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델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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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UFC 첫 번째 대회 첫 경기, 첫 승의 기록을 갖고 있다.
2. 전적[편집]
- 주요 승: 트렌트 젠킨스, 스캇 베이커, 후나키 마사카츠, 맷 흄, 토마스 푸켓, 야마다 마나부(3), 존 렌프로, 야나기사와 류시(2), 후케 타카쿠, 이토 타카후미(3), 이나가키 카츠오미, 타카하시 요시키(2), 쿠니오쿠 키우마(3), 시부야 오사미(2), 스즈키 미노루, 콘도 유키, 미노와 이쿠히사(2), 하세가와 사토시(2), 크리스 라이틀, 히라야마 타카이치, 맷 로저스
- 주요 패: 호이스 그레이시, 후케 타카쿠, 바스 루텐(3), 스즈키 미노루(2), 후나키 마사카츠(2), 야나기사와 류시, 야마다 마나부, 콘도 유키, 야마미야 케이치로, 존 슬릭, 밥 스타인스, 오마르 보위치, 이시이 다이스케, 사사키 유키, 후지이 카츠히사, 파비우 피아몬치, 랜스 에버슨
- 무승부: 후지이 카츠히사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부터 소림권, 태권도, 가라테, 아이키도, 유도를 익혔다. 그러다가 1993년에 열린 UFC 1에 토너먼트 부상자에 대처하기 위해 대체자를 가리는 경기인 얼티네이트 매치에 참가했다.[1] 트렌트 젠킨스를 상대로 52초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꺾으며 승리했지만 토너먼트 참가자 중 이탈자가 없어 대체 선수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첫 승에 만족해야 했다.
그 후 UFC 2 토너먼트에 소림권 대표로 참가했다. 첫 경기에서 스캇 베이커를 상대로 6분 41초 트라이앵글 초크로 승리를 거두나 8강전에서 호이스 그레이시를 만나 암락으로 패배한다.
패배 후 판크라스에서 2001년까지 선수생활하며 전적을 쌓았다. 그러다가 1999년 11월 19일에 열린 UFC 23에 참가해 존 슬릭과 맞붙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TKO패했다.
2001년 이후 1년을 쉬고 2003년에 1승, 2006년에 2연패에 빠지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이후 고향인 매사추세츠에서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차려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소림권 베이스이지만 타격보단 그래플링위주로 싸웠던 그래플러다. 하위 포지션에서 서브미션 캐치능력이 좋았고 길로틴 초크로 하위 포지션으로 내려가 트라이앵글 초크로 연계하거나 스윕후 마운트를 점령하고 암바, 상대다리 하나 잡아서 하체관절기로 연계하는 등 캐치레슬러의 그라운드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물론 타격에서도 앞발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피닝 힐 킥, 백 피스트의 활용도 높았다.
5. 여담[편집]
UFC 2에 참가하기 전 호리온 그레이시 주짓수 체육관에 들어가 호이스 그레이시와 대결을 펼쳤지만 패배했고 이 대결은 그레이시 측에서 Gracie in Action 2라는 홍보 비디오 테이프로 제작해 주짓수 홍보하는데 써먹었다.[2]
호리온 도장에서 호이스와 대결할때 호이스에게 깔리는데 가드 포지션을 사용 안하는 것을 보니 이때는 주짓수를 몰랐던 듯 하다. 이때는 타격가 스타일이었다. UFC 1 부터는 주짓수를 사용하는 것을보니 호이스에게 패배 한뒤 그래플링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짓수를 배운 듯 하다. 이때부터 스타일이 그래플러 스타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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