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영주의 우량 개척 ~전생의 기억을 살려 화이트로 노력했더니 유능한 인재들이 너무 많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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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소라노 스스무(空野進)[1] , 삽화가는 하야마 에이시(葉山えいし).
2. 줄거리[편집]
전 사축인 주인공은 과로사 끝에, 마족이나 유력 귀족의 영지에 낀 약소 영주의 아들로 전생했다.
마물의 습격으로 인한 부모의 죽음으로 영지를 물려 받았지만, 영민도 그 소동으로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그런 위험한 영지에 와줄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니 그렇다면 구인 조건을 좋게 해주면 되지.
『매주 이틀 휴일』, 『잔업 없음』, 『안정된 급료』, 『복리 후생』등 철저히 화이트가 되려고 노력하면 S랭크 모험자와 현자, 성녀, 결국엔 용사나 마왕마저 고용되러 와버렸다.
혹시 이세계도 의외로 블랙? 좋아, 그렇다면 내가 철저히 화이트한 영지를 목표로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라일 아렌츠
본작의 주인공.블랙기업에 혹사당하다 과로사된뒤 이세계의 영주의 자식인 라일로 환생한다. 전생 후에는 행복을 누렸지만 마물의 습격으로 부모를 잃고 영주민들도 다 나가버려 혼자뿐인 영지의 영주가 되고 만다. 그래서 구인을 시작했지만 전생의 경험을 살려서 엄청난 화이트한 조건[2] 을 내고 전 S급 모험가등 엄청난 인재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 본래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하다가 밑과 같이 서적화 이후로 삭제되었다. 삭제 사유는 불명.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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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현재는 작가가 삭제하여 볼 수 없다. - 소설판 작가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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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 능력으로 조제사가 됩니다》, 《가난한 국가의 흑자 개혁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내가, 왠지 극찬을 받고 있는 건에 대해서~》의 작가이다.[2] 이세계는 블랙기업 이상의 블랙인 경영환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