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배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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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연극 배우이자 배우.

군산에서 자랐다. 데뷔가 다소 늦은 편이지만 연기에 대한 꿈은 막연하던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연기에 대한 꿈이 되살아난 건 연기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 군대 시절으로 그 친구들한테 조언을 듣고 독백 책을 빌렸다고 한다. 전역 후에는 포스터를 보고 2008년 5월쯤에 전주에 있는 극단에 들어가게 됐고 그때부터 연극을 쉬지 않고 했다고 한다. # #

"어렸을 때 꿈은 탤런트였다. 군산에서 자랐는데 주위에서 탤런트를 하라고 했다. 그때부터 막연하게 나서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학예회를 하는데 첫인사를 내가 했다. 끝나고 나오는 데 박수가 좋았다. 그냥 끝나고 박수받았던 것만 기억이 난다. 그런데 커가면서 제 주위에 이런 꿈을 가진 친구가 없다 보니 말하기 부끄러워지더라.(웃음)"

스포츠투데이(인터뷰)[4]

출처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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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 출연 이후 전 소속사와 문제가 생기면서 힘든 시기가 찾아왔고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사소한 일을 계기로 장재호의 일상은 바뀌게 되었고 1년 반 동안 했던 카페 아르바이트를 접고 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다수 편의 독립영화를 찍었다. 그러다 우연히 과거 회사인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과 미팅을 하게 됐다. #

장재호는 다수의 연극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2011년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브라운관에 첫 데뷔하였고, 그러다가 2016년 MBC 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윤정원(우희진 분)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집착까지 하게 되는 홍수혁 역과# 2017년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공지원(김지석 분)의 애널리스트 후배인 김태현 역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2018년 2월부터 방영된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가난한 이산가족 집안의 장남으로 어떻게든 출세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고 가족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에 사랑하는 여자 엄순영(서하 분)을 배신 하는 오정훈 역을 연기했다. #

3.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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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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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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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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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덫》
• 《똥강리 미스터리》
• 《가스펠》
• 《포옹》
• 《비상》
• 《웰컴 투 오아시스》 - 멀티맨 역
• 《이등병의 편지》

3.4.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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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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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 MBC 홍보영상
• OB맥주 CASS
• 가연결혼정보

4.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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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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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시절에는 미팅이나 소개팅 한 번 해본 적 없이 민중가요협회 활동에 푹 빠져 지냈다고 한다.#
• 부모님은 전주에서 기념품 가게를 하고 있다.#

# [5]

• 본인 피셜 MBTI ENFP 그러나 INFP[6]
  인터뷰를 할 때 많이 긴장하고 팬들의 DM에 소심하고 귀엽게 행동함
  로 추정
• 배우 주종혁과 친하다.
• 최근에 삭발[7]
  촬영 때문인 것으로 추정
  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