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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예술(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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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개그콘서트에서 방영했던 前 코너. 2003.11.16. ~ 2003.12.21에 진행되었다.
뉴욕에서 상영되어 국내외 예술계에서 큰 예술과 반향을 일으켰던 전위예술을 소개하는 코너.
사회자 코미디언의 해설에 맞춰 전신 타이즈를 입은 개그맨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슬랩스틱 코너였다.
2. 등장인물[편집]
2.1. 이재훈[편집]
사회자. 이 사람의 해설에 따라 타이즈를 입은 개그맨들이 몸으로 움직이며 재현해준다.
타이즈들에 비하면 웃기는 비중이 덜하지만 별것도 아닌 걸 쓸데없이 화려하게 포장하며 소소하게 웃겼다.[1]
라면이나 김밥을 만들기 위해 투입되는 재료나 행동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2.2. 타이즈를 입은 개그맨 다수[편집]
선후배 따지지 않고 많은 개그맨이 투입되어 혹독하게 굴러댔다. 이덕재나 오승훈 같은 대선배들도 예외는 없었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18기 남자 코미디언은 모조리 투입되었다. 다음은 1회 이상 투입되었던 코미디언 명단이다.
- 정형돈 - 레귤러 멤버. 뚱뚱한 몸매를 과시하며 다른 타이즈들을 찍어누르기도 했다.
- 김인석 - 레귤러 멤버.
- 김기수 - 레귤러 멤버.
- 임혁필
- 이덕재
- 오승훈
- 이경우
- 정명훈
- 박준형
- 김시덕
- 윤성호
- 조세호
- 서남용[2] , 김병헌, 이동혁을 포함한 18기 신인 개그맨들 전원[3]
3. 기타[편집]
이 코너의 수명이 짧아 1달만에 종영되었으나 2004년 6월 20일부터 MC를 김상태로 대체하고 19기 신인 개그맨을 투입해서 예술의 전당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었으며 정형돈, 김인석, 김기수, 임혁필, 이덕재, 오승훈, 이경우 등이 그대로 등장했다.
[1] 예로 들면 블랙 롤이나 심플 헤어스타일이라는 있어보이는 제목을 말하는데 한국판 제목은 김밥이나 대머리라는 등.[2] 이 당시의 서남용은 폭소클럽에 출연중이던 시기였으며 개콘은 이 코너만 조연으로 출연했다가 2008년 날아라 변튜어디스, 2012년 무섭지 아니한가 때부터 개콘에 나오고 마지막회까지 출연하였다.[3] 특채인 이수근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