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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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 아나운서.
2. 경력[편집]
3. 수상[편집]
4. 출연[편집]
4.1. 라디오[편집]
4.2. TV[편집]
4.3. 드라마[편집]
5. 논란[편집]
2018년 9월 9일 잠실에서 펼쳐진 14차전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직관을 가서
...라고 인스타그램에 적었는데, 이 대목이 LG 트윈스 팬들의 심경을 건드렸다.
18:44분경 인스타그램 원문
20:05분경 첫번째 수정글
20:22분경 두번째 수정글
20:55분경 사과문
하지만 '엘쥐'라는 표기 자체는 이미 LG전자에서 마케팅에 사용한 것이 이후에 밝혀졌으며, LG팬 사이에서 '쥐'라는 단어를 이미 즐겨 사용하여 "괜히 찔려서 부들부들거린다."는 비웃음만 샀다. 또한 LG팬으로 유명한 SBS 아나운서 이윤아가 두산팬들을 상대로 SNS에 도발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이 재발굴됐다.
분류:KBS NEWS
6. 여담[편집]
- IQ 156로 멘사코리아에 가입해 상위 1%를 기록했다.
- 『더 가까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던 당시에 고정 게스트로 부활의 보컬 출신 가수 정동하가 매주 나왔는데, 두 사람의 호흡이 청취자들로 하여금 듣기가 편안하고, 어울린다는 호평이 많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두 사람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며 일부 청취자들의 문자가 오기도.
- 신소율과 절친이다. 20살 때 부터 신촌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신소율은 2014년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친구가 아나운서가 되어서 놀랐다.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디스했다.
- 2014년 복고 의상을 입고 방송을 한 적이 있다.
-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화제가 됐다.
- 2015년 12월 27일 홍명보재단의 자선축구 경기에서 이승우와 커플 댄스, 손키스 등을 하며 화제가 됐다.
- 2019년 4월 6일. 5살 연상의 영화감독 소준범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2020년 1월 8일에 첫 아들을 출산하였는데, 예정일 보다 1주일 정도 늦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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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언론홍보영상학부[2] 영화 감독이자 전 교촌 F&B 공동대표 소진세의 아들. 언론 보도를 보면 시댁이 교촌치킨 오너일가 이거나 재벌가에 시집간 것 마냥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소진세 회장은 롯데 출신의 전문경영인이다. 2019년도 부터 2022년 3월까지 교촌F&B 공동대표를 맡았었다[3] 공채 38기. KBS청주방송총국에서 지역 근무. 2012년 말 본사 복귀.[4] KBS PD들과 함께 한 동호회 형식의 팟케스트 녹음 방송. 방송국에 남는 스튜디오 하나 빌려서 도둑 녹음을 한다고 한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끝인사도 없이 2017년 9월 7일 이후 전혀 업로드가 없는 상황이다.[5] 이정민의 출산 휴가로 임시 진행[6] KBS 공영방송 총파업 참여로 신현준이 한동안 단독 진행하였다.[7] KBS 공영방송 총파업 참여 후 2차 진행[8] 9477회 도전꿈의무대 스포츠캐스터 노래자랑 아쉽게 그침 [9] 논란 후 여러 번 수정으로 '한화이글스가 승리하는 잠실야구장'을 없애고 '엘쥐'를 '엘지'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