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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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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변호사.
1994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독립운동가 윤기섭의 외손자로 독립유공자 단체 광복회와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더펌(THE FIRM)의 대표변호사이다.
2. 비판 및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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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사건사고[편집]
3.1. 육사 명예졸업증 반납[편집]
홍범도 흉상 이전(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과 관련하여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며, 육군사관학교에 방문하여 명예졸업증을 반납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
3.2. 2021년 성폭력 무고 피해 사건(1심)[편집]
2021년, A씨는 '2018년 자신이 정철승에게 강제추행 및 준강간을 당했다'는 취지로 고소하였다. 하지만 수사 결과 변호사 사무실에 있던 정철승에게 A가 오히려 의도적으로 접근했음이 드러났다. A는 어떤 남성과 분쟁이 있었는데, 그 남성의 변호사가 정철승이었던 것. 이에 검사는 고소인 A를 무고죄로 기소하였다. 2023년 10월 제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나왔다. 정철승은 '허위 미투'는 살인죄라며 조선일보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
4. 기타[편집]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92년 조선일보 독자투고란에 '사법시험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당시 투고했던 글
- 그러나 정작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된 후에는 서울신문의 공급과잉에 변호사 1인당 月 1.8건 수임… “먹고살기 빠듯”이란 기사에서 "로펌들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개인 변호사의 사정은 더 어려울 것"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 그런데 변호사시험 '오탈제'에 관해서는 의외로 오탈제 폐지에 찬동했다.#
- 공공기관 인사 및 마스크 사업 인허가 등에 대한 청탁의 대가로 10억원 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있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변호인을 맡았다.# 그리고 1심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이정근에게 징역 4년6개월 선고했는데 이는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한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판결이며 재판부는 또 이정근이 받은 명품 가방 등을 몰수하고 9억8000여만원의 추징금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고위당직자 지위를 이용해 10억원에 이르는 금품을 수수했다"며 "증거 인멸을 시도하고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정철승은 "검찰 구형이 3년인데 법원이 4년6개월을 선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한 게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하며 "다만 억울하니까 억울하다고 한 것"이라며 "(선고 직후 이씨에게) 항소심에 가서 처음부터 재판을 다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