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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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국의아이들
제국의아이들의 음반과 그에 따른 활동에 대해 작성한 문서.
2010년 1월 7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제국의아이들은 2010년 가요계에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준 곡 'Mazeltov'로 데뷔하였다. מזל טוב(Mazeltov)는 히브리어로 축하한다를 뜻한다.[5] 정체불명의 난해한 가사와 오토튠을 떡칠한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인트로에 나오는 가사 Jump up은 몬더그린으로 인해 좆밥처럼[6] 들리고, 반복되는 다국적 소녀 드립과[7] 요일 드립으로[8] 이어지는 라임 폭격은 해당 곡의 백미이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신인그룹으로써 대중들에게 확실한 임팩트는 남길 수 있었지만, 동시에 극단적인 호불호를 가져오기도 했다.[9] 특유의 중독성으로 인해 일부 매니아 층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가사에 이해할 수 없는 오타와 오역이 난무하는 탓에, 작사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의견들도 존재했다.[10] 이에 해당 곡의 작사, 작곡가 한상원은 가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물론 내용이 있든 없든 작가가 의도를 가지고 만든 가사는 창작물로 존중받아야 하지만, 마젤토브라는 단어, 요일 목록, 각국의 Girl들 등 가사의 특이한 부분은 모두 블랙 아이드 피스의 곡인 I Gotta Feeling, Latin girls의 가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소이다. 실은 멜로디부터 작곡한 뒤 가이드버전용으로 대충 넣어 부른 블랙 아이드 피스 영향의 가사를 어쩌다보니 완성버전에까지 그대로 쓰게 된 것. 결국 창작물의 영역으로 존중하기 어려운 결과물이 나왔다.
이런 곡으로 데뷔를 해야 하는 멤버들은 적잖이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오죽했으면 황광희는 노래를 듣자마자 자신의 그룹이 망할 걸 직감하고 탈주했다가 데뷔 2달 전에 겨우 복귀했고, 문준영은 시간이 지나 2020년, 마젤토브가 병맛 노래로 또다시 주목을 받을 때이제 그만 놔줘 무대 영상에 이런 노래로 데뷔를 하려고 연습생을 6년을..했나..라는생각을 이라는 댓글을 달고 기사, 하민우는 녹음하다가 울기까지 했다니…
시간이 흐른 뒤 병맛 노래가 나올 때마다 재평가되며, 10여년이 지난 이후에도 많은 이들의 뇌리의 박혀있는 엄청난 중독성을 가진 곡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숨어서 듣는 명곡으로 재조명받으면서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32회에 곡 당사자 하민우와, 곡 제작자 한상원이 출연하기도 했다. 마젤토브 무대에 달린 웃긴 댓글들을 편집해서 보여주는 영상도 인기몰이 중이다.
해인사 행사에서 공연한 마젤토브 영상이 발굴되어 스님과 엮인 드립댓글들이 쏟아지는 중이다. 다만 이 영상의 제목은 ‘스님들 앞에서 마젤토브’ 이지만, 원래 해당 공연은 정상적으로 팬들 앞에서 한 공연이다. 무대 배경 및 다른 요소를 고려하여 재미있는 제목을 붙인 영상인 것.
예전 한 팬이 쓴 것 중 다다이즘과 엮여서 평을 내리는 글이 다시 발굴되었다. 링크, 링크 2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버전과 음원 버전이 살짝 다르다. 뮤직비디오 버전은 뮤직 비디오에서만 사용되었고, 그 외에 무대 등에서는 음원 버전이 사용되었다.
2010년 3월 25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두 번째 싱글은 '하루종일'이라는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컴백하였다. 나름 유명 작곡가의 곡으로 야심차게 컴백했지만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11] 노래는 용형곡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이나 뮤비에선 교복 입어놓고 무대에선 비닐옷 파티로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였다.
트랙 3번의 수록곡 'Man 2 Man'은 아이유,브아걸,VIXX등의 곡을 맡으며 가사 잘 쓰기로 유명한 김이나 작사가가 가사를 담당하였으나 대체 제국의 아이들한테는 왜 그랬어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난해한 곡이다.
2010년 5월 3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하루종일'이 '빌어먹을'이라는 가사때문에 19금 판정크리를 먹어서 새롭게 리믹스해서 'R2+하루종일'이란 제목으로 리패키지 발매한 앨범이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하루종일 원곡보다 이 리믹스판이 더 신나고 리믹스도 잘 되어있어서 원곡보다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2010년 7월 8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흑역사
'이별드립'[12] 이란 충격적인 제목의 곡으로 컴백했다. 그리고 노래 제목 그대로 대중과의 이별을 선언하게 된 곡이다. 곡명은 충공깽이지만 막상 들어보면 또 곡 자체는 생각보다는 멀쩡하다. 그러나 컨셉의 난해함과 도저히 2010년도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촌티나는 비주얼로 말아먹었다. 여담으로 멤버 임시완이 F1을 보고 영감을 받아 레이서 컨셉으로 직접 멤버들의 비주얼 디렉터를 담당[13] 하였으나 막상 멤버들의 꼬라지를 본 팬들의 충격이 매우 컸다 한다. 임시완 역시 나온 후의 비주얼을 보고 이것은 자신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으나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었다.
참고로 뮤직비디오 러닝타임이 1분 9초인데 이게 풀버전이다. 절대로 티저 영상이 아니다!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비가 심하게 와서 촬영이 중단되었고 그나마 건진 분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2010년 9월 8일에 발매한 별순검 3 OST이다.
2010년 MBC 드라마넷에서 방영한 별순검 3의 OST로 '제국의아이들(Feat. 최현준 of V.O.S)'라고 되어있으나 막상 곡을 들어보면 '최현준 솔로(Feat. 형식,동준,케빈)'이다.
2011년 3월 17일에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이다.
정규 1집에 'Here I Am'이라는 상큼한 곡으로 활동했다. Here I Am은 멤버 황광희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그 이유는 예능돌로 빵 터진 후 자기가 센터를 맡아서[14] ...였지만 마젤토브 흥행 이후 문준영과 하민우의 라방에서 연결된 전화통화에 의하면 노래가 별로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래를 들어보면 힐아엠~힐아엠~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후렴구가 그냥 다 힐아엠~힐아엠~이다. 팬들은 곡조는 상큼하나 가사의 의미없음을 개탄하였다. 멤버들은 이 곡으로 활동할 때 인형 컨셉이었고, 본인들은 재밌게 했다고 한다.
이번 활동은 노래와 코디가 무난하여 임팩트는 다소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이전 활동들의 노래나 코디 등이 하나같이 난해했음을 감안하면 의미가 있다.
Here I Am 으로 활동 중, 문준영이또 부상을 당해 안무를 살짝 수정하여 활동하였다. 광희는 그대로 센터였다.
12번 트랙의 Special Day는 제국의 아이들 팬클럽인 제아스를 위한 팬송이다.
수록곡 Be my girl에선 리드래퍼 정희철과 서브보컬 황광희가 서로 포지션을 바꾼다. 정희철의 노래 실력을 짧게나마 볼 수 있다.
수록곡 Love Coach도 뮤비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야말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영상
2011년 7월 8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팬들은 컴백전에 하트포투로 활동할줄 알았으나 막상 컴백 타이틀곡은 'Watch Out!!'이었다.왜인지 같은 작곡가도 아닌데 곡 중간에 '마젤토브'를 의식한 듯한 쁘라이데이쎄러데이썬데이란 가사가 있다. 인형옷을 입고 촬영한 안무연습 영상으로 소소하게 덕들을 모았으나 2주도 채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스타제국은 'Watch Out!!'은 상큼한 여름곡인데 수도권에 홍수가 나서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Heart For 2'로 타이틀곡을 급 바꿨다.
'Heart For 2'는 E.One과 김이나의 합작곡으로 수트간지를 보여주며 팬들을 선덕거리게 했으나 채 입질이 오기도 전에 활동이 급 마무리되었다. 참고로 멤버 하민우의 팬이라면 110710 인기가요 컴백무대를 꼭 보길 바란다.[15]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16]
2011년 10월 26일에 영화 더 킥 OST이다.
영화 '더 킥'의 OST. 더 킥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태권도를 주제로한 본격 한국, 태국합작 액션영화로 취지와 패기는 좋았으나 전국 관객수 51,108명을 동원하며 묻혔다. 그리고 OST도 덩달아 묻혔다.
2011년 11월 23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마젤토브를 작곡한 한상원의 Daily Daily란 곡으로 일본 싱글을 발매하였다. 마젤토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부드러운 발라드 곡으로 일본어 버전뿐만 아니라 한국어 버전도 있으니 찾아듣는걸 추천한다.[18]
2011년 11월 30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스타제국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곡으로 마치 SM TOWN을 벤치마킹 한 듯한 스페셜 곡이다. 같은 스타제국 소속 연예인인 서인영,박정아,쥬얼리,나인뮤지스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곡 도입부의어색한 웃음소리가 인상적이다. 노래부르는 인원이 많아져도 어째 정희철과 광희, 김태헌은 분량이 제국의아이들 활동 곡과 별 차이 없이 여전히 적다
2012년 7월 4일에 발매한 정규 2집 앨범이다.
정규 2집으로 '하루종일'이후로 용감한 형제와 다시 손을 잡고 '후유증'을 발표했다.앨범아트의 사진이 마치 셀로판지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마젤토브 이후로 마땅한 히트곡이 없었던 제국의 아이들에게 그나마 대표곡이라고 할 수있는 곡이다.그냥 허염없이 눈무으리나. 박형식이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서 툭하면 이 후유증을 불러대서 '후유증 자판기'란 별명을 얻으며 다시금 재조명된 노래다. 또한 임시완은 행사에서 후유증을 부를 때마다 '여러분 이 노래 다~아시죠? 다같이 큰 소리로 따라불러주세요오~'라고 하면서 후유증을 강제 국민가요로 만들어 버린다 카더라. 여담으로 멤버 김동준이 웹툰 원작 웹드라마 후유증의 주인공 역을 맡았다.
수록곡 6번 트랙인 'Never End'는 팬들 사이에서 가장 호응이 좋은 곡 중 하나로 왜 이 곡이 타이틀이 아니냐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는 비운의 명곡이다.그런데 후유증도 노래는 명곡인데... 물론 뮤직비디오 그런거 따윈 없으나 단체로 꿀렁꿀렁거리는 안무또한 일품인 곡이므로 찾아보는것을 추천한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군무가 제대로 안 맞는 곳이 있다.
[19][20]
Mazeltov에 이어 이 노래도 발굴되기 시작했는데 김동준 솔로곡[21] , 조별과제 등 오만가지 드립들이 나오고 있다. 결국 깡팸에 이은 후유증팸이 등장하였다.
깡이 퀄리티 자체가 구려서 망한거라면 이쪽은 노래 자체는 좋은데 그 외의 모든것(...) 때문에 망한 케이스.
발라드 ver.도 있는데 여기서는 Kevin이 제대로 파트를 받은 덕분에 메인보컬의 체면을 살렸다.[22]
놀면 뭐하니?에서 광희가 아이돌 자신의 노래로 이 곡을 불렀는데 자기 파트만 불렀다. 그 이유는 자기 파트 부분밖에 모른다고...[23]
김동준의 파트가 많은 이유가 작곡가 별들의전쟁 목소리와 비슷해서라고 한다.
2012년 8월 27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후유증 활동 이후로 한달 반만에 발매한 싱글이다. 타이틀곡 'PHOENIX'가사는 멤버 문준영,하민우,김동준이 공동으로 작사하였다. 참고로 유튜브에서 피닉스의 데모버젼을 들을 수 있다.
'후유증(G-thangs R&B Remix)'은 멤버 문준영이 편곡한 곡이다. 원곡보다 잔잔한 느낌의 편곡으로 이 버젼도 좋아하는 팬이 상당히 많다.
왜인지 싸이의 HANGOVER뮤직비디오 노래방장면의 배경으로 피닉스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2012년 8월 28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용감한 형제가 케이팝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알리겠다며 박재범, 틴탑, 브레이브걸스, 일렉트로보이즈 등과 함께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 제아 멤버중 황광희, 임시완, 김동준, 정희철이 앨범에 참여했으며, 멤버들이 재능기부한 'lalala'라는 곡은 묘한 중독성이 있는지, 멤버 Kevin이 숙소에서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어서 케빈과 같은방을 사용하는 룸메이트 임시완이 지겹다 못해 더는 듣기 싫을 정도라고 방송에서 증언 한 바 있다.
참고로 한식세계화포털사이트(www.koreanfood.net)에서 lalala 음원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
2012년 12월 7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곡이다. tvN에서 매주 일요일 방영했던 본격 아이돌 리얼 연애 리얼리티 쇼인 더 로맨틱 & 아이돌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그래서 뮤직비디오는 그냥 방송 편집본으로 때웠다 그런데 방송 배경음악 치고는 노래 퀄리티가 매우 좋아 디지털 싱글로만 내놓은게 아깝다며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멤버들이 지인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때마다 쓰이기도 한다
2013년 2월 8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로 타이틀곡 'She`s Gone'은 잔잔한 발라드곡으로 팬들이 꼽는 제국의아이들 발라드 순위 1,2위를 다투는 곡이나 한국버전은 없어서 팬들의 원성을 샀다. 케빈, 임시완,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다섯명이 참여한 앨범으로 이 다섯이 후에 활동하는 제아파이브의 전신이 된다.
2013년 3월 25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파이브의 미니 1집 앨범이다.
일본에서 멤버 다섯명이 활동한게 나름 좋은 반응을 얻었는지 한국에서도 제아파이브란 유닛으로 앨범 활동을 했다.팬들은 제국의아이들 전체도 못 떴는데 뭔 유닛이냐며 스타제국을 존나 깠다. 후유증에 이어 또 한번 용감한 형제의 곡인 '헤어지던 날'로 활동을 했는데 곡 자체는 밝고 신나는데 가사는 또 슬퍼서 그 갭이 묘하게 신선하다. 뮤직비디오는 나름 밝고 귀여운 여심 공략용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뮤비중에 그나마 때깔이 좋다는 평이다.뮤비에서 임시완의 머리띠가 무척 모에하다. 2013년 4월 21일 인기가요에서 했던 '헤어지던 날' 막방에서는 인기가요 mc를 맡고있는 멤버 황광희가 무대에 난입했다. 제아식스? 헤어지던날 막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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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7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파이브의 일본 싱글이다.
신주학 사장이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제아파이브를 제외한 네명의 멤버로 제아포유라는 유닛을 만들어 일본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아뿔싸는 신화,EXO,G.NA,FLY TO THE SKY 등과 작업했던 작곡가 E.One[28] 의 곡으로 지금까지 제국의아이들에게서 들어보지 못한 장르의 노래에 퀄리티도 좋은 명곡이나 한국에서의 음악방송 활동은 커녕 뮤직비디오 조차 그런거 없다. 심지어 2번트랙 '今でしょ!'는 한국어버전 제목도 없어서 팬들조차 그냥 이마데쇼 라고 부른다. 팬들은 2014년 현재도 기깔나는 컨셉의 제아포유좀 썩히지 말고 아뿔싸로 한국활동을 시켜달라고 매일 스타제국이 있는 합정동을 향해 빌고 있다.
2013년 8월 9일에 발매한 미니 1집 앨범이다.
잘 나가는 작곡가 팀인 이단옆차기의 곡 '바람의 유령'을 타이틀로 컴백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유령 왕자같은 통일된 의상과 칼군무 비스무리한 안무를 소화하였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자는 이봄. 기계음을 배제하고 현악 사운드를 앞세웠으며 음악 웹진 이즘(IZM)에서 별점 3점[29] 을 받는 등 곡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박형식, 임시완 등이 개인 활동으로 버프를 건 덕분인지 뮤직뱅크 3위라는 데뷔이래 가장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가온 차트 기준 2013년 연간 앨범순위 44위에 총 판매량은 41,221장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나름 소박은 쳤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제목을 헷갈려 한다.바람의 요정, 바람의 정령, 바람의 화원, 바람의 검심 등등[30]
3번 트랙인 'Step by Step'은 멤버 케빈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멤버 박형식이 코러스에도 직접 참여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기타 사운드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들의 보컬 분배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다는 평이 많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황광희가 스케줄 문제로 빠진 상태에서 단체신을 촬영해서 스타제국은 또 한번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
2013년 11월 28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Step by Step'을 타이틀곡으로 발매했다. 전체적으로 이 앨범에 수록된 일본어버젼 곡이 코러스도 풍부하고 한국어 버젼 곡에 비해 묘하게 퀄리티가 더 좋다(...). 'Step by Step'뮤직비디오도 일본판이 약간 더 길다. 한국어 버젼 뮤직비디오와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팬이라면 둘 다 보는것을 추천한다.
2014년 6월 2일에 발매한 미니 2집 앨범이다.
팬들 사이에서 전체적으로 노래 평가가 좋은 앨범이다. '삐끗삐끗'은 하민우가 랩 메이킹을 하고 'ONE'은 멤버 Kevin과 박형식이 직접 작사를 하는 등 멤버들의 참여가 많았다. 특히 수록곡중 하나인 삐끗삐끗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곡으로 '삐끗삐끗'을 타이틀로 하자는 의견이 꽤 많았던 등, 팬 사이에서 호응이 매우 좋았던 곡이다. 하지만 정작 타이틀은 용감한 형제의 곡인 '숨소리'로 활동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왜 또 용형곡을 타이틀로 했는지 의아한 반응이 많았다.
수록곡의 노래 퀄리티는 좋았으나 '숨소리' 뮤직비디오가 음원 발매 며칠 후에야 공개되고, 임시완은 트라이앵글 촬영으로 스케줄이 빠듯해 컴백 주를 제외한 음악방송에는 거의 참여하지 못했다. 또한 활동기간이 약 3주 정도로 짧았고 마지막주에는 뜬금없이 숨소리가 아니라 '비틀비틀'로 활동을 마무리 하는 등,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많은 활동이었다. 여담으로 완전체 마지막 앨범이다.
2015년 1월 21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제이의 싱글이다.
2015년 8월 10일에 발매한 중국 디지털 싱글이다.
2015년 9월 18일에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다.
2010년 데뷔때부터 신곡 CONTINUE를 포함한 2015년 9월까지의 곡들을 모은 2CD의 베스트 앨범이다.
2016년 4월 20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제이의 일본 디지털 싱글이다.
1. 개요
2. 2010년
2.1. 싱글 - Nativity
2.1.1. Mazeltov
2.2. 싱글 - Leap For Detonation
2.2.1. 하루종일
2.3. 디지털 싱글 - Leap For Detonation (Single Repackage)
2.4. 디지털 싱글 - Level Up
2.4.1. 이별드립
3. 2011년
3.1. 정규 1집 - Lovability
3.1.1. Here I Am
3.2. 싱글 - Exciting (Special Single)
3.3. 더 킥 OST
3.4. 일본 싱글 - Daily Daily
3.5. 디지털 싱글 - Star Empire
4. 2012년
4.1. 정규 2집 - SPECTACULAR
4.1.1. 후유증
4.2. 싱글 - PHOENIX
4.2.1. PHOENIX
4.3. 일본 싱글 - PHOENIX (Japanese Ver.)
4.4. 스페셜 앨범 - K-FOOD
4.5. 디지털 싱글 - 아리따운 걸
5. 2013년
5.1. 일본 싱글 - The Classic
5.2.1. 헤어지던 날
5.4. 미니 1집 - Illusion
5.4.1. 바람의 유령
5.5. 일본 싱글 - Illusion (Japanese Ver.)
6. 2014년
7. 2015년
8. 2016년
8.1. 유닛 제아제이 일본 디지털 싱글 - Just Tonight
1. 개요[편집]
제국의아이들의 음반과 그에 따른 활동에 대해 작성한 문서.
- 각 항목은 앨범 발매일 순서대로 표기.
- 각 앨범의 설명은 앨범 아트→수록 곡 목록→뮤직 비디오→상세 내용 순서로 정리했다.[3][4]
- Kevin이 참여한 네스티네스티, 하민우가 참여한 '3PEACE☆LOVERS'의 개별 유닛 활동은 각 해당 멤버 문서 참조.
2. 2010년[편집]
2.1. 싱글 - Nativity[편집]
2010년 1월 7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제국의아이들은 2010년 가요계에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준 곡 'Mazeltov'로 데뷔하였다. מזל טוב(Mazeltov)는 히브리어로 축하한다를 뜻한다.[5] 정체불명의 난해한 가사와 오토튠을 떡칠한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인트로에 나오는 가사 Jump up은 몬더그린으로 인해 좆밥처럼[6] 들리고, 반복되는 다국적 소녀 드립과[7] 요일 드립으로[8] 이어지는 라임 폭격은 해당 곡의 백미이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신인그룹으로써 대중들에게 확실한 임팩트는 남길 수 있었지만, 동시에 극단적인 호불호를 가져오기도 했다.[9] 특유의 중독성으로 인해 일부 매니아 층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가사에 이해할 수 없는 오타와 오역이 난무하는 탓에, 작사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의견들도 존재했다.[10] 이에 해당 곡의 작사, 작곡가 한상원은 가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물론 내용이 있든 없든 작가가 의도를 가지고 만든 가사는 창작물로 존중받아야 하지만, 마젤토브라는 단어, 요일 목록, 각국의 Girl들 등 가사의 특이한 부분은 모두 블랙 아이드 피스의 곡인 I Gotta Feeling, Latin girls의 가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소이다. 실은 멜로디부터 작곡한 뒤 가이드버전용으로 대충 넣어 부른 블랙 아이드 피스 영향의 가사를 어쩌다보니 완성버전에까지 그대로 쓰게 된 것. 결국 창작물의 영역으로 존중하기 어려운 결과물이 나왔다.
이런 곡으로 데뷔를 해야 하는 멤버들은 적잖이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오죽했으면 황광희는 노래를 듣자마자 자신의 그룹이 망할 걸 직감하고 탈주했다가 데뷔 2달 전에 겨우 복귀했고, 문준영은 시간이 지나 2020년, 마젤토브가 병맛 노래로 또다시 주목을 받을 때
시간이 흐른 뒤 병맛 노래가 나올 때마다 재평가되며, 10여년이 지난 이후에도 많은 이들의 뇌리의 박혀있는 엄청난 중독성을 가진 곡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숨어서 듣는 명곡으로 재조명받으면서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32회에 곡 당사자 하민우와, 곡 제작자 한상원이 출연하기도 했다. 마젤토브 무대에 달린 웃긴 댓글들을 편집해서 보여주는 영상도 인기몰이 중이다.
해인사 행사에서 공연한 마젤토브 영상이 발굴되어 스님과 엮인 드립댓글들이 쏟아지는 중이다. 다만 이 영상의 제목은 ‘스님들 앞에서 마젤토브’ 이지만, 원래 해당 공연은 정상적으로 팬들 앞에서 한 공연이다. 무대 배경 및 다른 요소를 고려하여 재미있는 제목을 붙인 영상인 것.
예전 한 팬이 쓴 것 중 다다이즘과 엮여서 평을 내리는 글이 다시 발굴되었다. 링크, 링크 2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버전과 음원 버전이 살짝 다르다. 뮤직비디오 버전은 뮤직 비디오에서만 사용되었고, 그 외에 무대 등에서는 음원 버전이 사용되었다.
2.1.1. Mazeltov[편집]
2.2. 싱글 - Leap For Detonation[편집]
2010년 3월 25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두 번째 싱글은 '하루종일'이라는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컴백하였다. 나름 유명 작곡가의 곡으로 야심차게 컴백했지만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11] 노래는 용형곡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이나 뮤비에선 교복 입어놓고 무대에선 비닐옷 파티로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였다.
트랙 3번의 수록곡 'Man 2 Man'은 아이유,브아걸,VIXX등의 곡을 맡으며 가사 잘 쓰기로 유명한 김이나 작사가가 가사를 담당하였으나 대체 제국의 아이들한테는 왜 그랬어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난해한 곡이다.
2.2.1. 하루종일[편집]
2.3. 디지털 싱글 - Leap For Detonation (Single Repackage)[편집]
2010년 5월 3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하루종일'이 '빌어먹을'이라는 가사때문에 19금 판정크리를 먹어서 새롭게 리믹스해서 'R2+하루종일'이란 제목으로 리패키지 발매한 앨범이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하루종일 원곡보다 이 리믹스판이 더 신나고 리믹스도 잘 되어있어서 원곡보다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2.4. 디지털 싱글 - Level Up[편집]
2010년 7월 8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이별드립'[12] 이란 충격적인 제목의 곡으로 컴백했다. 그리고 노래 제목 그대로 대중과의 이별을 선언하게 된 곡이다. 곡명은 충공깽이지만 막상 들어보면 또 곡 자체는 생각보다는 멀쩡하다. 그러나 컨셉의 난해함과 도저히 2010년도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촌티나는 비주얼로 말아먹었다. 여담으로 멤버 임시완이 F1을 보고 영감을 받아 레이서 컨셉으로 직접 멤버들의 비주얼 디렉터를 담당[13] 하였으나 막상 멤버들의 꼬라지를 본 팬들의 충격이 매우 컸다 한다. 임시완 역시 나온 후의 비주얼을 보고 이것은 자신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으나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었다.
참고로 뮤직비디오 러닝타임이 1분 9초인데 이게 풀버전이다. 절대로 티저 영상이 아니다!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비가 심하게 와서 촬영이 중단되었고 그나마 건진 분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2.4.1. 이별드립[편집]
2.5. 별순검 3 OST Part.2[편집]
2010년 9월 8일에 발매한 별순검 3 OST이다.
2010년 MBC 드라마넷에서 방영한 별순검 3의 OST로 '제국의아이들(Feat. 최현준 of V.O.S)'라고 되어있으나 막상 곡을 들어보면 '최현준 솔로(Feat. 형식,동준,케빈)'이다.
3. 2011년[편집]
3.1. 정규 1집 - Lovability[편집]
2011년 3월 17일에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이다.
정규 1집에 'Here I Am'이라는 상큼한 곡으로 활동했다. Here I Am은 멤버 황광희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그 이유는 예능돌로 빵 터진 후 자기가 센터를 맡아서[14] ...였지만 마젤토브 흥행 이후 문준영과 하민우의 라방에서 연결된 전화통화에 의하면 노래가 별로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래를 들어보면 힐아엠~힐아엠~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후렴구가 그냥 다 힐아엠~힐아엠~이다. 팬들은 곡조는 상큼하나 가사의 의미없음을 개탄하였다. 멤버들은 이 곡으로 활동할 때 인형 컨셉이었고, 본인들은 재밌게 했다고 한다.
이번 활동은 노래와 코디가 무난하여 임팩트는 다소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이전 활동들의 노래나 코디 등이 하나같이 난해했음을 감안하면 의미가 있다.
Here I Am 으로 활동 중, 문준영이
12번 트랙의 Special Day는 제국의 아이들 팬클럽인 제아스를 위한 팬송이다.
수록곡 Be my girl에선 리드래퍼 정희철과 서브보컬 황광희가 서로 포지션을 바꾼다. 정희철의 노래 실력을 짧게나마 볼 수 있다.
수록곡 Love Coach도 뮤비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야말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영상
3.1.1. Here I Am[편집]
3.2. 싱글 - Exciting (Special Single)[편집]
2011년 7월 8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팬들은 컴백전에 하트포투로 활동할줄 알았으나 막상 컴백 타이틀곡은 'Watch Out!!'이었다.
'Heart For 2'는 E.One과 김이나의 합작곡으로 수트간지를 보여주며 팬들을 선덕거리게 했으나 채 입질이 오기도 전에 활동이 급 마무리되었다. 참고로 멤버 하민우의 팬이라면 110710 인기가요 컴백무대를 꼭 보길 바란다.[15]
3.2.1. Watch Out!![편집]
3.2.2. Heart For 2[편집]
3.2.3. Heart for 2(음원 버전)[편집]
3.3. 더 킥 OST[편집]
2011년 10월 26일에 영화 더 킥 OST이다.
영화 '더 킥'의 OST. 더 킥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태권도를 주제로한 본격 한국, 태국합작 액션영화로 취지와 패기는 좋았으나 전국 관객수 51,108명을 동원하며 묻혔다. 그리고 OST도 덩달아 묻혔다.
3.4. 일본 싱글 - Daily Daily[편집]
2011년 11월 23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마젤토브를 작곡한 한상원의 Daily Daily란 곡으로 일본 싱글을 발매하였다. 마젤토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부드러운 발라드 곡으로 일본어 버전뿐만 아니라 한국어 버전도 있으니 찾아듣는걸 추천한다.[18]
3.5. 디지털 싱글 - Star Empire[편집]
2011년 11월 30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스타제국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곡으로 마치 SM TOWN을 벤치마킹 한 듯한 스페셜 곡이다. 같은 스타제국 소속 연예인인 서인영,박정아,쥬얼리,나인뮤지스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곡 도입부의
4. 2012년[편집]
4.1. 정규 2집 - SPECTACULAR[편집]
2012년 7월 4일에 발매한 정규 2집 앨범이다.
정규 2집으로 '하루종일'이후로 용감한 형제와 다시 손을 잡고 '후유증'을 발표했다.
수록곡 6번 트랙인 'Never End'는 팬들 사이에서 가장 호응이 좋은 곡 중 하나로 왜 이 곡이 타이틀이 아니냐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는 비운의 명곡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군무가 제대로 안 맞는 곳이 있다.
[19][20]
Mazeltov에 이어 이 노래도 발굴되기 시작했는데 김동준 솔로곡[21] , 조별과제 등 오만가지 드립들이 나오고 있다. 결국 깡팸에 이은 후유증팸이 등장하였다.
깡이 퀄리티 자체가 구려서 망한거라면 이쪽은 노래 자체는 좋은데 그 외의 모든것(...) 때문에 망한 케이스.
발라드 ver.도 있는데 여기서는 Kevin이 제대로 파트를 받은 덕분에 메인보컬의 체면을 살렸다.[22]
놀면 뭐하니?에서 광희가 아이돌 자신의 노래로 이 곡을 불렀는데 자기 파트만 불렀다. 그 이유는 자기 파트 부분밖에 모른다고...[23]
김동준의 파트가 많은 이유가 작곡가 별들의전쟁 목소리와 비슷해서라고 한다.
4.1.1. 후유증[편집]
4.2. 싱글 - PHOENIX[편집]
2012년 8월 27일에 발매한 싱글이다.
후유증 활동 이후로 한달 반만에 발매한 싱글이다. 타이틀곡 'PHOENIX'가사는 멤버 문준영,하민우,김동준이 공동으로 작사하였다. 참고로 유튜브에서 피닉스의 데모버젼을 들을 수 있다.
'후유증(G-thangs R&B Remix)'은 멤버 문준영이 편곡한 곡이다. 원곡보다 잔잔한 느낌의 편곡으로 이 버젼도 좋아하는 팬이 상당히 많다.
4.2.1. PHOENIX[편집]
4.3. 일본 싱글 - PHOENIX (Japanese Ver.)[편집]
2012년 8월 28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4.4. 스페셜 앨범 - K-FOOD[편집]
용감한 형제가 케이팝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알리겠다며 박재범, 틴탑, 브레이브걸스, 일렉트로보이즈 등과 함께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 제아 멤버중 황광희, 임시완, 김동준, 정희철이 앨범에 참여했으며, 멤버들이 재능기부한 'lalala'라는 곡은 묘한 중독성이 있는지, 멤버 Kevin이 숙소에서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어서 케빈과 같은방을 사용하는 룸메이트 임시완이 지겹다 못해 더는 듣기 싫을 정도라고 방송에서 증언 한 바 있다.
참고로 한식세계화포털사이트(www.koreanfood.net)에서 lalala 음원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
4.5. 디지털 싱글 - 아리따운 걸[편집]
2012년 12월 7일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곡이다. tvN에서 매주 일요일 방영했던 본격 아이돌 리얼 연애 리얼리티 쇼인 더 로맨틱 & 아이돌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5. 2013년[편집]
5.1. 일본 싱글 - The Classic[편집]
2013년 2월 8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로 타이틀곡 'She`s Gone'은 잔잔한 발라드곡으로 팬들이 꼽는 제국의아이들 발라드 순위 1,2위를 다투는 곡이나 한국버전은 없어서 팬들의 원성을 샀다. 케빈, 임시완,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다섯명이 참여한 앨범으로 이 다섯이 후에 활동하는 제아파이브의 전신이 된다.
5.2. 유닛 제아파이브[26] 미니 1집 - Voulez-vous[편집]
2013년 3월 25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파이브의 미니 1집 앨범이다.
일본에서 멤버 다섯명이 활동한게 나름 좋은 반응을 얻었는지 한국에서도 제아파이브란 유닛으로 앨범 활동을 했다.
5.2.1. 헤어지던 날[편집]
5.3. 유닛 제아포유[27] 일본 싱글 - Oops!! ~ アプサ!! ~[편집]
ㅣ
2013년 6월 17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파이브의 일본 싱글이다.
신주학 사장이
5.4. 미니 1집 - Illusion[편집]
2013년 8월 9일에 발매한 미니 1집 앨범이다.
잘 나가는 작곡가 팀인 이단옆차기의 곡 '바람의 유령'을 타이틀로 컴백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유령 왕자같은 통일된 의상과 칼군무 비스무리한 안무를 소화하였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자는 이봄. 기계음을 배제하고 현악 사운드를 앞세웠으며 음악 웹진 이즘(IZM)에서 별점 3점[29] 을 받는 등 곡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박형식, 임시완 등이 개인 활동으로 버프를 건 덕분인지 뮤직뱅크 3위라는 데뷔이래 가장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가온 차트 기준 2013년 연간 앨범순위 44위에 총 판매량은 41,221장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나름 소박은 쳤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제목을 헷갈려 한다.
3번 트랙인 'Step by Step'은 멤버 케빈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멤버 박형식이 코러스에도 직접 참여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기타 사운드와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들의 보컬 분배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다는 평이 많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황광희가 스케줄 문제로 빠진 상태에서 단체신을 촬영해서 스타제국은 또 한번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
5.4.1. 바람의 유령[편집]
5.5. 일본 싱글 - Illusion (Japanese Ver.)[편집]
2013년 11월 28일에 발매한 일본 싱글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Step by Step'을 타이틀곡으로 발매했다. 전체적으로 이 앨범에 수록된 일본어버젼 곡이 코러스도 풍부하고 한국어 버젼 곡에 비해 묘하게 퀄리티가 더 좋다(...). 'Step by Step'뮤직비디오도 일본판이 약간 더 길다. 한국어 버젼 뮤직비디오와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팬이라면 둘 다 보는것을 추천한다.
6. 2014년[편집]
6.1. 미니 2집 - FIRST HOMME[편집]
2014년 6월 2일에 발매한 미니 2집 앨범이다.
팬들 사이에서 전체적으로 노래 평가가 좋은 앨범이다. '삐끗삐끗'은 하민우가 랩 메이킹을 하고 'ONE'은 멤버 Kevin과 박형식이 직접 작사를 하는 등 멤버들의 참여가 많았다. 특히 수록곡중 하나인 삐끗삐끗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곡으로 '삐끗삐끗'을 타이틀로 하자는 의견이 꽤 많았던 등, 팬 사이에서 호응이 매우 좋았던 곡이다. 하지만 정작 타이틀은 용감한 형제의 곡인 '숨소리'로 활동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왜 또 용형곡을 타이틀로 했는지 의아한 반응이 많았다.
수록곡의 노래 퀄리티는 좋았으나 '숨소리' 뮤직비디오가 음원 발매 며칠 후에야 공개되고, 임시완은 트라이앵글 촬영으로 스케줄이 빠듯해 컴백 주를 제외한 음악방송에는 거의 참여하지 못했다. 또한 활동기간이 약 3주 정도로 짧았고 마지막주에는 뜬금없이 숨소리가 아니라 '비틀비틀'로 활동을 마무리 하는 등,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많은 활동이었다. 여담으로 완전체 마지막 앨범이다.
6.1.1. 숨소리[편집]
7. 2015년[편집]
7.1. 유닛 제아제이 싱글 - Roulette[편집]
2015년 1월 21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제이의 싱글이다.
7.2. 유닛 제아제이 중국 디지털 싱글 - Marry Me[편집]
2015년 8월 10일에 발매한 중국 디지털 싱글이다.
7.3. 베스트 앨범 - Continue[편집]
2015년 9월 18일에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다.
2010년 데뷔때부터 신곡 CONTINUE를 포함한 2015년 9월까지의 곡들을 모은 2CD의 베스트 앨범이다.
7.3.1. CONTINUE[편집]
8. 2016년[편집]
8.1. 유닛 제아제이 일본 디지털 싱글 - Just Tonight[편집]
2016년 4월 20일에 발매한 유닛 제아제이의 일본 디지털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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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evin, 임시완, 하민우, 박형식,김동준[2] 황광희, 문준영, 김태헌, 정희철[3] 뮤직비디오는 제국의 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링크.[4] 해당 앨범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없는 경우는 비워두었다.[5] 가사를 읽다보면 알 수 있듯이 축하한다는 내용이 전혀 없다보니 더더욱 어이가 없다.[6] 이외에도 첨벙첨벙, 초밥, 심지어는 이름이 준범이라서 찔린다는(...) 사람까지 있었다.[7] Latin girl, Maxican girl (오타 아니라 정식 가사에 이렇게 쓰여있다), Korean girl, Japan girl(다른 국가들은 다 형용사형으로 쓰여졌지만 왠지 모르게 Japan girl만 명사형으로 되어있다). 후반부에 American girl도 1번 나온다.[8]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9] 혹자의 평에 따르면 "가요계 망한 줄 알았음"[10] Maxican(→ Mexican), 게다가 멕시코는 라틴 문화권에 속한다. 다만 라틴걸 중에서도 멕시칸걸이 좋다는 강조의 의미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이해할 순 있다. Japan girl(→ Japanese girl) Japan girl은 작사가 본인이 시적 허용이라고 밝혔다.[A] 뮤직비디오에서는 ‘Introduce (what)’대신 'Hey Ladies?'라는 가사가 나오며 케빈의 단독파트이다.[11] 여담으로 나인뮤지스의 박민하가 뮤직비디오의 여자주인공을 맡았다.[12] 드립할때 그 드립이 맞다(!)[13] 심심타파 2010년 7월 22일 방송분 참조[14] 원래는 하민우가 센터로 내정되어 있었지만 광희가 안무가를 찾아가 센터 안 시켜주면 무대에 안 서겠다고 땡깡을 부렸다고 한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팬들은 '얼마나 센터하고 싶었으면 그랬겠어' 라며 재미있어하는 중. 다른 사람이었다면 스타병 걸렸다며 까이고도 남았겠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희생하면서까지 그룹의 인지도를 알린 개국공신 멤버임에도 음방에서의 푸쉬가 처참했던 황광희여서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이다.[15] 박자 실수를 하였다.[16] Heart For 2는 자세히 들어보면 음원 버전과 무대 버전과 파트가 다르다.[17] 무대 버전에서는 박형식이 고음을 하고 김동준이 따라서 하는 걸로 나온다.[18] 그런데 일본어와 한국어 버전의 가사가 많이 다르다. 아예 번안이 아니라 개사했다고 보는게 맞을정도.[19] 뮤직비디오 댓글보다 여기 댓글 드립들이 더 넘친다.[20] 당시 문준영은 (발목 부상으로)무대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때문에 최후의 승리자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21] 실제로 파트 분량을 비교해보면 김동준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후반에 '너무 힘들어'라는 가사가 진심같다 그 뒤에는 같이 후렴을 맡은 박형식이 그나마 좀 많고 나머지는(...) 심지어 Kevin은 메인보컬인데도 파트가 가장 적다. 랩라인 정희철과 김태헌보다도 파트가 적다. 아래 가사집에는 3번 정도 나오는 것 같지만 정작 라이브 무대에서는 앞의 두 파트는 MR로 처리되고 실질적으로 부른 파트는 마지막 한 파트, 그것도 제일 구석에서 부른다. 심지어 음방 활동 중에는 문준영의 파트를 광희가 땜빵하게 되어 광희보다도 분량이 적은 굴욕을 맛봐야 했다. 나중엔 삑사리까지 났다.## [22] 해당 영상의 댓글을 보면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애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스타죄국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많다.[23] 심지어 광희 파트가 적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없는 수준이다. 한 소절 부르고 옆으로 빠져 춤만 추다 끝난다.[24] 뮤비에서 형식 파트[25] 뮤비에서 시완 파트[26] Kevin, 임시완, 하민우, 박형식,김동준[27] 황광희, 문준영, 김태헌, 정희철[28] 같은 스타제국 소속인 V.O.S 최현준[29]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5152&bigcateidx=8&subcateidx=10&view_tp=1[30] 여담이지만 이 곡에서 만큼은 평소 예능인 이미지가 강한 광희도 예능인이 아닌 아이돌로 보인다는 평이 많다.[B] A B '널 잊지 못하네'가 뮤비에서 시완 파트[C] A B 뮤비에서 시완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