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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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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정유진 드라마 움짤.gif
대한민국의 모델 출신 배우.
2. 활동[편집]
2.1. 배우 활동[편집]
16살 때부터 런웨이 경험을 쌓은 베테랑 모델로 172cm 키의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2015년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소속사였던 YG케이플러스가 남주혁, 장기용 등 소속 모델들을 일찌감치 배우로 데뷔시키는 에이전시였음을 감안하면, 26세 때 처음 드라마에 출연한 정유진은 꽤 늦게 데뷔한 케이스이다. 그러나 데뷔 전부터 뮤직비디오와 CF, 옵티머스 LTE II 등을 통해 소소하게 얼굴을 알린 상태였다.
이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의 작품에서 준수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큰 키와 함께 동양적인 미가 융합된 세련된 얼굴 때문에 퀸카, 엄친딸, 커리어 우먼 같은 역할을 많이 맡았다. 그 중에서도 목소리가 정유진의 가장 큰 강점인데, 나긋나긋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목소리 톤 및 딕션이 가장 인상적인 배우라고 평가 받고있다.
2.2. 모델 활동[편집]
2.2.1. I AM A MODEL 4[편집]
- 2008 'I AM A MODEL' 시즌 4에서 최종 2위를 하였다.
2.2.2. 패션쇼[편집]
2.2.3. 잡지[편집]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뮤직비디오[편집]
4.2. 방송[편집]
4.3. 광고[편집]
4.4. 화보[편집]
4.5. 기타[편집]
5. 여담[편집]
- 꼭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느와르라고 한다.
- 손과 발이 굉장히 길고 곱게 예쁜 섬섬옥수이다.
- 큰 키로 인해 옷 핏이 좋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입은 옷들이 인기 있었다.
- 출연작들을 보면 대부분 서브여주 역할을 맡았다. 극중 배역이 매우 높은 확률로 남자 주인공을 짝사랑하며 여주인공과 경쟁하는 포지션이다. 처음이라서에서도 초반에 남주인공과 사귀었지만 여주인공 때문에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W 역시 실현되지는 않았으나 작중(만화) 설정에서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라인이 있어지만 남주는 현실의 여자와 이루어졌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도 초반에 이 포지션을 맡는 듯했으나, 다행히 남주인공을 서포트하는 인물이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도 남자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인물이었다. 유령을 잡아라에서도 남주인공의 전여친 역으로 서브여주 역할이었다. 블랙의 신부에서도 남자 주인공과 결혼하기 위해 여주인공과 경쟁하는 포지션이었다.
- 안판석 감독과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작품에서 2번이나 호흡을 맞추었다.
- 정해인과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유열의 음악앨범, 설강화로 3번이나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다.
-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다.
- 퀸카 역할을 많이 맡았었다.
-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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