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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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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9월 30일에 개봉한, 6.25 전쟁의 장진호 전투를 소재로 한 중국 영화이다. 천카이거, 서극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의 후원을 받은## 중국 애국주의 프로파간다 영화#이다.
자국에선 엄청난 흥행을 하며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출연진[편집]
- 우치엔리(伍千里) 역 - 우징
- 우완리(伍萬里) 역 - 이양첸시
- 탄지웨이 역 - 돤이훙[1]
- 메이셩 역 - 주아문[2]
- 유콩롱 역 - 리천
- 핑허 역 - 한둥쥔
- 레이쉐이셩 역 - 후쥔
- 쑹스룬 역 - 장한위[3]
- 더글러스 맥아더 역 - 제임스 필버드
- 마오쩌둥 역 - 당국강
- 마오안잉 역 - 황헌[4]
- 펑더화이 역 - 저우 샤오빈
- 덩화 역 - 린융젠
- 양건쓰 역 - 어우하오[5]
- 덩샤오핑 역 - 루치
5. 줄거리[편집]
제2차 국공내전이 끝나고 전사한 형 우바이리의 유골이 들은 유골함을 갖고 우치엔리는 고향 저장성 후저우로 돌아온다. 고향으로 가는 쪽배를 타고 가던 도중 악동들이 강변에 몰려들어 우치엔리가 탄 쪽배를 향해 돌을 던지는데, 사공은 돌을 던지는 아이를 향해 이름인 우완리를 외치며 아버지에게 말하겠다고 하지만 우완리는 아랑곳 않고 돌을 던진다. 이윽고 우치엔리는 나루터에 도착해 땅에 올라 우완리를 부르지만 우완리는 자신의 형인걸 몰라보고 덤벼든다. 이윽고 형인걸 알아본 우완리는 부모에게 달려가 형이 왔음을 알리지만 부모는 도착한 우치엔리가 안은 유골함을 보고 망연자실한다. 저녁시간이 되어 아버지는 우치엔리에게 군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우치엔리는 중대장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정부가 자기들 집안에 땅을 줄거라는 소문이 돈다며 1947년 멍인[6] 에서 싸웠을 때 거기에서 본 집의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 봄에 돌아오면 새집을 짓자고 말한다. 저녁을 먹은 후 쉬면서 동생과 장난을 치던 우치엔리에게 9병단 사령부의 긴급 복귀 명령이 내려와 이른 아침 집을 떠나 본대로 복귀하려는데 그런 형을 따라가겠다고 우완리가 말하지만 우치엔리는 동생을 만류하고 복귀한다.
시점은 바뀌어 1950년 9월 15일 대한민국 인천을 비춰주며 인천상륙작전 중인 미군의 함대를 보여준다. 항공모함에서 F4U 콜셰어 편대가 일제히 이륙해 압록강 서부 공업 지대를 폭격한다. 이 과정에서 미군기 편대가 국경을 넘어 보급선을 끊기 위해 중국 영토인 안퉁[7] 을 공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8] 시점은 인천상륙작전 완료 후 교두보를 확보한 미군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군 원수 더글라스 맥아더, 제10군단장 에드워드 알몬드, 해병1사단장 올리버 스미스, 31연대장 앨런 맥클린의 모습을 비춰준 후 중국 수뇌부가 모인 중난하이 이년당의 모습을 비춰준다.[9]
결말에는 매복하다 동사한 중공군의 시체[10] 를 향해 사단장 올리버 스미스가 경례를 하며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