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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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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라이트 노벨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칸베 히로유키, 제작은 프로덕션 아임즈가 담당한다.
2013년 12월경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주관 방송국은 TBS. 방영 시기는 2014년 10월.[1] 공식 트위터 계정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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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곡을 이용한 차인표 합성물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동시방영작으로 들여와 원어자막판을 방영했다.
미국에서는 퍼니메이션을 통해 더빙으로 방영되었다. 북미판 제목은 'Gonna be the Twin-Tail!!', 북미판 발표 및 영어 더빙 성우진 공개 참조.
작화 붕괴가 매우 심각하다. 요약하자면 팬들은 미소녀 모에계임에도 불구하고 무사시 건도를 보는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
화수가 가면 갈수록 작붕의 향연이 되고 있다. 떼거리로 등장하는 얼티메길 전투원들이나 자동차, 일부 장면에서 인물 등 작화 부분부분에 3D모델을 적용해서 제작비 절감을 실천하고 있으나 3화부터 작붕이 터져버렸다! 극단적으로 아이카의 작화에서 악의가 느껴질정도의 질 나쁜 작붕이 계속되고있다. 액션 쪽은 원작의 묘사는 어느정도 따르고 있지만 미묘. 그나마 연출로 어느정도 커버를 치고있고 4화에서 드래그길디와의 결전 작화가 괜찮았던 것이 위안. 사실 통상작화 이전에 오프닝이나 변신 뱅크씬의 프레임과 퀄리티도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으로 아무래도 제공이 포니캐니언 단독이라 저예산으로 제작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깔끔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유명한 모리타 카즈아키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메카닉으로 유명한 베테랑 애니메이터 야마네 마사히로가 액션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나름 이름있는 스탭진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심각하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는 스케줄이 크게 꼬이지 않았나 하는 상상만 해볼 뿐이다.
6화는 지난화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처절한 작화였으며, 심지어 2권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는 리바이어 크라케 길디는 분량이 통째로 잘렸다. 다만 에리나의 변신 후 탈의장면과 브레이크 릴리즈 장면만큼은 눈여겨 볼 만하다. 그에 반해 아이카의 작붕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에리나의 심리묘사면에서도 잘려나간 부분이 많고 소소한연출 생략이 있다. 테일옐로가 공격에 실패하자 얼티메길이 신경써주며 당하는척 해주는 장면이라던가.. 다만 아카사키 치나츠의 M연기가 심상치않아 다음화를 기대해볼법하다.
7화부턴 작붕이 더욱 심각해졌다. 그리고 3권의 중간보스라고 할 수 있는 케르베로스 길디는 죽은 채로 시작한다. 하지만 9화는 그보다도 더 심각해졌고 완전히 작화가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심지어 아이카는 작붕으로 인해 하반신 노출을 해버렸다. 도끼자국은 덤. 게다가 아이카 혼자만 노출시키는게 안타까웠는지(?) 에리나도 작붕으로 인한 하반신 노출을 했다. BD를 팔아먹을 생각이 있는지 조차 의심되는 수준 처참하다못해 참혹. 9화 스탭롤을 보면 작화진에 일본인은 없고 작화감독까지 싹 다 한국인이다. 전부 하청을 맡긴 셈이니 작화가 좋을 리가. 9화의 작붕은 매우 참혹한 수준으로 캐릭터의 인체비례나 얼굴은 물론 채색조차 다른 화에 비해 처절하게 심각할 정도로 안 좋다. 물론 10화에서도 달라지진 않았다.
다만, 2ch의 한국 애니메이션 운운 하는 비난은 공정하지 못한데, 원래 작붕의 근본적 책임은 원청사에 있지 하청사에 있지 않다. 즉, 원래 작붕이 안 날 것인데 한국 하청사에 맡겨서 작붕이 난 것이 아니다. 이런 류의 참사에서는 보통 원청사가 직접 하지 못하고 빵구나게 된 물량을 하청사가 때우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청사가 맡은 부분에서 작붕이 나게 되는 것이다. 하청사는 돈과 시간이 주어지면 시키는 대로 그릴 뿐이므로 원청사 쪽에서 스케줄과 작업량을 합리적으로 맞춰주기만하면 하청사가 뭘 잘못해서 작붕이 나는 일은 없다. 하청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원청사 조차 맞추지 못한 물량이 더 촉박한 일정으로 넘어오는 셈인데 작붕이 안 날 수가 있겠는가?[4]
많은 사람들이 11화에서는 진히로인인 소라가 나오니까 여기에 작화에는 힘을 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킨 10화와 반대로 좋은 쪽으로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사실 칭찬 받을 정도는 아닌데, 분기 최고의 작붕작과의 갭이 커서 한 몫했다.
하지만 주인공인 테일 레드의 경우 작붕을 찾을려고 해도 없다. 많은사람들이 왜 할 수 있는데 안하냐고 까고있다. 마지막으로 12화도 작화퀄이 좋다.
또한 블루레이에서 작화를 상당부분 수정했다. BD판을 보면 괜찮은 퀄리티로 시청이 가능하다.
원작에 비해서 과격한 장면이나 섹드립의 비율이 대폭 줄고 다소 평이한 히어로물의 내용으로 각색되었다. 특히 아이카의 경우 제대로 디버프를 받아 폭력 장면이 횟수도 줄고 액션도 대폭 순화되었으며, 특히 아이카의 빈유를 조롱하는 장면이 대폭 늘어났다. 원래대로라면 서비스 씬이어야 할 샤워씬에서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며 "좀 커졌나...? 아니, 근육인가..."라며 한탄하는 장면(브금 주의)[5] 과 오프닝 중 이 가슴뛰는 이유를 이라는 가사의 가슴 부분에서 아이카의 빈유가 화면 전체에 클로즈업되는 장면 이미 이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워낙에 병맛이 넘치는 작품이라 그런지 원작을 못 본 팬들 사이에선 좋은 평이 나오는 중이지만 원작을 읽은 팬들에게선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4화에선 소지의 일련의 사건으로 자신의 트윈테일이 유행하는 것에 대한 위화감과 트윈테일 모에 대해 고뇌하는 장면은 커녕 드라그 길디를 처치했을 때 그에 대한 존경도, 트윈테일을 끝까지 지켜나간다는 의지에 대한 묘사도 이것저것 싹 잘라버리고 병신같지만 멋있어 장면이 그냥 마치 가면라이더 BLACK RX의 리볼케인 같은 끔살처분으로 떼워버렸다. 그리고 테일옐로가 등장하는 5화부터 원작 각색이 심한데, 원래 테일옐로는 전투중에 처음으로 변신하게 되는게 아니라 소지가 정체를 들킨뒤 지하기지에서 기어를 받고 나중에 동아리방에서 변신하게 된다. 거기다가 회장의 심리 묘사도 다 짤려나가 2권의 중심소재라고 봐도 되는 회장의 내적갈등이 줄어들었다.
1. 개요[편집]
라이트 노벨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칸베 히로유키, 제작은 프로덕션 아임즈가 담당한다.
2013년 12월경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주관 방송국은 TBS. 방영 시기는 2014년 10월.[1] 공식 트위터 계정이 만들어졌다.
2. PV[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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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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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악[편집]
5.1. 주제가[편집]
5.1.1. OP[편집]
(니코니코동화에서 처음나오는 대사가 일본어 기준으로 와! 너에게 묻고 싶어(君に問いたい가 와! 너 니트같아 (君ニートみたい)로 소라미미, 1분쯤 영상의 아이카의 가슴과 가사의 '가슴이 벅차오르는 구조'가 대비되어 가슴이 어딨냐고 묻는다. 마지막으로 영상이 귀여워서 그런지, 혁명의 예감~ 레스큐 부분까지 이 부분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네타가 되었다.)
(여담으로 이 곡을 이용한 차인표 합성물도 존재한다.
5.1.2. ED[편집]
5.2. 삽입곡[편집]
6.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모리마에 카즈야(森前和也), 니시오 키미타케(西尾公伯)
7. 해외 공개[편집]
7.1. 대한민국[편집]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동시방영작으로 들여와 원어자막판을 방영했다.
7.2. 기타 국가[편집]
미국에서는 퍼니메이션을 통해 더빙으로 방영되었다. 북미판 제목은 'Gonna be the Twin-Tail!!', 북미판 발표 및 영어 더빙 성우진 공개 참조.
8. 평가[편집]
8.1. 작화 및 연출[편집]
작화 붕괴가 매우 심각하다. 요약하자면 팬들은 미소녀 모에계임에도 불구하고 무사시 건도를 보는 마음으로 즐기고 있다.
화수가 가면 갈수록 작붕의 향연이 되고 있다. 떼거리로 등장하는 얼티메길 전투원들이나 자동차, 일부 장면에서 인물 등 작화 부분부분에 3D모델을 적용해서 제작비 절감을 실천하고 있으나 3화부터 작붕이 터져버렸다! 극단적으로 아이카의 작화에서 악의가 느껴질정도의 질 나쁜 작붕이 계속되고있다. 액션 쪽은 원작의 묘사는 어느정도 따르고 있지만 미묘. 그나마 연출로 어느정도 커버를 치고있고 4화에서 드래그길디와의 결전 작화가 괜찮았던 것이 위안. 사실 통상작화 이전에 오프닝이나 변신 뱅크씬의 프레임과 퀄리티도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으로 아무래도 제공이 포니캐니언 단독이라 저예산으로 제작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깔끔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유명한 모리타 카즈아키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메카닉으로 유명한 베테랑 애니메이터 야마네 마사히로가 액션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나름 이름있는 스탭진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심각하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는 스케줄이 크게 꼬이지 않았나 하는 상상만 해볼 뿐이다.
6화는 지난화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처절한 작화였으며, 심지어 2권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는 리바이어 크라케 길디는 분량이 통째로 잘렸다. 다만 에리나의 변신 후 탈의장면과 브레이크 릴리즈 장면만큼은 눈여겨 볼 만하다. 그에 반해 아이카의 작붕은 심각한 수준이었다. 에리나의 심리묘사면에서도 잘려나간 부분이 많고 소소한연출 생략이 있다. 테일옐로가 공격에 실패하자 얼티메길이 신경써주며 당하는척 해주는 장면이라던가.. 다만 아카사키 치나츠의 M연기가 심상치않아 다음화를 기대해볼법하다.
7화부턴 작붕이 더욱 심각해졌다. 그리고 3권의 중간보스라고 할 수 있는 케르베로스 길디는 죽은 채로 시작한다. 하지만 9화는 그보다도 더 심각해졌고 완전히 작화가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심지어 아이카는 작붕으로 인해 하반신 노출을 해버렸다. 도끼자국은 덤. 게다가 아이카 혼자만 노출시키는게 안타까웠는지(?) 에리나도 작붕으로 인한 하반신 노출을 했다. BD를 팔아먹을 생각이 있는지 조차 의심되는 수준 처참하다못해 참혹. 9화 스탭롤을 보면 작화진에 일본인은 없고 작화감독까지 싹 다 한국인이다. 전부 하청을 맡긴 셈이니 작화가 좋을 리가. 9화의 작붕은 매우 참혹한 수준으로 캐릭터의 인체비례나 얼굴은 물론 채색조차 다른 화에 비해 처절하게 심각할 정도로 안 좋다. 물론 10화에서도 달라지진 않았다.
다만, 2ch의 한국 애니메이션 운운 하는 비난은 공정하지 못한데, 원래 작붕의 근본적 책임은 원청사에 있지 하청사에 있지 않다. 즉, 원래 작붕이 안 날 것인데 한국 하청사에 맡겨서 작붕이 난 것이 아니다. 이런 류의 참사에서는 보통 원청사가 직접 하지 못하고 빵구나게 된 물량을 하청사가 때우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청사가 맡은 부분에서 작붕이 나게 되는 것이다. 하청사는 돈과 시간이 주어지면 시키는 대로 그릴 뿐이므로 원청사 쪽에서 스케줄과 작업량을 합리적으로 맞춰주기만하면 하청사가 뭘 잘못해서 작붕이 나는 일은 없다. 하청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원청사 조차 맞추지 못한 물량이 더 촉박한 일정으로 넘어오는 셈인데 작붕이 안 날 수가 있겠는가?[4]
많은 사람들이 11화에서는 진히로인인 소라가 나오니까 여기에 작화에는 힘을 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킨 10화와 반대로 좋은 쪽으로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사실 칭찬 받을 정도는 아닌데, 분기 최고의 작붕작과의 갭이 커서 한 몫했다.
하지만 주인공인 테일 레드의 경우 작붕을 찾을려고 해도 없다. 많은사람들이 왜 할 수 있는데 안하냐고 까고있다. 마지막으로 12화도 작화퀄이 좋다.
또한 블루레이에서 작화를 상당부분 수정했다. BD판을 보면 괜찮은 퀄리티로 시청이 가능하다.
9.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원작에 비해서 과격한 장면이나 섹드립의 비율이 대폭 줄고 다소 평이한 히어로물의 내용으로 각색되었다. 특히 아이카의 경우 제대로 디버프를 받아 폭력 장면이 횟수도 줄고 액션도 대폭 순화되었으며, 특히 아이카의 빈유를 조롱하는 장면이 대폭 늘어났다. 원래대로라면 서비스 씬이어야 할 샤워씬에서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며 "좀 커졌나...? 아니, 근육인가..."라며 한탄하는 장면(브금 주의)[5] 과 오프닝 중 이 가슴뛰는 이유를 이라는 가사의 가슴 부분에서 아이카의 빈유가 화면 전체에 클로즈업되는 장면 이미 이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워낙에 병맛이 넘치는 작품이라 그런지 원작을 못 본 팬들 사이에선 좋은 평이 나오는 중이지만 원작을 읽은 팬들에게선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4화에선 소지의 일련의 사건으로 자신의 트윈테일이 유행하는 것에 대한 위화감과 트윈테일 모에 대해 고뇌하는 장면은 커녕 드라그 길디를 처치했을 때 그에 대한 존경도, 트윈테일을 끝까지 지켜나간다는 의지에 대한 묘사도 이것저것 싹 잘라버리고 병신같지만 멋있어 장면이 그냥 마치 가면라이더 BLACK RX의 리볼케인 같은 끔살처분으로 떼워버렸다. 그리고 테일옐로가 등장하는 5화부터 원작 각색이 심한데, 원래 테일옐로는 전투중에 처음으로 변신하게 되는게 아니라 소지가 정체를 들킨뒤 지하기지에서 기어를 받고 나중에 동아리방에서 변신하게 된다. 거기다가 회장의 심리 묘사도 다 짤려나가 2권의 중심소재라고 봐도 되는 회장의 내적갈등이 줄어들었다.
10. 기타[편집]
- 딱히 숨겨왔던건 아니겠지만 메가네의 성우가 타무라 유카리다. 얼티메길측 인물들은 작품의 특성상 대부분 오래 안나오는 단역인 관계로 성우들이 엄청나게 호화롭다. 심지어 10화 예고엔 딸기 트윈테일 선배가 뜬금없이 나타나는걸봐선 성우 캐스팅에 사운을 걸고있는것 처럼 보인다. 솔직히 애니메이션 제작비는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성우 기용비는 부담이 되지 않는 편이다. 유명한 인기 성우도 다작으로 돈을 버는 거지 30분 짜리 한 편 뛰고 받는 돈은 유명 원로가 아닌 이상 대부분 2만엔 중반이다. 유명원로도 지속적으로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면 출연비는 감당할만 하다. 작화는 제작비 문제보단 일정이 꼬여서 붕괴되는 것이라 총체적 난국에 빠진 망작도 성우진만 잘날 수 있는 건 이 때문이다. 한마디로 작품이 망해가는데 성우로 때우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 물론 스폰서가 없다면 성우 기용비도 제작사에게 아까울 수 밖에 없겠지만.
- 선배한테 그럼 못 쓴다고하는 대선배의 위용은 덤이다. 결국 마지막 예고에서는 '다음 화에서 엄청난 게스트를 만날 것' 이라고 하더니 정말 엄청난 게스트가 주인공의 트윈테일로 나와버렸다.
- BD & DVD 판매량은 2548장으로 집계되었으며 2014년 4분기의 20위로 팔렸다. #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 캠퍼와 잘맞지만 확실히 캠퍼의 비해서 떨어지는 애니메이션중 하나가 되었다.
[1] 10月からTBS、BS-TBSにて放送予定のアニメ俺、ツインテールになります。作快調!![2] BD 수정판.[3]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게임화면] [4] 더욱이 이 문제의 근거로 트윈테일 이후로 나오는 아임즈가 담당한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나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5] 심지어 이 장면은 원작에도 없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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