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데이비스(럭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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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태생 웨일스의 럭비 선수. "Fox"라는 별명이 있어 "존 폭스"로 불린다.

2.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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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이 넘는 큰 체격으로 몸빵이 장기인 조지 노스와 함께[1] 웨일스의 공격력을 책임졌다.

3. 테스트 트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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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스에서는 득점이 없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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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대표팀을 선택한 이유는 부모님이 웨일스 출신이라서다. 백스 중에서는 드물게 경기 중 헤드 기어를 착용한다.

웨일스 대표팀으로서 96회, 라이언스로 6회 출전하여 테스트 100회 명단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젠 나이가 많이 들어 웨일스 대표팀만으로서 100회 출전을 달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동생 제임스 데이비스(1990년생)도 스칼렛츠와 웨일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에서 플랭커로 활동했고, 웨일스 7인제 럭비 대표팀으로도 뛰었다.

1962년생으로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활동했던 웨일스의 럭비 리그 선수 조나단 데이비스(Jonathan Davies OBE)와 이름이 같다. 그래서 둘을 구분하기 위해 별명으로 부르는 것이기도 하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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