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제임슨(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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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존 제임슨
2. 스파이더맨 트릴로지[편집]
스파이더맨 2에서 처음 등장했다. 메리 제인 왓슨의 새로운 연인이자 약혼자로 등장. 여기서도 우주비행사이며 최초로 달에서 풋볼을 했다는 업적(?)을 세웠다. 엔딩 장면에서 메리 제인과 결혼식을 올리지만, 메리 제인이 마음을 바꿔 피터 파커에게 가버렸고 결혼식에서 바람을 맞은 꼴이 되었다.
3.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편집]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두번째 리부트가 결정되면서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아닌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서 등장하였다! 첫 등장은 베놈(영화)로, 추락한 라이프 사의 우주선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조종사로 등장하는데 생존한 이유가 탈출한 심비오트의 숙주가 되었기 때문. 그러나 병원으로 후송하던중 몸 속의 심비오트가 여성 응급 대원으로 숙주를 옮겨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1] 작중에서 제임슨이라고만 언급되었지만 엔딩 크레딧에서 존 조나 제임슨 3세(JJ Jameson, Ⅲ)라고 나온다. 배우는 크리스 오하라.
맨 울프의 솔로영화가 기획되어 있으므로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편집]
J. 조나 제임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존재하기 때문에 본 세계관에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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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에디나 칼튼 드레이크처럼 죽이지 않고 옮길 수도 있기에 살아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