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 허화 국제공항 Zhangjiajie Hehua International Airport 张家界荷花国际机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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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DYG / ICAO: ZGDY |
개요 |
국가 | 중국 |
주소 | 후난성 장자제시 융딩구 |
종류 | 민용공항 |
공항 등급 | 4D |
운영회사 | 후난성공항관리집단 장자제 허화국제공항지사 |
관할기관 | 중국민용항공국 중난지구관리국 |
개항 | 1994년 8월 18일 |
허브 항공사 | - |
활주로 |
제1활주로 | 08R/26L 2600m 콘크리트 |
고도 | 3m (10 ft) |
좌표 | 북위 29도 06분 11초 동경 110도 26분 36초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지도 |
|
장자제 허화 국제공항은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융딩구에 있는 공항으로
1994년 8월 18일에 개항했다.
원래 국내선 전용 공항이었으나
2010년 이스타항공이 외국 항공사로 최초로 취항한 것을 시작으로 국제선도 몇 군데 들어왔다. 그 이후 국제공항으로 변모하였다.
과거 이 곳을 이용하는
대한민국 항공사는
에어부산이 유일했으며
부산에 취항했었다.
대한민국에서
장자제로 가려는 수요에 비해 항공편의 수가 많이 모자랐다. 이에 따라 항공요금도 정규 항공사(FSC) 항공요금 뺨치는 수준이었다.
[1] 이는 대부분의 항공권을 여행사가 매입해버린 탓에 만성적인 좌석난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후난성의 성도이자 인근의
창사 황화 국제공항[2] 근처라고 해 봤자 차로 거의 5시간 거리나 된다
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수도권(
인천국제공항)에서
장자제로 갈 때는
창사에서 내린 후 이동해야 했다. 그 직후 중국과의 운수권이 새로 나오자
2019년 9월부터
에어서울의
인천행 노선이 첫 개설되었으며, 쓰촨항공도 단항했던
청주 노선을 재취항했다.
대한항공도 한때 취항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현재는 운항하지 않는다.
이 공항에 들어오는 국제선은 현재
중화권을 빼고는 한일 양국 및
태국에서 오는 노선들뿐이다.
항공사 | 편명 | 도착지 |
중국국제항공 | CA | 베이징(서우두), 청두 |
중국남방항공 | CZ | 베이징(서우두), 광저우, 란저우, 선양, 선전, 인촨, 창저우, 칭다오 |
중국동방항공 | MU | 닝보, 상하이(푸둥), 시안, 옌타이, 항저우 |
베이징 캐피탈 항공 | JD | 시안 |
상하이항공 | FM | 상하이(푸둥) |
춘추항공 | 9C | 상하이(푸둥), 선양, 스좌장 |
쓰촨항공 | 3U | 난징, 충칭 |
오케이 항공 | BK | 구이린, 롄윈강, 우한, 창사, 톈진, 헝양 |
길상항공 | HO | 난징, 상하이(푸둥), 쿤밍, 항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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