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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K팝 스타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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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정세운
부산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소년
초반에 보컬은 중저음의 깔끔한 음색으로 창찬을 받았으나 자작곡은 혹평을 들었는데 박진영이 이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3라운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부터 김아현과 함께 '썸띵'이란 팀을 이루면서부터는 자작곡 실력이 늘어나 호평을 받았고 이후에도 거의 자작곡으로 도전했다. 3라운드 팀 미션 오디션 파이널 매치에서 상대팀한테 패배해 탈락했으나, 심사위원들이 차후 남은 라운드 전부(탈락할 때까지) 김아현과 팀으로 경연을 치른다는 조건 하에 와일드카드로 합격시킨다는 제안을 했고 이를 받아들여 생존하였으며, 생방송 직전 라운드인 6라운드 Top 10 경연까지 진출했다가 탈락하였다.
인생 첫 오디션 무대
부산(2013년도 기준)에서 올라온 정세운은 마산에서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와서 쭉 살고있다. 연습은 주로 집 근처 옥상이나 공원에서 한다고 , 사용하고 있는 기타는 중2때 장롱 옆에 있던 아버지의 낡은 기타였다고 한다. 조금씩 기타를 가지고 놀다가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기타를 만나기 전까지는 졸려보이고 기운이 없었는데 만나고 나서 달라졌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4년후 2017년 프듀때에서는 많이 밝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경연곡은 자작곡인 엄마 잠깐만요 심사평에서는 박진영한테 작곡 능력을 칭찬받았고 악동뮤지션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양현석 유희열한테도 좋은 평을 받고 세명의 심사위원한테 모두 합격받고 순조롭게 본선 2라운드로 진출했다.
달달했던 썸띵의 첫무대
싱어송라이터 참가자인 김아현은 정세운의 영상을 보면서 같이 팀을 이루고 싶어서 결국 선택했다. 팀의 이름은 썸띵 , 둘다 처음에 만나서 어색했지만 둘다 좋아하는게 비슷해서 곧바로 친해졌다.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공동창작을 하게되는데 김아현이 기타를 치면서 세운이가 가사를 치는 모습이 나왔다. 세운이는 가사를 잘 못 쓰고 아현이는 가사를 재밌게 못써서 서로 부족한걸 채울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김아현은 인천이고 정세운은 부산이라 서로 멀리 살기에 만날기회가 부족해서 연습할때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sns를 통해 음성메시지를 보내면서 같이 연습했다. 이번 자작곡 제목은 something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달달하다. 중반부분 기타를 같이 치는게 묘미이다. 가사부분에서는 중간에 세운이의 솔직한 부분이 드러났다. 심사평에서 유희열은 곡이 정말 잘쓴다면서 둘이 최상의 조합이라 칭찬했다. 양현석은 달달한 호흡이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둘이 합이 잘맞는게 간절함보다 즐기면서 하기때문이라고, 근데 목소리가 계속 듣다보니 질린다면서 아쉬어했다. 음색은 특이한데 중저음을 자주 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팀 미션 파이널 매치에서 패했는데, 이 때 맞붙은 상대가 바로 이채연이다.[1] 이후 정세운은 와일드카드로 부활.
기타를 연주하고 감성적인 곡을 직접 만들어 노래하는 것으로 보아 악기연주, 어쿠스틱 및 발라드 스타일 그리고 싱어송라이터가 대거 소속된, 시즌3부터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유희열이 실질적으로 이끄는 안테나 뮤직으로 가지 않을까[2] 예상했지만 스타쉽으로 갔다. K팝 스타 시즌3를 본 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보는 사람들은 스타쉽 연습생 정세운을 보고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다.[3]
1. 개요[편집]
부산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소년
초반에 보컬은 중저음의 깔끔한 음색으로 창찬을 받았으나 자작곡은 혹평을 들었는데 박진영이 이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3라운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부터 김아현과 함께 '썸띵'이란 팀을 이루면서부터는 자작곡 실력이 늘어나 호평을 받았고 이후에도 거의 자작곡으로 도전했다. 3라운드 팀 미션 오디션 파이널 매치에서 상대팀한테 패배해 탈락했으나, 심사위원들이 차후 남은 라운드 전부(탈락할 때까지) 김아현과 팀으로 경연을 치른다는 조건 하에 와일드카드로 합격시킨다는 제안을 했고 이를 받아들여 생존하였으며, 생방송 직전 라운드인 6라운드 Top 10 경연까지 진출했다가 탈락하였다.
2. 본선 1라운드[편집]
학교 끝나면 밤 10시 거든요, 그래서 또 밑에 집 아저씨가 40세이신데 장가를 못 가셔서 많이 예민하세요 그래서 밤을 기타를 못치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5평이라도 좋으니까 이사 가자고 이런 내용입니다.
- 자작곡 설명
인생 첫 오디션 무대
부산(2013년도 기준)에서 올라온 정세운은 마산에서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와서 쭉 살고있다. 연습은 주로 집 근처 옥상이나 공원에서 한다고 , 사용하고 있는 기타는 중2때 장롱 옆에 있던 아버지의 낡은 기타였다고 한다. 조금씩 기타를 가지고 놀다가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기타를 만나기 전까지는 졸려보이고 기운이 없었는데 만나고 나서 달라졌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4년후 2017년 프듀때에서는 많이 밝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경연곡은 자작곡인 엄마 잠깐만요 심사평에서는 박진영한테 작곡 능력을 칭찬받았고 악동뮤지션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양현석 유희열한테도 좋은 평을 받고 세명의 심사위원한테 모두 합격받고 순조롭게 본선 2라운드로 진출했다.
3. 본선 2라운드[편집]
3.1. 상중하 테스트[편집]
3.2. 상중하 오디션[편집]
4. 본선 3라운드[편집]
4.1. 팀 미션 오디션 - 쇼케이스[편집]
뭔가가 있는~ 뭔가가 궁금한~ 썸띵입니다
- (인사말)
달달했던 썸띵의 첫무대
싱어송라이터 참가자인 김아현은 정세운의 영상을 보면서 같이 팀을 이루고 싶어서 결국 선택했다. 팀의 이름은 썸띵 , 둘다 처음에 만나서 어색했지만 둘다 좋아하는게 비슷해서 곧바로 친해졌다.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공동창작을 하게되는데 김아현이 기타를 치면서 세운이가 가사를 치는 모습이 나왔다. 세운이는 가사를 잘 못 쓰고 아현이는 가사를 재밌게 못써서 서로 부족한걸 채울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김아현은 인천이고 정세운은 부산이라 서로 멀리 살기에 만날기회가 부족해서 연습할때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sns를 통해 음성메시지를 보내면서 같이 연습했다. 이번 자작곡 제목은 something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달달하다. 중반부분 기타를 같이 치는게 묘미이다. 가사부분에서는 중간에 세운이의 솔직한 부분이 드러났다. 심사평에서 유희열은 곡이 정말 잘쓴다면서 둘이 최상의 조합이라 칭찬했다. 양현석은 달달한 호흡이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둘이 합이 잘맞는게 간절함보다 즐기면서 하기때문이라고, 근데 목소리가 계속 듣다보니 질린다면서 아쉬어했다. 음색은 특이한데 중저음을 자주 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4.2. 팀 미션 오디션 - 파이널 매치[편집]
팀 미션 파이널 매치에서 패했는데, 이 때 맞붙은 상대가 바로 이채연이다.[1] 이후 정세운은 와일드카드로 부활.
5. 본선 4라운드[편집]
6. 본선 5라운드[편집]
6.1. 배틀 오디션[편집]
6.2. 2위 재대결[편집]
7. 본선 6라운드[편집]
8. K팝 스타 시즌3 탈락 후[편집]
기타를 연주하고 감성적인 곡을 직접 만들어 노래하는 것으로 보아 악기연주, 어쿠스틱 및 발라드 스타일 그리고 싱어송라이터가 대거 소속된, 시즌3부터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유희열이 실질적으로 이끄는 안테나 뮤직으로 가지 않을까[2] 예상했지만 스타쉽으로 갔다. K팝 스타 시즌3를 본 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보는 사람들은 스타쉽 연습생 정세운을 보고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다.[3]
9. 여담[편집]
- K팝 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도 나왔으나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사진
팬들 궁예로 프로듀스101 시즌2 나가야 해서 자진하차했다고..
10. 관련 문서[편집]
[1] 그리고 이채연은 프로듀스 48에서 한초원을 꺾고 IZ*ONE에 골인했는데, 한초원은 정세운과 꽤 많은 점이 겹치는 참가자다.[2] 여기는 K팝 스타 시즌3의 준우승자 샘 김, 3위 권진아와 계약했다. 정세운과 유사한 악기(둘 다 기타를 연주한다.)연주 참가자다.[3] 같은 소속사의 유승우와 같이 어쿠스틱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K팝 스타 시즌3 참가 당시 그와 유사한 참가자인 샘 김과 권진아는 어쿠스틱 및 발라드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형 가수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