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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날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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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현역 시절 알아주는 윙백, 풀백이었던 최강희 감독의 성향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수비, 미들, 공격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윙어를 영입하는 K리그 최고의 날개 마니아 구단이다.
1.1. 2006년[편집]
1.2. 2007년[편집]
1.3. 2008년[편집]
1.4. 2009년[편집]
1.5. 2010년[편집]
1.6. 2011년[편집]
1.7. 2012년[편집]
1.8. 2013년[편집]
1.9. 2014년[편집]
1.10. 2015년[편집]
1.11. 2016년[편집]
1.12. 2017년[편집]
1.13. 2018년[편집]
1.14. 2019년[편집]
1.15. 2020년[편집]
1.16. 2021년[편집]
1.17. 2022년[편집]
1.18. 2023년[편집]
2. 총평[편집]
이쯤 되면 그냥 무섭다.
그러나 막상 전북이 잘나간 시즌들은 윙어들을 지원하고 경기를 풀어주는 퀄리티의 중앙 미드필더가 플레이 할때로 06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시에는 보띠와
2015년에는 2014년에 영입한 한교원, 이상협에 그 전 시즌 전역한 이승현과 김동찬이 합류, 게다가 에닝요까지 재영입하면서 더욱 포화가 되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문상윤까지 영입했다. 하지만, 그간 전북에서 잘하던 이승기가 빠졌고 주전급 중앙 미드필더가 부족해 이재성과 문상윤은 중앙 미드필더로 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런 와중에 이승렬과 김인성은 이승현과 김동찬 전역 이후 잉여 수준으로 전락했기 때문에 오히려 2선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다. 넘쳐 나는 2선에 비해 중앙 미드필더는 주전급이 이재성, 정훈, 문상윤 정도 뿐이었고 그나마 문상윤은 주전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제주로 떠났다.
[1] 시즌중반 이적[2] 경기는 얼마 나오지 못했으나 전년도 활약이나 전북의 레전드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날개 매니아에 들어올 수 있다[3] 정혁, 정인환, 이규로, 김남일, 한교원, 문상윤 등이 인천에서 전북으로 넘어왔다.[4] 그나마 윙뿐만 아니라 공미, 중미 고루 뛰고 있다.[5] 이상협과 카이오는 본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이며 윙으로도 뛸 수 있다.[6] 9월 합류[7] 9월 합류[8] 4월 합류[9] 그나마도 원래 윙어 출신이었다. 게다가 현재 이재명, 박원재를 제치고 주전 레프트백을 차지하고 있다.[10] 2016 시즌에는 이재성과 함께 2선에서 뛰고 있다.[11] 시즌 중 합류[12] 시즌 중 합류[13] 시즌 중 임대 합류[14] 플레잉 코치[15] 시즌 중 임대 연장[16] 시즌 중 임대 이적 이탈[17] 시즌 중 상무 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