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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점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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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사건의 전말
3. 판결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0년 1월 2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주점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당시 기사


2. 사건의 전말[편집]


이 사건의 범인인 A(당시 54세)는 종로구의 주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피해자인 B(당시 50세)로부터 자신을 모욕하는 말을 종종 들어 왔다.

사건 당일인 1월 29일 A가 B, C와 함께 자신이 일하는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B가 A에게 C와 자신의 관계를 이간질하냐고 따진 것을 계기로 싸움이 발생했다. A가 C의 뺨을 때리고 B를 발로 걷어찼는데 A는 B가 일어나지 못하는 틈을 타 부엌에 있는 흉기로 그를 찔러서 살해했다.

A는 범행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B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곧 숨졌다.

A는 사건 당일 현장에서 검거되었는데 조사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였지만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 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3. 판결[편집]


2020년 7월 20일서울중앙지법은 A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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