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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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5월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은 전체 후보 40명 중 38명이 참석했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 김태리와 남자 조연상 후보 김상경이 불참.
2. 심사위원[편집]
2.1. TV 부문[편집]
- 김옥영 - 심사위원장.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 스토리온 대표.
- 김미라 -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 김진혁 -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윤석진 - 충남대학교 교수.
- 이동규 -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 정덕현 - 대중문화평론가.
- 홍경수 - 순천향대학교 교수.
2.2. 영화 부문[편집]
- 이명세 - 심사위원장. 영화감독.
- 권형균 - GTWO STUDIO 대표
- 백은하 - 배우연구소 소장.
- 변재란 - 순천향대학교 교수.
- 서우식 - 콘텐트 W 대표.
- 신연식 - 영화감독.
- 최건용 - 극동대학교 교수.
2.3. 연극 부문[편집]
- 김방옥 - 심사위원장. 연극평론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김미도 - 연극평론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 박상현 - 극작 및 연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이진아 - 연극평론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 이태섭 - 무대미술가, 용인대학교 명예교수.
3. 수상 결과[편집]
3.1. TV 부문[편집]
3.1.1. 대상[편집]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눈이 부시게>의 김혜자가 수상했다. 당초 파급력이 매우 컸던 <SKY 캐슬>이 작품으로 대상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고,[1] 배우로는 김혜자, 이병헌, 염정아 등이 거론되었는데 김혜자가 수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특히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회에 나왔던 내레이션을 수상소감 말미에 낭송했는데, 이것이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3.1.2. 드라마 작품상[편집]
3.1.3. 예능 작품상[편집]
3.1.4. 교양 작품상[편집]
- <거리의 만찬> (KBS 1TV)
- <스포트라이트 - 5.18 비밀요원> (JTBC)
- <저널리즘 토크쇼 J> (KBS 1TV)
- <서울올림픽 30주년 특집 다큐 88/18> (KBS 1TV)
- <PD수첩 - 고 장자연> (MBC)
3.1.5. 여자 최우수 연기상[편집]
- 김서형 - <SKY 캐슬> (JTBC)
- 김태리 - <미스터 션샤인> (tvN)
- 김혜자- <눈이 부시게> (JTBC)
- 염정아 - <SKY 캐슬> (JTBC)
- 이지은 - <나의 아저씨> (tvN)
3.1.6. 남자 최우수 연기상[편집]
- 김남길 - <열혈사제> (SBS)
- 여진구 - <왕이 된 남자> (tvN)
- 이병헌 - <미스터 션샤인> (tvN)
- 이선균 - <나의 아저씨> (tvN)
- 현빈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tvN)
3.1.7. 기타[편집]
- 여자 조연상: 이정은 - <눈이 부시게> (JTBC)
- 남자 조연상: 김병철 - <SKY 캐슬> (JTBC)
- 여자 신인 연기상: 김혜윤 - <SKY 캐슬> (JTBC)
- 남자 신인 연기상: 장기용 - <이리와 안아줘> (MBC)
- 여자 예능상: 이영자 - <전지적 참견 시점> (MBC)
- 남자 예능상: 전현무 - <나 혼자 산다> (MBC)
- 연출상: 조현탁 - <SKY 캐슬> (JTBC)
- 극본상: 박해영 - <나의 아저씨> (tvN)
- 예술상: 박성진 (VFX)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tvN)
3.2. 영화 부문[편집]
3.2.1. 대상[편집]
3.2.2. 작품상[편집]
3.2.3. 감독상[편집]
3.2.4. 여자 최우수 연기상[편집]
3.2.5. 남자 최우수 연기상[편집]
3.2.6. 기타[편집]
- 여자 조연상: 권소현 - <미쓰백>
- 남자 조연상: 김주혁 - <독전>
- 여자 신인 연기상: 이재인 - <사바하>
- 남자 신인 연기상: 김영광 - <너의 결혼식>
- 신인 감독상: 이지원 - <미쓰백>
- 시나리오상: 곽경택, 김태균 - <암수살인>
- 예술상: 홍경표 (촬영) - <버닝>
3.3. 연극 부문[편집]
3.3.1. 젊은 연극상[편집]
- 구자혜 (연출) - <타즈매니아 타이거>
- 김수정 (연출) - <공주들>
- 김신록 (배우) - <비평가>
- 성수연 (배우) - <액트리스 원: 국민로봇배우 1호>
- 이기쁨 (연출) - <줄리엣과 줄리엣>
3.4. 특별상[편집]
[1] 더욱이 2014년 이후로 작품, PD, 작가 등 비배우에게 대상을 수여해왔기에 배우의 대상 수상을 예상하기 힘들었다.[2] 심사 결과는 염정아가 4명의 지지, 김서형이 3명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3] 2003년 <올인>으로 수상, 2010년 <아이리스>로 수상, 2019년 <미스터 션샤인>으로 수상. 그 이전에 1996년도에 <바람의 아들>로 TV부문 최우수연기상도 수상했다.[4] 심사 결과는 이병헌이 4명의 지지, 김남길이 2명, 현빈이 1명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