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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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2. 생애[편집]
정문식은 1970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태어났다.
2002년 당시 고양시장에 출마한 강현석 시장 선거본부 사무국장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2006년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주민기피시설대책특별위원장, 경기도 공공기관경영평가위원을 역임했다.
또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 중앙당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정문식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부본부장으로 일하는 등 정치 컨설턴트로도 유명하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고양시을)에 출마하였다.
3. 선거이력[편집]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선거 고양시제3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22,040표(61.76%) 득표(당선)
※ 정문식 (소속:한나라당) 22,040 (61.76%) / 주혜순(소속:열린우리당) 13,641(38.23%)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선거 고양시제3선거구 한나라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였지만 19125표(44.1%) 득표(낙선)
※ 정문식 (소속:한나라당) 19,125 (44.10%) / 민경선(소속:민주당) 24,241(55.89%)
4. 제22대 총선 출마[편집]
정문식은 2024년 1월 17일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다시 열고, 꺼져가는 고양특례시의 불씨를 살리는 밑거름이 되고 싶은 일념으로 국회의원선거(고양시 을)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을 겨냥해 “국민은 안중에 없이 정치가 아닌 선동과 교묘한 가짜뉴스로 한국을 갈라치고, 오직 대통령과 여당의 실패만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지난 8년간 고양시 정치를 지배해온 야당은 과연 무엇을 했나. 상상력 없는 야당의 독주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8년간 단일대오를 형성하지 못하고 선거 때마다 번번이 실패해 매번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동료 시민들의 비판을 받았다”며 “보수 정치 세력이 하나로 뭉쳐 민주당 독주체제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정문식은 ▲‘메가시티’ 서울시 편입 ▲자녀 수에 맞는 공공주택 공급 ▲편안한 출근길 만들기 ▲광역 교통망과 역내 이동 편의 개선 ▲그린벨트 해제 지역과 도심에 대한 개발 추진 등을 공약을 내걸었다.
5. 소속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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