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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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력[편집]
1.1.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편집]
- 2020년
- 2021년
- 2021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 예선 탈락
- 2021 LG 울트라기어-HOT6 GSL Season 1 코드 A 16강[2] (vs 김유진 0:3)
- 2021 LG 울트라기어-HOT6 GSL Season 2 코드 S 16강
- 2021 LG 울트라기어-HOT6 GSL Season 3 코드 A 16강 (vs 변현우 1:3)
- 2022년
- IEM Katowice 2022 36강 (vs Probe 0:2)
2.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2 테란 프로게이머.
대한민국의 첫 2000년대생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이며, 한국 기준으로 첫 2000년대생 코드 S 진출자이다.[3]
3. 여담[편집]
- 우마갤에선 퍼거시발이란 별명이 붙었다.
- 래더에서 지면 노지지로 나가서 평가가 좋지 않다.[4]
- TeamLiquid StarLeague 9 한국 예선에서 조성주(프로게이머) 부종 토스의 희생양이 되었다.[5]
- 긴 장발을 한 모습이라서 그런지 여자라는 오해를 받는다.
- 2023 HOT6 GSL Season 2 예선에서 탈락하고 나서 게임을 아예 접었고, 그 이후로 더 이상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로도 활약하지 않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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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2] 한국 선수 첫 2000년대생 GSL 본선 진출.[3] 참고로 이탈리아의 저그 프로게이머 Reynor, 프랑스의 테란 프로게이머 Clem, 크로아티아의 프로토스 goblin, 미국의 테란 Future와 같은 2002년생 동갑이다.[4] 이에 대해서 변현우는 '노지지 치는 사람도 정상이고, 지지 치는 사람도 정상'이라는 답을 했다. 이 때 작가가 변현우에게 '나가 제발은?'라고 질문 날린 게 함정..[5] 본인이 후일 말하기로, 연습 때 조성주 테란은 이겨봤어도 조성주 토스는 한 번도 못 이겨봐서 아쉽거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