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설의 시작(냥코 대전쟁)
덤프버전 :
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1. 개요[편집]
레전드 스토리의 첫 장.
2. 정보[편집]
2.1. 대지를 흔들다[편집]
적이라곤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만 나오니 쉽게 격파하자. 레전드 스토리의 스테이지 중 유일한 난이도 1성 스테이지다.
2.2. 그 공포, 또 다시[편집]
메탈 하마양이 나온다. 메탈은 크리티컬 외에 모든 데미지를 1로 받는 특성이 있으니 쥬라 등의 크리티컬 캐릭터를 사용해야 하지만 메탈 하마양의 체력은 잡몹 수준이라[1] 이속 공속 빠른 기린으로 때려잡으면 된다. 이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패배하면 메탈 적 공략법이 뜬다.
이 스테이지의 메탈 하마양은 초보시절 때 세계편 일본에서 하마양에게 썰린 공포를 뜻하는 듯해 스테이지 이름이 그 공포 또다시인 듯 하다.
2.3. 수고하세트[편집]
아거가 나온다. 초반에는 잡몹만 설렁설렁 나오다가 성을 치는 순간 아거 100마리가 쏟아진다.[2] 젠느, UFO 등의 양산딜러를 챙겨가자.
2.4. 멜랑꼴리 습지[편집]
엘리자베스 2세가 등장한다. 돼지새끼에서 체력과 dps가 상당히 올라간 적이기에 고래 등의 빨적 엄강 딜탱을 가져가자.
2.5. 탱글탱글 광장[편집]
초반엔 멍뭉이, 낼름이만 나오다 40초후 재키 펭이 3마리까지 등장한다. 이외엔 별거 없으니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2.6. 애정의 눈빛[편집]
성을 치기 전에는 4배율 잡몹들만 나오다가 성을 치면 고릴라저씨가 4마리 등장한다. 1마리는 5배율, 나머지는 4배율이다.
2.7. 목장의 수호자[편집]
성을 치면 3배율 빠옹이 튀어나온다. 다만 세계편을 3장정도 밀고 있다면 아주 쉽다. 또한 여기 빠옹은 하나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자.
2.8. 잠자는 라이온[편집]
이 스테이지부터 3단계로 분류된다.
성 체력이 10%씩 깎일 때마다 하마양과 고릴라저씨가 1마리씩 등장한다. 성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살의의 멍뭉이가[3] 4마리 등장하는데, 히트백이 8번이라 금방 뒤로 넘어간다. 젠느 등의 양산딜러를 쌓아서 클리어하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41:35에 나무위키 전설의 시작(냥코 대전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