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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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바닛 FC 소속 축구 선수. 토트넘 홋스퍼 FC 유스 소속이며, 바닛 FC에 임대되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2022-23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토트넘의 1군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포함되어 1군 훈련을 받았고, 정규 시즌에는 U-21 팀인 아카데미 팀에서 뛰게 되었다. 다만, 당해 시즌 토트넘 아카데미의 수비진은 리그에서도 최하위급 수비력을 선보여 실점을 상당히 많이 하였다. 19경기에 출전해 1번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을 뿐, 총 31점을 실점하며 힘든 첫 시즌을 보냈다.
2023-24 시즌에는 아카데미 팀의 수비진 보강과 수비력 상승과 함께 본인으로서도 스텝 업을 하며 지난 시즌보다 수비에 안정감이 생겼다. 6경기에 출전해 단 3골만을 실점하였고, 4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1월 이적시장에서 하부 리그로 임대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최종적으로 5부 리그인 내셔널 리그 소속의 바닛 FC로의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2.1.1. 바닛 FC (임대)[편집]
바닛 FC의 주전 골키퍼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자, 2024년 1월 급하게 임대로 이적하게 되었다. 홋스퍼 웨이에서 다른 유스 선수들과 훈련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1월 6일 올트링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가졌다. 그러나, 프로 경기 첫 데뷔전이라 그런지 어색한 볼 처리를 비롯해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3실점을 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1월 9일 홈에서 펼쳐진 대거넘전에는 단 1번의 실점만을 허용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바닛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첫 승리를 거두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24 23:38:02에 나무위키 조시 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잭 그릴리시의 사례에서 보듯 어말의 /ʃ/ 발음은 '시'로 옮기도록 되어있으므로 Josh도 '조시'라는 표기가 맞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조쉬'라는 표기도 많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