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토요타덴소배 세계 바둑 왕좌전

1. 개요[편집]

2. 일정[편집]

• 2002년 3월 17일 ~ 18일: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대륙간 플레이오프[1]
  승자 2명이 본선 진출.
• 2002년 3월 19일: 본선 32강전
• 2002년 9월 2일: 본선 16강전
• 2002년 9월 4일: 본선 8강
• 2002년 9월 6일: 본선 4강
• 2003년 1월 29일: 결승

3. 예선전[편집]

3.1. 일본[편집]

3.2.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이름	A	B	C	D	승	패	결과
A	빅터 초우 6단		O	X	X	1	2	탈락
B	궈이밍 7단	X		X	X	0	3	탈락
C	양스하이 八단	O	O		O	3	0	본선 진출
D	린위샹 初단	O	O	X		2	1	본선 진출

4. 본선 토너먼트[편집]

이창호	이창호	이창호	이창호	이창호	이창호
류시훈
야마시타 게이고	야마시타 게이고
박영훈
페르난도 아길라	페르난도 아길라	페르난도 아길라
하세가와 스나오
양자위안	양자위안
김수장
위빈	위빈	위빈	위빈
알렉산드르 디네르시테인
박지은	박지은
요다 노리모토
유창혁	유창혁	유창혁
마샤오춘
샤오웨이강	샤오웨이강
조치훈
창하오	창하오	창하오	창하오	창하오
고마쓰 히데키
이세돌	이세돌
유키 사토시
왕밍완	왕밍완	왕밍완
장쉬안
양스하이	양스하이
장쉬
왕레이	왕레이	왕레이	왕레이
린위샹
조훈현	조훈현
고바야시 고이치
왕리청	왕리청	왕리청
양후이런
천주더	천주더
고토 슌고

5. 여담[편집]

• 박지은 (당시)三단이 명인 보유자였던 요다 노리모토 九단을 누르는 이변을 보였다.
• 남미 대표로 출전한 아르헨티나의 아마추어 바둑 기사인 페르난도 아길라가 하세가와 스나오 九단과 양자위안 九단을 각각 백 3집반과 흑 2집반으로 승리하며 남미 대표 최초이자 유일한 세계대회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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