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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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英
생몰년도 미상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이자 조앙과 왕이의 딸로 옹주 천수군 사람.
양쌍의 반란으로 서성이 함락되어 2명의 형제가 살해되었을 때 어머니 왕이와 함께 살아남았으며, 왕이가 자결하려고 했지만 조영이 있었기 때문에 단념했고 이 때 조영은 6살이었다.
왕이가 자신의 몸을 피폐하게 해 목숨을 부지했다가 양쌍이 주, 군과 화해해 반란이 끝나자 조앙이 사자를 보냈는데, 이 때 조영은 왕이와 함께 조앙에게로 향했고 30리를 남겨두고 왕이가 독약으로 죽으려고 했지만 해독제가 있었기 때문에 왕이는 죽지 않아 조영은 왕이와 함께 조앙에게로 갈 수 있었다.
삼국전투기에서는 권법소년의 한송이로 나오며, 기 전투 편에서만 등장한다. 왕이의 등에 업혀 있었으며, 왕이가 "조금만 참아 이제 곧 아빠가 계신 곳에 도착할 것"이라는 말을 하자 "응"이라고 대답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각주]
생몰년도 미상
1. 개요[편집]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이자 조앙과 왕이의 딸로 옹주 천수군 사람.
2. 생애[편집]
양쌍의 반란으로 서성이 함락되어 2명의 형제가 살해되었을 때 어머니 왕이와 함께 살아남았으며, 왕이가 자결하려고 했지만 조영이 있었기 때문에 단념했고 이 때 조영은 6살이었다.
왕이가 자신의 몸을 피폐하게 해 목숨을 부지했다가 양쌍이 주, 군과 화해해 반란이 끝나자 조앙이 사자를 보냈는데, 이 때 조영은 왕이와 함께 조앙에게로 향했고 30리를 남겨두고 왕이가 독약으로 죽으려고 했지만 해독제가 있었기 때문에 왕이는 죽지 않아 조영은 왕이와 함께 조앙에게로 갈 수 있었다.
3. 기타 창작물[편집]
삼국전투기에서는 권법소년의 한송이로 나오며, 기 전투 편에서만 등장한다. 왕이의 등에 업혀 있었으며, 왕이가 "조금만 참아 이제 곧 아빠가 계신 곳에 도착할 것"이라는 말을 하자 "응"이라고 대답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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