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배우)

분류

1. 소개

2. 출연 작품

2.1. 드라마

2.2. 영화

3. 명대사

4. 포스터

5. 트리비아

~~포스트 손예진~~
정다은은 대한민국의 아역배우이다. 2014년 단편영화 동물원[1]으로 데뷔했다.
초등학교 6학년 즈음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클래식을 보던 중 문득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 배우가 된 계기라고 한다.


▲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동물원의 포스터.
줄거리	점수에만 집착하는 현주. 놀러 가는 것 마냥 신이 난 보영. 막무가내인 건호. 그 사이에 껴 있는 하늘. 어울리지 않는 중학생 네 명이 동물원으로 숙제를 하러 간다.
비고	정다은 배우의 데뷔작이다.


▲ 2016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출품작 여름밤의 포스터.
줄거리	취업준비생 소영은 고3 수험생 민정의 과외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민정은 소영에게 과외시간을 바꿔줄 수 없냐는 부탁을 하게 된다.
비고	제6회 토론토 한국영화제 한국 단편 경쟁 부문 최우수 단편상과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법무부 웹드라마 "날아올라"에서 오유정 역으로 출연하여 학교폭력 피해자의 모습을 그렸다. 실감나는 연기 덕에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도 있기에 해당 장면이 진짜 폭행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한 메이킹 필름이 네이버TV에 올라와 있다. ~~그래도 넘나 맴찢인건 어쩔 수 없다~~
특기 및 취미로는 필라테스, 음악 감상(발라드), 여행이 있다고 한다.
김환희, 정다빈과 친분이 있다. # 영화 여중생A를 통해 맺어진 인연인 듯.

[1]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 법무부 웹드라마[3] 2018 BIFF 출품작[4] 게임 "원더링 월드" 세계관 내에서의 역이다.[5] 중앙대학교 영화제 출품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