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선(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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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볼링 선수이자 실버 버튼을 받은 유튜버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볼링매니아 볼링장의 CEO이며 채널 이름도 BOWLING MANIA이다. 따라서 볼링매니아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2. 평가[편집]
다른 크랭커 볼러들에 비해 많은 회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한 샷과 강한 멘탈 등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레인 파악이 빠르고 스마트한 경기 운영을 잘 한다.
3. 수상 기록[편집]
- 2002년 제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고등부 3인조전 1위
- 2002년 제1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 고등부 2인조전 1위
- 2002년 제1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 고등부 개인전 1위
- 2002년 제1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 고등부 5인조전 3위
- 2004년 제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고등부 개인전 2위
4. 기타[편집]
- 유행어로는 '볼링은 겸손이다', '운 재수 아다리' 등이 있으며, 자매품으로는 최용규가 유행시킨 "카바는 100%"가 있다.
- 특유의 입담과 재치가 뛰어나며 부캐로는 엄지없조, 조티브짭스가 있다.
- 대부분의 유튜브 컨텐츠에서 실력과 입담을 무장하고 있어 많은 구독자를 형성하고 있다.
[1] 대전광역시청 소속 실업 볼링선수이며 기복없이 정확한 샷을 유지해 마치 기계가 치는 것 같아 '볼링알파고'라는 별명이 있다.[2] 채널 이름은 볼링매니아 BOWLING MANIA이며, 한국 볼링 전문 유튜버 중 구독자 1위다. 볼링 매니아에서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컨텐츠 등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기부를 목적으로 다양한 선수들을 알려주는 '볼링의 희열', 볼링꿈나무 알리기&간식비 지원 프로젝트인 '볼매가 쏜다', 볼링 공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리뷰하는 '조티브 잡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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