 캐릭터: 죠셉 죠스타
카드를 많이 쓰는 덱일수록 좋은 특성. 예전에는 최대 제한이 없어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회복 및 공격력 증가 효과는 강제이기 때문에 회복을 피해로 바꾸는 '그린 디'나 아케이드 보스 '디에고 브란도' 상대로는 독이다.
양날의 검인 특성
내 유닛들이 온갖 주문들과 공격으로부터 안전해지는 대신, 내 본체가 완전히 오픈된다.
영구은신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아군 유닛들은 배치로 인한 사거리의 제한에서 완전히 풀려난다. '보스 직속'과 궁합이 좋다.
추천 캐릭터 : 키라 요시카게, 퍼니 발렌타인 및 그 외 등등 고 코스트 유닛 운용자들
무난한 코스트 다운 특성. 덱의 평균 비용이 높은 아케이드 캐릭터들에게 상당히 좋다.
특히 퍼니의 경우 첫 패로 잡는 4코스트 유닛들이 3코스트로 줄어들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비추천 캐릭터: 카즈(에이자 석가면 한정)
무난한 국밥 특성. 체력이 20이나 증가해서 치명적인 공격을 맞아도 한 번 버텨낼 수 있다.
다만 체력이 강제로 고정되는 '에이자 석가면' 위주의 카즈와는 궁합이 최악.
추천 캐릭터: 키라 요시카게, 퍼니 발렌타인
가장 오른쪽의 카드를 1코스트까지 줄일 수 있는 특성. '화살의 힘'과 사용할 경우 고코스트 전개 난이도가 크게 내려간다.
저코스트 전개덱과 빅덱 둘 다에게 사랑받는 특성. 다만 후자의 경우 에너지 증가 등의 사전준비가 어느정도 필요하니 주의.
무난한 드로우 특성.
퍼니 발렌타인의 특성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추천 캐릭터: 쿠죠 죠타로, 히가시카타 죠스케
내 유닛들의 스탯을 1씩 올려주는 심플하게 강력한 카드.
패와 덱의 유닛의 스탯을 올려주는 효과인 만큼, 영능으로 소환되는 유닛의 경우 효과를 받지 못하니 이 점 주의 바람.
보험. 특성 하나를 희생하는 것으로 사망시 살아날 수 있다. 다만 항복할 경우 죽은 척도 날려먹고 게임도 패배하니 주의.
적들이 강해지는 중후반에 하나쯤은 챙겨두는게 좋다.
누가 알겠는가? 상대가 꺼낸 붕괴를 그걸 나 혼자 다 맞고 패배하게 될지.
코스트가 지나치게 높은 초월류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특성.
9코스트인 눈보라도 본 카드로 코스트를 한번 줄일 수 있다.
카드 자체만으로는 매 턴마다 지각 균열 효과를 1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지만,
보물과 합성시 해당 보물을 복제 시켜줄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카드이기도 하다.
특히 위의 '물질 파괴'와 합성할 경우 '능력 강탈'이라는 더더욱 잠재력이 높은 마법카드를 생성하여 아케이드를 더 재미있게 만드는 보물이다.
후술할 저주 카드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對) 저주 특성.
덱의 회전과 순간 드로우가 중요한 아케이드 특성상 사용도 힘들고 자리만 차지하는 저주 카드들은 방해만 되는 존재들이다.
이 카드들을 조금이나마 더 낮은 코스트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합성시 저주 카드 제거 효과를 제공해
플레이어의 덱에서 없앨 수 있게 해주는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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