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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대)기성전

덤프버전 :

1. 개요
2. 최종 예선
3. 출전 기사 명단
4. 본선 리그
5. 도전자 결정전
6. 도전 7번기



1. 개요[편집]


2013년 막을 내린 제34회 기성전.

이야마 유타는 7대 기전 모두 우승을 달성하며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세번째 기사가 되었다. 반면 장쉬는 9년 8개월을 이어오던 7대 기전 우승 기록이 멈추게 되었다.


2. 최종 예선[편집]


1조우에키 요시오시다시다미조카미 도모치카
시다 다쓰야
이치리키 료
아라가키 슌
황이주
사카이 히데유키미조카미미조카미
미조카미 도모치카
구라하시 마사유키아키야마
아키야마 지로

2조린한제아와지아와지아와지 슈조
아와지 슈조
혼다 구니히사혼다
마쓰오카 히데키
고토 슌고쓰루야마
양자위안
쓰루야마 아쓰시쓰루야마
고바야시 고이치

3조후쿠이 스스무소노다소노다소노다왕밍완
소노다 유이치
히코사카 나오토
유키 사토시
김수준
모리야마 나오키
왕밍완
이시다 요시오가토
가토 아쓰시

4조오바 준야이마무라(도)이마무라(도)고바야시 사토루
이마무라 도시야
아다치 도시마사이마무라(요)
이마무라 요시아키
쑤야오궈고바야시(사)
오야마 구니오
고바야시 사토루고바야시(사)
세토 다이키


3. 출전 기사 명단[편집]


타이틀 보유자출생 년도출생지리그 출전 횟수우승 경력도전기 패배 경력
장쉬 九단1980년 1월 20일대만13회 연속, 총 13회 출전3회

A리그출생 년도출생지리그 출전 횟수우승 경력도전기 패배 경력
다카오 신지 九단1976년 10월 26일치바현6회 연속, 총 6회 출전1회
야마시타 게이고 九단1978년 9월 6일홋카이도11회 연속, 총 11회 출전5회2회
류시훈 九단1971년 12월 8일한국3회 연속, 총 8회 출전1회
고노 린 九단1981년 1월 7일도쿄도5회 연속, 총 5회 출전
고바야시 사토루 九단1959년 4월 5일나가노현5회만의 출전, 총 7회 출전1회3회
왕밍완 九단1961년 11월 22일대만2회만의 출전, 총 5회 출전

B리그출생 년도출생지리그 출전 횟수우승 경력도전기 패배 경력
이야마 유타 九단1989년 5월 24일오사카부6회 연속, 총 6회 출전1회
요다 노리모토 九단1966년 2월 11일홋카이도11회 연속, 총 11회 출전2회
하네 나오키 九단1976년 8월 14일미에현12회 연속, 총 12회 출전2회1회
야마시로 히로시 九단1958년 8월 12일야마구치현3회 연속, 총 4회 출전1회
아와지 슈조 九단1949년 8월 13일도쿄도9회만의 출전, 총 5회 출전
미조카미 도모치카 八단1977년 6월 22일나가사키현10회만의 출전, 총 2회 출전


4. 본선 리그[편집]


A리그이름다카오야마시타고노고바야시순위
1다카오 신지 九단OOOXO41도전자 결정전
2야마시타 게이고 九단XOXOO322위
3류시훈 九단XXXXX05탈락
4고노 린 九단XOOOX323위
5고바야시 사토루 九단OXOXO324위
5왕밍완 九단XXOOX23탈락

B리그이름이야마요다하네야마시로아와지미조카미순위
1이야마 유타 九단OOOOO50도전자 결정전
2요다 노리모토 九단XXOXO233위
3하네 나오키 九단XOOXO322위
4야마시로 히로시 九단XXXOX14탈락
5아와지 슈조 九단XOOXX23탈락
5미조카미 도모치카 九단XXXOO234위[1]


5. 도전자 결정전[편집]


일정승자패자결과
11월 8일 금요일이야마 유타다카오 신지백 반집승


6. 도전 7번기[편집]


대국 구분일정승자패자장소결과
1국1월 17, 18일 목, 금요일이야마 유타장쉬오키나와현 나하시백 5집반승
2국1월 31, 2월 1일 목, 금요일이야마 유타장쉬야마가타현 난요시흑 불계승
3국2월 6, 7일 수, 목요일장쉬이야마 유타도야마현 도야마시흑 불계승
4국2월 21, 22일 목, 금요일장쉬이야마 유타카가와현 사카이데시백 불계승
5국2월 27, 28일 수, 목요일이야마 유타장쉬시즈오카현 아타미시백 불계승
6국3월 13, 14일 수, 목요일이야마 유타장쉬시즈오카현 이즈시흑 불계승
7국3월 21, 22일 목, 금요일-야마나시현 고후시-

이야마 유타, 첫 (대)기성 타이틀 획득! 사상 세번째 그랜드슬램[2] 달성![3][4]



[1] 잔류결정전 플레이오프 없이 상대전적으로 잔류에 성공하였다.[2] 7대기전 모두 석권[3] 첫번째는 조치훈 九단, 두번째는 장쉬 九단.[4] 일본바둑 역사상 최초로 6관을 달성하는 기록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