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문신이자
옥구 장씨의 시조.
장정필의 14대손이며 고려 집현전의 대제학을 거쳐 평정사에 역임했다.
이후 옥성부원군에 봉해진 후 옥성
[1]을 본관으로 옥성 장씨
[2]의 시조를 자처했다.
옥성 장씨의 시조를 자처하여 계대를 이어갔지만 모종의 이유로 실전되었다.
이후, 후손인
장송이 다시금
옥구 장씨로 하여 계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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