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허당인 누님

분류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5. 여담

6. 외부 링크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쿠라치 치히로.[1]

겉보기엔 청초한 초미인! 하지만 내용물은 ××인 누님. 연하남을 상대로, 능력녀 행세가 흔들릴수록 아크로바틱하게 덜렁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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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역. 고등학교 2학년. 서점에서 일하는 나호를 반년 동안 짝사랑하고 있었다. 계속 짝사랑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다가 용기를 내서 나호에게 번호를 물어본 것을 계기로 나호와 데이트를 하는 등 조금씩 나호와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호가 덜렁이라는 사실은 눈치채지 못했다. 오히려 나호를 어른스러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본작의 히로인. 여대생. 동네의 작은 서점에서 알바로 일하고 있다. 미녀이지만 덜렁대는 성격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는 어른스러운 여성을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연기가 어설퍼서 주변사람들 대부분이 나호가 덜렁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2]

가끔 작가의 썰 화가 나오는데, 작가도 심각한 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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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초한 척을 하고 있지만의 작가.[2] 덜렁댄다고는 하지만 그 정도가 조금 심하다. 팬티를 손수건으로 착각(...?)하거나 이어폰 잭을 빼놓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