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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 4개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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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ルダの伝説神々 のトライフォース&4つの剣
The Legend of Zelda: A Link to the Past and Four Swords
2002년 GBA로 이식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와 함께 외전격인 4개의 검으로 구성된 게임. 4개의 검 파트는 캡콤과 플래그십(Flagship)이 합작을 하였다.
GBA로 이식되었다. 기존 요소에 대해서는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 참고하고, 변경점에 대해서는 아래 문단 참고.
속편은 게임큐브로 나온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이며, 이후 GBA로 4개의 검 프리퀄에 해당하는 부분인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가 발매되었다. 그 이후 또 2011년에 DSi와 3DS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 4개의 검: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었다.[3]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와는 멀티플레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관련점이 없다.
이 게임이 발매할 때 프로듀서인 아오누마 에이지가 'GBA로 발매되는 『4개의 검』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가장 최초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앞의 이야기로 결정되었다. 사실 대단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논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 어느 시열대에 와도 별 문제 없는 내용이었지만... 그리고 이후, 후속작인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과 프리퀄에 해당하는 『이상한 모자』가 발매되었다.
2011년 12월 21일에 발매된 젤다의 전설 25주년 기념 하이랄 히스토리아에서 이상한 모자 다음, 시간의 오카리나 이전이라는 타임라인이 밝혀졌다. 후속작인 4개의 검+는 한참 뒤의 타임라인이라는 게 충격.[6] 스카이워드 소드의 발매 이후 한 단계 더 밀려 세계관 내 3번째 이야기가 되었다.
시리즈의 최초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이후 휴대용 젤다 시리즈에 추가되었던 멀티플레이 모드의 원조격. 실제로 그 멀티플레이 모드에 나오는 링크들의 색이 4개의 검에서 나오는 링크들의 색과 동일하다. 플레이를 하려면 GBA와 소프트가 필요하다. 물론 4명까지 할 수 있지만 꼭 4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2명, 3명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하는 인원에 따라서 퍼즐이 미묘하게 수정되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싱글플레이는 불가능. 애초에 추가 요소로 넣은 거라서 싱글플레이는 염두에도 두고 있지 않다. 포기하자. 이것이 의외로 평가가 좋아서 『4개의 검 +』가 나오게 되긴 했지만.[7][8][9]
멀티플레이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하게 된다.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협력을 해야 하지만 루피를 모으는 과정에서 피말리는 경쟁을 하게 된다. 열쇠를 얻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데 요정이 돈을 밝혀서 일정한 돈을 모으지 않으면 열쇠를 주지 않기 때문. 스테이지 끝에서 가장 많은 루피를 모은 사람이 메달리온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본게임의 추가요소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하려면 GBA와 소프트와 케이블[10] 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하기 쉽지 않고, 국내에선 더더욱 힘들지만 최소 GBA 2대와 소프트 2개와 케이블 만이라도 구한 순간... 우정파괴 게임이 시작된다.
루피를 모으기 위해 두 사람이 치열하게 하나라도 더 모으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죽으면 일정량의 루피가 줄어들고 부활하는 데다 상대를 들어서 던질 수도 있기 때문에 낭떠러지가 있는 곳에서는 서로 잡기 싸움이 벌어진다. 진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장소[11] 에 낭떠러지라도 있으면 블럭을 밀어 길이 열린 순간... 상상에 맡긴다. 이 시스템은 루피가 줄어드는 건 빼고 훗날 트라이포스 삼총사에도 나와 골치 아프다.
난이도가 3단계가 있다. 은의 열쇠, 금의 열쇠, 용사의 열쇠인데 마지막 보스인 구후를 쓰러뜨리면 다음 단계 난이도에 도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같이 하는 사람 중 서로 할 수 있는 난이도가 다르면 선택할 수 있는 건 상대적으로 더 낮은 난이도 쪽이다.
위 인물은 배우로서는 물론, 젤다 덕후로도 유명한 故 로빈 윌리엄스.
The Legend of Zelda: Four Swords Anniversary Edition
젤다의 전설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9월 28일부터 2012년 2월 20일까지 무료로 배포한 DSi 웨어 게임(DSi/DSi LL/3DS에서 플레이 가능). 추가로 북미 eShop에서 2014년 1월 30일부터 2014년 2월 2일 까지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배포했다.
25주년 기념 에디션 추가요소
||ゼルダの伝説
The Legend of Zelda: A Link to the Past and Four Swords
1. 개요[편집]
2002년 GBA로 이식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와 함께 외전격인 4개의 검으로 구성된 게임. 4개의 검 파트는 캡콤과 플래그십(Flagship)이 합작을 하였다.
2.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편집]
GBA로 이식되었다. 기존 요소에 대해서는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 참고하고, 변경점에 대해서는 아래 문단 참고.
2.1. 변경점[편집]
- 링크에 음성이 추가되었다. 다만 새로 녹음한 건 아니고,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때의 어린 링크의 목소리(CV: 타키모토 후지코)를 그대로 사용한 것.
- 어둠의 세계의 5번째 던전 '얼음의 탑'의 일부 구조가 변경되었다. 정통 공략대로라면 해당 던전 클리어 이후에 얻을 수 있는 소말리아의 지팡이를 미리 얻어가면 블럭 퍼즐 대신 블럭 생성으로 쉽게 넘길 수 있는 꼼수가 있어서라는 듯.
- MP를 사용하는 아이템(파이어 로드, 아이스 로드)으로만 공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MP가 없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얼음의 탑'과 '거북 바위'의 보스전에서 MP 회복 아이템이 나오게 되었다.
- SFC판에서는 잡아 던져서만 부술 수 있는 항아리를 활이나 Lv4로 업그레이드한 검으로 부술 수 있다. 또한 매지컬 부메랑으로 풀을 벨 수 있다.
- SFC판에서는 오카리나를 통해 갈 수 있는 장소가 8곳이었지만, GBA판에서는 한 곳이 더 추가되어 총 9곳을 갈 수 있다.[1]
- SFC판의 아이템 창은 5×4 배열으로 20+3개를 가질 수 있었지만, GBA판에서는 6×4 배열으로 24개를 가질 수 있다. SFC판에서는 아이템 창에서 빈 병이 하나만 표시되고 별도의 창으로 최대 4개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었지만, GBA판에서는 전부 맨 오른쪽 줄로 펼쳐보내 아이템 창에서 4개가 따로따로 분리되었다. 기존 빈 병의 자리는 오카리나를 얻고 나면 사라져 버리는 아이템인 삽이 차지하여 오카리나를 얻어도 삽을 여전히 쓸 수 있게 되었다.
- 게임을 저장하고 종료한 후 저장한 장소에서 바로 재시작할 수 있다. 원작은 링크의 집이나 교회와 같은 특정 지점에서만 재시작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큰 개선점.
- 엔딩에서의 총 게임 횟수 집계 시 SFC판은 세이브 횟수+게임 오버 횟수로 집계되었는데 본작에서는 게임 오버 횟수만 집계된다.
- 동시 수록된 타이틀인 4개의 검과의 연동요소가 있다. 본편과 4개의 검을 모두 클리어하면 숨겨진 던전인 '4개의 검의 신전'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4개의 검에서 메달을 10개 모으면 본편에서 퀴즈를 풀 수 있으며 퀴즈를 모두 맞추면 새로운 기술인 허리케인 베기[2] 을 습득할 수 있다. 반대로 본편에서 검을 레벨업 하면 4개의 검에서도 검이 레벨업이 된다. 마스터 소드를 얻으면 4개의 검에서 소드빔이 나가는 것도 동일.
- 게임보이 어드밴스에 X/Y 버튼이 없다 보니 조작 체계가 조금 변경되었다. B 버튼으로 칼을 휘두르는 것은 그대로이나, 부메랑/활 등의 아이템 사용은 Y에서 A로, 지도 화면 열기는 X에서 L로, 물체 들기는 A에서 R로 키가 바뀌었다. 표지판 읽기나 NPC에게 말 걸기 등은 A/R 버튼 둘 다 가능하다. 이 조작 체계는 후속작 이상한 모자에도 조금 변형되어 채택된다.
3. 젤다의 전설 4개의 검[편집]
사실 초기에는 웅장한 스토리를 넣기보단 젤다의 전설 시리즈를 멀티플레이로 할 수 있다는 점에 치중하였는데 이게 해외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아져서 본격적으로 후속작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속편은 게임큐브로 나온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이며, 이후 GBA로 4개의 검 프리퀄에 해당하는 부분인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가 발매되었다. 그 이후 또 2011년에 DSi와 3DS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 4개의 검: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었다.[3]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와는 멀티플레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관련점이 없다.
3.1. 스토리[편집]
어느 날 하이랄 왕국에 구후라는 바람의 마법사가 나타나서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납치하기 시작했다.[4]
그것을 보다 못한 한 청년이 전설의 검을 만지자 그의 몸이 네 개로 나뉘어졌고 네 명의 힘으로 구후를 4개의 검이라는 검에 봉인하였다.[5]
시간이 지나고 하이랄의 젤다라는 공주가 4개의 검의 신전에서 위험을 감지하자 자신이 신뢰하는 링크라는 한 소년을 불러들인다.
신전에 도착하자 구후가 봉인을 푼 것이 보이고, 그 때 나타난 구후가 젤다를 납치해 도망친다.
이제 링크는 옛날이야기에 나오던 소년처럼 몸을 네 개로 나눠서 구후를 처치하러 가는데...
3.1.1. 타임라인[편집]
이 게임이 발매할 때 프로듀서인 아오누마 에이지가 'GBA로 발매되는 『4개의 검』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가장 최초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보다 앞의 이야기로 결정되었다. 사실 대단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논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 어느 시열대에 와도 별 문제 없는 내용이었지만... 그리고 이후, 후속작인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과 프리퀄에 해당하는 『이상한 모자』가 발매되었다.
2011년 12월 21일에 발매된 젤다의 전설 25주년 기념 하이랄 히스토리아에서 이상한 모자 다음, 시간의 오카리나 이전이라는 타임라인이 밝혀졌다. 후속작인 4개의 검+는 한참 뒤의 타임라인이라는 게 충격.[6] 스카이워드 소드의 발매 이후 한 단계 더 밀려 세계관 내 3번째 이야기가 되었다.
3.2. 시스템[편집]
시리즈의 최초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이후 휴대용 젤다 시리즈에 추가되었던 멀티플레이 모드의 원조격. 실제로 그 멀티플레이 모드에 나오는 링크들의 색이 4개의 검에서 나오는 링크들의 색과 동일하다. 플레이를 하려면 GBA와 소프트가 필요하다. 물론 4명까지 할 수 있지만 꼭 4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2명, 3명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하는 인원에 따라서 퍼즐이 미묘하게 수정되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싱글플레이는 불가능. 애초에 추가 요소로 넣은 거라서 싱글플레이는 염두에도 두고 있지 않다. 포기하자. 이것이 의외로 평가가 좋아서 『4개의 검 +』가 나오게 되긴 했지만.[7][8][9]
멀티플레이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과 경쟁을 동시에 하게 된다.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협력을 해야 하지만 루피를 모으는 과정에서 피말리는 경쟁을 하게 된다. 열쇠를 얻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데 요정이 돈을 밝혀서 일정한 돈을 모으지 않으면 열쇠를 주지 않기 때문. 스테이지 끝에서 가장 많은 루피를 모은 사람이 메달리온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본게임의 추가요소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하려면 GBA와 소프트와 케이블[10] 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하기 쉽지 않고, 국내에선 더더욱 힘들지만 최소 GBA 2대와 소프트 2개와 케이블 만이라도 구한 순간... 우정파괴 게임이 시작된다.
루피를 모으기 위해 두 사람이 치열하게 하나라도 더 모으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죽으면 일정량의 루피가 줄어들고 부활하는 데다 상대를 들어서 던질 수도 있기 때문에 낭떠러지가 있는 곳에서는 서로 잡기 싸움이 벌어진다. 진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장소[11] 에 낭떠러지라도 있으면 블럭을 밀어 길이 열린 순간... 상상에 맡긴다. 이 시스템은 루피가 줄어드는 건 빼고 훗날 트라이포스 삼총사에도 나와 골치 아프다.
난이도가 3단계가 있다. 은의 열쇠, 금의 열쇠, 용사의 열쇠인데 마지막 보스인 구후를 쓰러뜨리면 다음 단계 난이도에 도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같이 하는 사람 중 서로 할 수 있는 난이도가 다르면 선택할 수 있는 건 상대적으로 더 낮은 난이도 쪽이다.
3.3. 등장인물[편집]
3.4. 젤다의 전설 4개의 검 25주년 기념 에디션[편집]
위 인물은 배우로서는 물론, 젤다 덕후로도 유명한 故 로빈 윌리엄스.
The Legend of Zelda: Four Swords Anniversary Edition
젤다의 전설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9월 28일부터 2012년 2월 20일까지 무료로 배포한 DSi 웨어 게임(DSi/DSi LL/3DS에서 플레이 가능). 추가로 북미 eShop에서 2014년 1월 30일부터 2014년 2월 2일 까지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배포했다.
25주년 기념 에디션 추가요소
- 2개의 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변화되었고, 화면 크기 또한 DSi의 화면에 맞게 조정되었다.
- 멀티플레이 시 케이블이 아닌, DSi나 3DS의 무선 통신 플레이(온라인은 불가)에 대응한다.
- "싱글플레이 모드"가 추가되었다. 싱글모드의 경우 두 명의 링크가 등장하며 양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컨트롤 하거나, 다른 한 캐릭터를 강제적으로 자신의 근처로 불러들일 수 있고, 합동플레이가 요구되는 행동의 경우 자동적으로 나머지 캐릭이 움직여준다.
- 두 개의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하나는 젤다의 전설과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를 기반으로 한 '추억의 대지(思い出の大地 Realm of Memories)'이며, 다른 하나는 고난이도 스테이지인 '수련장(修練場 Hero's Trial)'이다.
4. 기타[편집]
- 각 색깔의 링크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설정은 히메카와 아키라가 이 게임을 소재로 그린 만화판의 설정.
- 2016년 6월 2일 GBA판 4개의 검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
- 2022년 7월 9일에는 4개의 검과 신들의 트라이포스가 전부 번역된 완전판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다.(#)
- 여때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에서 드물게도 보스가 적게 나온다.[14] 구후까지 포함하면 총 4마리다. 거대 식물 보스 "거대 치타트", 거대 민달팽이 보스 "데라졸", 불꽃 정령 보스 "고우엔", 구후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