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토크쇼 J/방영 목록/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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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의 2018년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
지상파 검열이 적은 라이브 특성 상 약을 빤 닉네임들이 늘어나고 있다.
1. 개요[편집]
저널리즘 토크쇼 J의 2018년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영 목록[편집]
2.1. 본방[편집]
2.2. J 라이브[편집]
지상파 검열이 적은 라이브 특성 상 약을 빤 닉네임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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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꼭지 중에 최욱이 '당선일에 당선인에게 불편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나?'란 발언을 했으나 당일에 드루킹과 관련된 질문을 받은 김경수가 있어서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2] 기사를 올린 지 5일 만에 삭제하고 후속 보도를 내놨으나 정작 이것도 문제가 많은 기사였다.[3] 본방 결방으로 인한 유튜브 라이브 파일럿 진행[4] 방송 시간 초과로 미방영된 클립. 이틀 뒤인 27일 공개되었다.[5] 특별공개방송 준비[6] KBS 뉴스광장 기상캐스터[7] 히든싱어2 조성모 특집에서 출연한 바 있으며, 원조 가수를 탈락시킨 모창을 선보인 바 있다.[8] J 본방 이전 프로그램인 역사저널 그날의 진행자. 이 날 정세진 아나운서에게 'KBS 어머니'라는 별칭이 붙어서 최 아나운서에게는 자연스레 'KBS 어머니2'가 붙었다.[9] 사사건건 앵커[10] 최강욱 변호사의 후임으로 첫 촬영[11] KBS 제1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 MC[12] KBS 팟캐스트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진행[13] 우리말 겨루기 진행[14]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및 시민회의 진행자[15] 양승동 KBS 사장 청문회 때 꾸벅 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16] 저널리즘 토크쇼 J 본방 세트장 설계를 담당했다.[17] KBS 사회부 기획팀 기자. 현재 KBS 창사 특집으로 남극 장보고 기지의 연구원의 생활과 남극의 환경을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 취재 차 남극에 파견되었다.[18] Facebook 계정으로 제공되는 보도 후기 방송[19] 2017년 12월 KBS에서 파업했을 당시 "특별히 근래 들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들이 있나요?"라는 앵커의 질문에 "KBS 정상화요."라는 대답을 남긴 바 있었다. 저리톡과 관련된 숨겨진 일화로 진행자에 정우성을 염두에 두고 영입을 시도했던 적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었다. 당시 섭외요청을 했던 사람은 뉴스스토커송수진 기자였다는 후문.[20] 12월 30일 공개방송을 위해 준비한 MC 등신대 및 SNS 모형 패널 제작, J 모형 제작, MC들이 들어간 A4 컬러 프린트 포스터 등등...[21] 본방송은 2019년 1월 2일, 1월 9일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